전철에서 보지만지는 방법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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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13 조회 668회 댓글 0건본문
전철에서 보지 만지는 방법(4)
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보지는 만원버스에서 만져본 어느 은행원 아가씨의 보지였다.
지금은 그 은행이 문을 닫아서 없어졌지만,
한창 좋을때 $화은행에는 이쁜 보지들이 많았다.
아침 여덟시에 만리동 고개에서 버스를 탔는데
올라서는 바로 내앞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를 입은 예쁜년이 손잡이에 매달려 있었다.
내가 올라서는 발판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내 코앞에 있었다.
버스가 떠나면서 옆으로 쏠리자 그녀는 손잡이를 잡은채 내쪽으로
엉덩이가 쏠리고 나는 어느새 한속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어 쓰다듬어 올라갔다.
버스가 채질하듯 손님을 태우고 뒤뚱거리는 동안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쳐 올라가 팬티를 비집고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속살을 후벼줬다.
그녀는 버스가 옆으로 기우뚱거리며 쏠리는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내쪽으로 쏠리다가 속으로 손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못한대
버티느라 보지가 벌어진채 내 손가락이 소음순과 음핵을 후벼주는 것을 오롯이
받아야 했다.
버스가 옆으로 쏠리는 순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조차
순간적으로 묻혀버렸다.
나는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보지속 콩알을 수차례나 손가락 끝으로 짓이겨줬고,
그녀는 그런 느낌으로 보지가 발랑 까진채 오무릴 틈도 여유도 없었다.
버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짓이겨주고 있었다.
버스가 몹시나 흔들리고 쏠릴때 소리질렀던 그녀가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가락을 느끼면서도 울상이 된채 아무말도 못하는 것을 나는 즐겼다.
나의 손가락 끝으로 만져지는 보지속살은 그런대로 쫄깃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짧은 순간에 손가락이 아래서 위로 후벼파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오돌오돌한 꽃잎이 양쪽으로 갈라져 버들잎 형태인 것을 알았다.
그위로 정점에 숨어있는 콩알을 건드리면서 이년은 아마도 자위를 몹시도 즐기는 보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버스의 출입문 계단 아래에서 미처 올라서지 못하고 그녀는 위에 올라선 상태에서 손잡이에 몸을 지탱한 처지라서 스커트속으로 넣은 손이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못했을거다.
"왜 이래요?"
순간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쌍이 되어 말하지만 버스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런 외마디 비명에 관심이 없었다.
가득하게 발딛을 틈도 없이,나는 발판위로 올라서지도 못할 정도로 만원인 버스가 좌우로 기우뚱거리며 흔들리는 판에 그런 정도의 소리는 당연히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을 놀리며 빼지 않았다.
왜 이러냐고? 발이라도 밟혔나? 그런 정도였지 내가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후벼파고 있는 줄은 아무도 모른다. 히히히!
나는 힘차게 솟구쳐 올라가며 그녀를 안으로 밀었다.
그녀는 내 힘에 밀려 몸을 가누지 못한채 으흑! 하고 신음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걸어서 당기며 그녀의 자그마한 몸을 덮어버렸다.
그녀의 머리가 내 가슴팍에 올 정도로 자그만한 체구였다.
귀욘년!
나는 그녀의 보짓살을 후벼파며 만져주던 손가락을 빼냈다.
손가락에는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코앞에다 그 손가락을 보여주고는,
보짓물이 허옇게 묻어있는 가운데 손가락을 내 입에다 넣어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도 살짝 곁눈질로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약간 떫떠름한 맛으로 혀끝에 녹아 들었다.
아침에 보지를 씻지 않았던지 보지에서 묻어난 허연 분비물이 끈적 끈적했다.
나는 그녀가 보도록 일부러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 빨았다.
그녀만이 나의 그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후비며 들어갔던 것을 알 것이다.
그녀는 다음 정거장에서 서둘러 내렸다.
그냥 보내줄 내가 아니다.
그녀는 태연한척 정류장 앞 약국으로 들어가더니 뭘 묻는척 하다가 그냥 나왔다.
그동안에 내가 갈줄로 알았던 모양인가?
나는 사람들 틈에 숨어서 그녀가 혹시라도 신고를 하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염려와 달리 그녀는 태연하게 다음에 온 버스를 탔다.
이년이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을 모르나?
그녀는 무척 조심스러웠다.
광화문에서 내렸다.
그때까지도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기위해 더이상 접근하지 않고 다른 승객들 뒤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는 상당히 강심장인가보다.
보통 여자같으면 그런 일을 당하고 그처럼 태연하지 못할텐데 말이다.
그녀는 침착하게 그러나 결코 당황해하거나 서두르지않고 찬찬히 버스를 내렸다.
물론 나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그녀를 따랐다.
그녀의 아담한 몸매며 얼굴을 기억한다.
역시 그 건물 안으로 가더니 직원 출입문을 통해 다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들어간다.
나는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빌딩 화장실에 들어가서 좆을 만졌다.
그년의 아담한 보지맛이 내 혀끝에 남아있다.
그년은 결코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망신살 일을 하지 않는 그런년이란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언제든지 좆꼴릴때 잡아먹으면 된다.
암! 맘놓고 어디서건 그년 보지를 후벼주고 적당한 장소로 끌고가서 맘껏 빨다가 씹어 먹어야지! 보지살, 그 오돌오돌한 보지살을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늘어나도록 빨아줘야지!
전철에서 보지 만지는 방법(5)
흔히들 초보 전철매니아들은 추행의 대상으로 약간 덜떨어지고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그런 술집 갈보같은 년을 대상으로 고른다.
이것이 바로 실패의 원인이다.
천한 계집은 대응하는 반응조차 천것티를 못벗는다.
고귀하고 우아한 여자는 대응하는 방법 또한 귀족적이고 점잖아서
우리 개도사들을 기쁘게 한다.
절대로 놀아난 계집,
겉으로 봐서 한눈에 발랑 까져 보이는 그런 년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
지금까지 내가 되풀이 하는 경고를 다시 상기하라!
화장을 짙게 한 보지,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년,
초미니 스커트로 남자를 설레이게 하는 년,
옷위로 드러날 정도의 육감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보지,
어딘지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떼갈보,
외양으로 사내를 유혹하는 씹걸레!
이런 보지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
그런 보지에 손을 댔다 하면 신세를 조진다!
내 경험에 비추어 그런 겉갈보들은 염치고 체면이고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과잉반응으로 개도사를 곤경에 빠뜨린다.
절대로 외양에 천티가 나는 여자를 피하라!
전철에서 맘놓고 골라 보지를 만지고 싶거던 어딘지 품위와 교양이 배어있는
고귀한 여자를 골라서 하라!
그런 여자는 우선 자신의 체면이나 자존심 때문에 함부로 소리를 질러 주위에 알리지 못한다.
품위있는 여자는 자신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끝까지 품위와 교양을 지킨다.
겉으로 교양있는 그런 여자야말로
보지속살은 한결 발달하고 우아하게 까졌다.
연애해서 결혼을 하자고하면 물론 그런 여자가 들어줄 턱이 없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의 자존심과 교양의 헛점을 이용하여
전철안에서 그야말로 추행을 하고 섹스를 저질르는 것이다.
교양미가 의외로 맛있는 보지를 제공해준다.
품위있는 우아한 보지를 골라서 건드려라!
결혼이나 정상적인 연애로는 감히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최상급의 보지를 주물르고 운이 좋으면 그런 보지를 실컨 빨게 될런지 모른다.
그녀는 씹에 귀족적인 우아함이 깃들어 품격을 높여준다.
수준이 높고 교양미가 넘치는 보지는 절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남에게 알리지 못한다.
보지를 만지고 주물러도 속으로 삭여내며 곱게 곱게,
교양미 넘치게 참아낸다.
천격의 갈보나 알바년들은 화려한 색상의 옷이나,
치장으로 우리의 눈을 현란하게 하며 유혹하지만
실상 그런 보지를 잘못 건드리다가 깜빵가기 십상이다.
그러나 고귀한 품격의 브랜드 보지는
우리같은 개도사의 더러운 손길이 닿았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추해서
감히 남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속으로 삭여낸다.
나는 오랫동안 그와같은 고품격의 브랜드 보지만을 골라서 주물르고 짓이겨주다가
간간히 흥이 돋아지면 전철역 부근 여관으로 끌고가서 빨았다.
물론 그이상의 나쁜짓은 안한다.
여자는 내가 섹스로 만족시켜주는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조차 있었다.
높은 도덕적 수준을 지닌 여자일수록 막상 섹스에서는
열정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딱한번 수녀를 만져준 적이 있다.
수녀복을 입은 그 수녀는 내가 엉덩이를 만지자 몸을 피할려고 몇번
옴겨다니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대로 나의 공격을 삭여냈다.
수녀라면 보지가 미성숙할 것으로 상상할테지만,
의외로 그 수녀의 보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까져 있었다.
전철에서 보지 만지는 방법(6)
한번은 전철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새댁을 엉덩이 뒤에서 만져준 적이 있다.
앞자리에 시부모님이 앉아계시는데 어찌 소리를 지를쏘냐!
그녀는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뽑아도 아야소리 한번 못하고
곱게 견뎠다.
새댁으로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그런 엄숙한 자리에서 뒤에 붙어선 내가
엉덩이를 쓰다듬어 끝내는 사타구니를 만졌지만 그녀는 몇번 알수없는 몸짓과
자세로 버틸뿐 더이상 나타내서 반항을 못했다.
당연하고도 옳은 짓이지!
어디 갓 시집온 새댁이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자리에서 외간남자의 손이 보지를
만진다고 호들갑을 떨겠는가!
알려지면 필경 여자가 더 칠칠맞지 못하다고 욕먹을게 뻔하고,
시부모님은 그런 며느리를 탓할 것이 분명하다.
며느리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그래도 현명하게
나의 손가락이 후벼주는 것을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는게 상책이다.
그녀는 몇번 엉덩이를 뒤로 흔들어 손을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럴수록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콩알을 건드렸더니,
앞에 앉아 계시는 시부모님에게 '어머님,아버님'만 연신 부르고
허리를 구부려 엉거주춤하고 벌려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안돼겠다 싶었던지
발을 뒤로 내딛으며 내 신발을 힘껏 밟았다.
"아! 아야아!"
나는 손을 빼내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 했다.
내 오른쪽 신발의 앞부분을 그녀의 단화뒤축이 강하게 짖밟았다.
나는 화가 치밀었다.
이년이 그처럼 저항할 줄은 몰랐다.
내 오른쪽 신발을 그처럼 짖밟아주고는 그래도 내가 손을 빼지 않자
다시 힘줘 밟아댔다.
나는 발등이 그녀에게 밟힌채 다시 더 크게 소리쳤다.
앞에 앉아있는 시어머니가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내 신발이 며느리의 발뒤축에
밟혀있는 것을 봤나 보더라구요.
"아,아니! 왜 남의 발을 밟고 이러십니까? 아야!"
"아아니! 애! 애야!너 저사람 발을 밟았구나."
"네에? 어머니-임!"
그녀는 발을 내려다보며 얼른 나 발등을 밟고있던 발을 옮겼다.
"애,애야! 이쪽으로 좀 앉으렴.네가 너무 고단한가 보구나."
"어머님,저 괜찮아요."
그러면서 뒤를 힐끔 돌아보고 매서운 눈초리를 순간 바꾸며,
"죄송합니다." 이러는 거였다.
화난 표정을 지었다가 순식간에 바꾸는 그 모습이 너무 귀욥다.
그녀는 다신 내가 안건드릴거라고 믿어선지 태연하게 손걸이를 잡고 시부모님 앞을 비켜선다.
그러나 그건 나를 잘 모르는 년이다.
나는 이제 이년의 마음을 다 읽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이자리에서는 절대로 사단을 열지 못하는 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시부모님 앞을 약간 비켜선 그녀는 이제 나의 밥이나 마찬가지다.
나는 이제 한손으로 팔걸이를 잡은채 치맛단 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몸을 돌리며 피할려고 했지만 이미 나의 육중한 거구가 교묘하게
감싸며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다.
그녀는 틈을 빠져 나갈려다가 곧 포기했다.
나는 그녀가 치마속에 삼각팬티만 입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유유할 수 있었다.
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보지는 만원버스에서 만져본 어느 은행원 아가씨의 보지였다.
지금은 그 은행이 문을 닫아서 없어졌지만,
한창 좋을때 $화은행에는 이쁜 보지들이 많았다.
아침 여덟시에 만리동 고개에서 버스를 탔는데
올라서는 바로 내앞을
진한 감색 스커트에 흰색 부라우스를 입은 예쁜년이 손잡이에 매달려 있었다.
내가 올라서는 발판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바로 내 코앞에 있었다.
버스가 떠나면서 옆으로 쏠리자 그녀는 손잡이를 잡은채 내쪽으로
엉덩이가 쏠리고 나는 어느새 한속을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어 쓰다듬어 올라갔다.
버스가 채질하듯 손님을 태우고 뒤뚱거리는 동안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거쳐 올라가 팬티를 비집고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속살을 후벼줬다.
그녀는 버스가 옆으로 기우뚱거리며 쏠리는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내쪽으로 쏠리다가 속으로 손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못한대
버티느라 보지가 벌어진채 내 손가락이 소음순과 음핵을 후벼주는 것을 오롯이
받아야 했다.
버스가 옆으로 쏠리는 순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조차
순간적으로 묻혀버렸다.
나는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보지속 콩알을 수차례나 손가락 끝으로 짓이겨줬고,
그녀는 그런 느낌으로 보지가 발랑 까진채 오무릴 틈도 여유도 없었다.
버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짓이겨주고 있었다.
버스가 몹시나 흔들리고 쏠릴때 소리질렀던 그녀가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가락을 느끼면서도 울상이 된채 아무말도 못하는 것을 나는 즐겼다.
나의 손가락 끝으로 만져지는 보지속살은 그런대로 쫄깃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짧은 순간에 손가락이 아래서 위로 후벼파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오돌오돌한 꽃잎이 양쪽으로 갈라져 버들잎 형태인 것을 알았다.
그위로 정점에 숨어있는 콩알을 건드리면서 이년은 아마도 자위를 몹시도 즐기는 보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버스의 출입문 계단 아래에서 미처 올라서지 못하고 그녀는 위에 올라선 상태에서 손잡이에 몸을 지탱한 처지라서 스커트속으로 넣은 손이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못했을거다.
"왜 이래요?"
순간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쌍이 되어 말하지만 버스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런 외마디 비명에 관심이 없었다.
가득하게 발딛을 틈도 없이,나는 발판위로 올라서지도 못할 정도로 만원인 버스가 좌우로 기우뚱거리며 흔들리는 판에 그런 정도의 소리는 당연히 묻혀졌다.
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을 놀리며 빼지 않았다.
왜 이러냐고? 발이라도 밟혔나? 그런 정도였지 내가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후벼파고 있는 줄은 아무도 모른다. 히히히!
나는 힘차게 솟구쳐 올라가며 그녀를 안으로 밀었다.
그녀는 내 힘에 밀려 몸을 가누지 못한채 으흑! 하고 신음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걸어서 당기며 그녀의 자그마한 몸을 덮어버렸다.
그녀의 머리가 내 가슴팍에 올 정도로 자그만한 체구였다.
귀욘년!
나는 그녀의 보짓살을 후벼파며 만져주던 손가락을 빼냈다.
손가락에는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흠씬 묻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코앞에다 그 손가락을 보여주고는,
보짓물이 허옇게 묻어있는 가운데 손가락을 내 입에다 넣어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도 살짝 곁눈질로 나의 그런 행동을 보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약간 떫떠름한 맛으로 혀끝에 녹아 들었다.
아침에 보지를 씻지 않았던지 보지에서 묻어난 허연 분비물이 끈적 끈적했다.
나는 그녀가 보도록 일부러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 빨았다.
그녀만이 나의 그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후비며 들어갔던 것을 알 것이다.
그녀는 다음 정거장에서 서둘러 내렸다.
그냥 보내줄 내가 아니다.
그녀는 태연한척 정류장 앞 약국으로 들어가더니 뭘 묻는척 하다가 그냥 나왔다.
그동안에 내가 갈줄로 알았던 모양인가?
나는 사람들 틈에 숨어서 그녀가 혹시라도 신고를 하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염려와 달리 그녀는 태연하게 다음에 온 버스를 탔다.
이년이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을 모르나?
그녀는 무척 조심스러웠다.
광화문에서 내렸다.
그때까지도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기위해 더이상 접근하지 않고 다른 승객들 뒤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는 상당히 강심장인가보다.
보통 여자같으면 그런 일을 당하고 그처럼 태연하지 못할텐데 말이다.
그녀는 침착하게 그러나 결코 당황해하거나 서두르지않고 찬찬히 버스를 내렸다.
물론 나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그녀를 따랐다.
그녀의 아담한 몸매며 얼굴을 기억한다.
역시 그 건물 안으로 가더니 직원 출입문을 통해 다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들어간다.
나는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빌딩 화장실에 들어가서 좆을 만졌다.
그년의 아담한 보지맛이 내 혀끝에 남아있다.
그년은 결코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망신살 일을 하지 않는 그런년이란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언제든지 좆꼴릴때 잡아먹으면 된다.
암! 맘놓고 어디서건 그년 보지를 후벼주고 적당한 장소로 끌고가서 맘껏 빨다가 씹어 먹어야지! 보지살, 그 오돌오돌한 보지살을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늘어나도록 빨아줘야지!
전철에서 보지 만지는 방법(5)
흔히들 초보 전철매니아들은 추행의 대상으로 약간 덜떨어지고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그런 술집 갈보같은 년을 대상으로 고른다.
이것이 바로 실패의 원인이다.
천한 계집은 대응하는 반응조차 천것티를 못벗는다.
고귀하고 우아한 여자는 대응하는 방법 또한 귀족적이고 점잖아서
우리 개도사들을 기쁘게 한다.
절대로 놀아난 계집,
겉으로 봐서 한눈에 발랑 까져 보이는 그런 년을 대상으로 하지 말라!
지금까지 내가 되풀이 하는 경고를 다시 상기하라!
화장을 짙게 한 보지,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년,
초미니 스커트로 남자를 설레이게 하는 년,
옷위로 드러날 정도의 육감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보지,
어딘지 화냥끼가 철철 넘치는 떼갈보,
외양으로 사내를 유혹하는 씹걸레!
이런 보지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
그런 보지에 손을 댔다 하면 신세를 조진다!
내 경험에 비추어 그런 겉갈보들은 염치고 체면이고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과잉반응으로 개도사를 곤경에 빠뜨린다.
절대로 외양에 천티가 나는 여자를 피하라!
전철에서 맘놓고 골라 보지를 만지고 싶거던 어딘지 품위와 교양이 배어있는
고귀한 여자를 골라서 하라!
그런 여자는 우선 자신의 체면이나 자존심 때문에 함부로 소리를 질러 주위에 알리지 못한다.
품위있는 여자는 자신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끝까지 품위와 교양을 지킨다.
겉으로 교양있는 그런 여자야말로
보지속살은 한결 발달하고 우아하게 까졌다.
연애해서 결혼을 하자고하면 물론 그런 여자가 들어줄 턱이 없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의 자존심과 교양의 헛점을 이용하여
전철안에서 그야말로 추행을 하고 섹스를 저질르는 것이다.
교양미가 의외로 맛있는 보지를 제공해준다.
품위있는 우아한 보지를 골라서 건드려라!
결혼이나 정상적인 연애로는 감히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최상급의 보지를 주물르고 운이 좋으면 그런 보지를 실컨 빨게 될런지 모른다.
그녀는 씹에 귀족적인 우아함이 깃들어 품격을 높여준다.
수준이 높고 교양미가 넘치는 보지는 절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남에게 알리지 못한다.
보지를 만지고 주물러도 속으로 삭여내며 곱게 곱게,
교양미 넘치게 참아낸다.
천격의 갈보나 알바년들은 화려한 색상의 옷이나,
치장으로 우리의 눈을 현란하게 하며 유혹하지만
실상 그런 보지를 잘못 건드리다가 깜빵가기 십상이다.
그러나 고귀한 품격의 브랜드 보지는
우리같은 개도사의 더러운 손길이 닿았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추해서
감히 남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속으로 삭여낸다.
나는 오랫동안 그와같은 고품격의 브랜드 보지만을 골라서 주물르고 짓이겨주다가
간간히 흥이 돋아지면 전철역 부근 여관으로 끌고가서 빨았다.
물론 그이상의 나쁜짓은 안한다.
여자는 내가 섹스로 만족시켜주는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조차 있었다.
높은 도덕적 수준을 지닌 여자일수록 막상 섹스에서는
열정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딱한번 수녀를 만져준 적이 있다.
수녀복을 입은 그 수녀는 내가 엉덩이를 만지자 몸을 피할려고 몇번
옴겨다니다가 나중에는 포기하고 그대로 나의 공격을 삭여냈다.
수녀라면 보지가 미성숙할 것으로 상상할테지만,
의외로 그 수녀의 보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까져 있었다.
전철에서 보지 만지는 방법(6)
한번은 전철에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새댁을 엉덩이 뒤에서 만져준 적이 있다.
앞자리에 시부모님이 앉아계시는데 어찌 소리를 지를쏘냐!
그녀는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뽑아도 아야소리 한번 못하고
곱게 견뎠다.
새댁으로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그런 엄숙한 자리에서 뒤에 붙어선 내가
엉덩이를 쓰다듬어 끝내는 사타구니를 만졌지만 그녀는 몇번 알수없는 몸짓과
자세로 버틸뿐 더이상 나타내서 반항을 못했다.
당연하고도 옳은 짓이지!
어디 갓 시집온 새댁이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자리에서 외간남자의 손이 보지를
만진다고 호들갑을 떨겠는가!
알려지면 필경 여자가 더 칠칠맞지 못하다고 욕먹을게 뻔하고,
시부모님은 그런 며느리를 탓할 것이 분명하다.
며느리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그래도 현명하게
나의 손가락이 후벼주는 것을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는게 상책이다.
그녀는 몇번 엉덩이를 뒤로 흔들어 손을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럴수록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콩알을 건드렸더니,
앞에 앉아 계시는 시부모님에게 '어머님,아버님'만 연신 부르고
허리를 구부려 엉거주춤하고 벌려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안돼겠다 싶었던지
발을 뒤로 내딛으며 내 신발을 힘껏 밟았다.
"아! 아야아!"
나는 손을 빼내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 했다.
내 오른쪽 신발의 앞부분을 그녀의 단화뒤축이 강하게 짖밟았다.
나는 화가 치밀었다.
이년이 그처럼 저항할 줄은 몰랐다.
내 오른쪽 신발을 그처럼 짖밟아주고는 그래도 내가 손을 빼지 않자
다시 힘줘 밟아댔다.
나는 발등이 그녀에게 밟힌채 다시 더 크게 소리쳤다.
앞에 앉아있는 시어머니가 아래를 내려다보더니 내 신발이 며느리의 발뒤축에
밟혀있는 것을 봤나 보더라구요.
"아,아니! 왜 남의 발을 밟고 이러십니까? 아야!"
"아아니! 애! 애야!너 저사람 발을 밟았구나."
"네에? 어머니-임!"
그녀는 발을 내려다보며 얼른 나 발등을 밟고있던 발을 옮겼다.
"애,애야! 이쪽으로 좀 앉으렴.네가 너무 고단한가 보구나."
"어머님,저 괜찮아요."
그러면서 뒤를 힐끔 돌아보고 매서운 눈초리를 순간 바꾸며,
"죄송합니다." 이러는 거였다.
화난 표정을 지었다가 순식간에 바꾸는 그 모습이 너무 귀욥다.
그녀는 다신 내가 안건드릴거라고 믿어선지 태연하게 손걸이를 잡고 시부모님 앞을 비켜선다.
그러나 그건 나를 잘 모르는 년이다.
나는 이제 이년의 마음을 다 읽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이자리에서는 절대로 사단을 열지 못하는 년이라는 것을 알았다.
시부모님 앞을 약간 비켜선 그녀는 이제 나의 밥이나 마찬가지다.
나는 이제 한손으로 팔걸이를 잡은채 치맛단 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몸을 돌리며 피할려고 했지만 이미 나의 육중한 거구가 교묘하게
감싸며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다.
그녀는 틈을 빠져 나갈려다가 곧 포기했다.
나는 그녀가 치마속에 삼각팬티만 입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유유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