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 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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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21 조회 5,268회 댓글 1건본문
새엄마와 나는 이제 자위를 해주며 서로 만족시켜주는 사이가
되었다.나는 너무나도 좋았다.새엄마의 부드러운 혀와 손의
감촉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사정해 버릴것 같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끝까지 새엄마의 팬티를 벗겨버리지 못한것이었다.
새엄마의 팬티속을 상상하자 또다시 나의 아랫도리는
터져버릴것 같았다.나는"진짜 하지만 않으면 괜찮지뭐" 하며
마음속 깊이 떠오르는 불륜이라는 단어를 애써 지워버렸다.
다음날 아래층에 내려가보니 욕실의 문이 반쯤 열린채 새엄마가
샤워를 하고 계셨다. 얼핏 보이는 새엄마의 뒷모습에 나의
가슴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모두 벗고 욕실로 갔다.
tv나 잡지에서 보던 늘씬하게 빠진 모델들의 몸매보단 약간은
통통한 새엄마의 몸매는 나를 더욱 자극했다. "엄마 저두 같이
할래요"하자 새엄마는"그래 우리 정우랑 샤워할까?"하시며
반겨주신다. 내심 내가 오기를 기다린 듯 했다. "엄마 제가
비누칠 해드릴께요" "그래 정우야 잘해주렴"나는 비누만 들고는
새엄마의 뒤에서서 새엄마의 유방부터 비누칠을 해
드렸다.새엄마의 유두는 어느새 단단해져 있었다.새엄마는
"아~"하고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새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새엄마의 둔부를
어루만지며 새엄마의 가랑이사이로 손을 뻗었다. "아~"새엄마의
신음이 커졌다. 새엄마는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힌채 어느새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새엄마의 엉덩이를 따라
갈라진 가랑이 사이의 틈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새엄마가
흘린 애액은 비눗물과 섞여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응~아응~"새엄마는 이미 꽤 흥분되어 있었다.나는 새엄마를
돌아서게 하였다.새엄마는 허벅지를 오무리고 있어서 내가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새엄마의 보지속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오른손을 새엄마의 가랑이에 넣고는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애무했다."아흥~아흥~"새엄마의 보지가 꿈틀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왼손으로 나의 자지를
문질러 댔다. 곧 한웅큼이나 되는 정액을 쏟다 내었다.새엄마도
곧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나는 샤워기를 틀어 새엄마의
몸을 잘 닦아드렸다. "이제 엄마가 해줄께"하시며 새엄마는
내뒤에서 나를 안으시고는 나의 가슴에 비누칠을 해 주었다.
등에서는 새엄마의 따뜻한 유방이 느껴졌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으시더니 금새 다시 일어선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 주셨다. 뭐라 형용할수 없는 전율이 온몸을 타고 올라왔다.
새엄마는 내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아주시더니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넣으시고는 아주 천천히 빼내었다. 그러기를
몇번.이내 사정할것 같았다. "엄마 나오려고 해요"나는 새엄마의
입속에 아까만큼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새엄마는 내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셨다."우리 정우 참 대단하구나 또 엄청나게
싸는걸보니"하시며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항문을 애무해
주셨다. 아까와는 다른 야릇하면서도 붕뜨는 느낌이 들었다.
새엄마는 내몸을 구석구석 닦아주시고는 "정우야 이제
나가자"하셨다.샤워를 마치고 우리는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정우야 엄마는 정우가 아직 어린앤줄만 알았는데
정우가 자위하는 것보고는 정우도 이젠 다컷다는 걸 느꼈단다.
근데 정우의 큰 고추를 보고는 마음을 진정할 수 없더구나. 정우
고추가 다시 보구 싶기두 하구 그래서 자위를 해주겠다구
했구.또 은근히 정우도 엄마처럼 해주길 바라기도 했단다. 근데
정우가 먼저 선뜻 엄마를 만져주니까 너무 좋았어.엄만 정우가
엄마 만져주념 얼마나 행복하구 든든한지 몰라.정우야 너무
사랑한다"하시며 나를 꼭 껴안아 주셨다. 나는 새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엄마,나두 엄마가 손으루 만져주구 입으로까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엄마 고마워요,그리구 사랑해요""근데
엄마 ,나 엄마한테 부탁이 있어요""뭐든지 말해보렴.우리 아들"
"나엄마 보지좀 자세히 보구 싶어요"하자 새엄마는"아까
목욕하면서 봤잖니"하셨다.나는"그땐 엄마가 다리 오무려서 잘
못봤어요"하고 새엄마를 졸랐다. "우리 정우 부탁인데
안들어주면 안되겠지?"하지며 새엄마는 입고있던 원피스를
올리곤 팬티를 내리려 했다. 나는 새엄마의 손을 가로막고 "내가
벗겨 드릴께요"하곤 새엄마의 얇은 핑크색 팬티를 벗겼다.
새엄마는 내가 보지속을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