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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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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33 조회 7,2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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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 있어서 다른데 갔다 왔음


그리고 악플인지 뭔지 그냥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 불쌍한 애들이 남 까서 삶의 목적 얻고 싶은 것일 테니까


걍 님들도 악플이든 뭐든 달려도 걍 리플 달지 마셈


쟤들은 무슨 글을 써도 지랄 할 애들이고 글을 까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어그로 끌고 그 관심 받아서 사는 애들이니


개잡소리 싼다고 똑같이 대응해주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꼴이니 병신들은 저들끼리 염병짓 하라고 그냥  내버려 둡시당~



그리고 아마 내 썰은 짧으면 32편 길어도 34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싶음


이것저것 할 일들이 많아서 여기에 신경 쓸 정신이 없누


-----


정말 요란하게도 움직였다 엄마가 가끔 아흑, 흑! 하면서 조금 힘든 소리를 내도 욕조를 잡고서 내게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꼴렸기 때문에 멈추려야 멈출 수가 없었음


그렇게 원하던 욕실에서의 섹스이기도 했고 후배위라는 체위 자체가 정말 시각적으로 너무 꼴리는 거야


이미 여러번 드나들은 엄마이지만 흥분되서 코피 터져 나올뻔 했음 ㄹㅇ;;


뺄 떄는 쭈욱 빠지는데 넣을 때는 엄마의 몸을 꿰뚫어 버릴 정도로 진짜 퍽퍽 소리 날 정도로 부딪히니까 맞닿는


엄마 엉덩이랑 내 하복부 쪽이 모두 빨갛게 될 정도였다 진짜 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깊숙하게 뿌리까지 다 처박아 버릴 정도로 깊숙하게 박아대니까 엄마가 이전에는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터트렸는데 그때 엄마 정말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어쩌면 정말 힘들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엄마 기분이 어떤지 모르고 그 목소리에 내가 엄마를 정말 


뿅가죽네 할 정도로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취해서 움직였는데 막말로 마찰열로 불 붙을 정도였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불자지 불보지 아니냐; 콘돔만 끼지 않았으면 이 흥분이 10배는 더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그때는 엄마는 안전한 걸 좋아했고 나는 떼 쓰다가 못하게 될 까봐 콘필하게 되는 찐따가 되었지 엌ㅋㅋㅋ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이게 아까 잠깐 뿌린 물이 흐르는 건지 땀이 흐르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엄마... 엄마...


흐응.. 흑.. 아흑...


잠깐 허리가 아파서 엄마 등에 기대듯이 몸을 대고 안은 다음에 가슴을 쥐어잡았다 그러니까 엄마도 잠시


거칠게 헐떡이면서 숨만 가다듬었음


엄마의 유두는 평소보다 한층 더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고 나는 그걸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늘리면서 엄마한테 물었음


엄마... 좋아?


... 그런 거 막 묻지마...


한 번만 대답해줘...


.. 좋아...


나도 엄마랑 하니까 너무 좋아.. 하면서 좋다고 해주면 안 돼?


... 진짜 쓸데없는 소리 자꾸 할래?


할 때 더 좋게 하면 좋잖아...


괜한 소리 했었나 ㅠㅠ 엄마가 조금 짜증내니까 약간 흠칫해서 꼬추 시들려고 했음 ㅋㅋㅋㅋ


아직 안 나왔어?


좀 더 하면 나올거 같애


엄마 무릎 아파... 빨리 해...


알았어


엄마 가슴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일어서서 잠깐 말랑해진 꼬추 빼고 만지작거리는데 콘돔 위로 엄마 애액이 번들거려서 진짜


야광봉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엄마 다리 사이에서 털 끝에서 방울져서 뚝뚝 떨어지는 액체도 물인지 엄마의 애액인지


구분이 가질 않았다 


엄마 구멍에 손가락 하나 넣고서 약간 벽면 훑는 식으로 돌리면서 꼬추 막 흔들어서 다시 빳빳하게 만들고


그대로 다시 박아 넣었음. 그리고 척척하다가 퍽퍽 소리 날 정도로 움직이니까 잠깐 쉬어서 조용해졌던 엄마가 다시


하윽 윽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음


이 섹스라는게 참 신기한게 허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움직이면서도 막상 하는 동안에는 그 감각이 없어진다? 나중에


어느 정도를 넘어서 찌릿해질 정도가 되어서야 아 허리 존나 아프네 하고서 알아채지 그 전까지는 그냥


허리 흔드는 기계수준임 ㅋㅋㅋㅋ


엄마... 좋아...


엄마도 좋아...


싼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진짜 아랫배가 쥐어짜지는 느낌이 들면서 마지막으로 뒤로 좀 뺐다가 깊숙하게 박아넣고서


그대로 사정했음. 당연히 콘돔맨이 막아냈으니 다른 건 걱정하지 말라구!


올라왔던 거 전부 쏟아내니까 그 엄청난 후련함과 동시에 온 몸이 욱신하고 무거워지더라 ㅋㅋㅋㅋ


뭐라고 해야 할까.. 굳이 말하자면 손오공이 엄청 무거운 도복을 벗었다가 다시 입은 느낌? ㅋㅋㅋㅋ


평소처럼 싸고 나서 곧바로 빼지 않고 엄마 등에 달라 붙어서 숨 좀 고르다가 엄마 등에다가 키스하면서 살짝 핥으니까


야! 소름 끼치니까 그딴거 하지마 좀


이런거 싫어해?


진짜 그런거 하지마 닭살 돋아


웅...


시불창... 분위기 좀 잡아 보려고 했는데 바로 입구컷 당해버림 ㅠㅠ


다 나왔어?



그러면 빼.. 엄마 밑에 좀 씻자


좀더 엄마 안에 느끼고 싶었는데 엄마가 허리 펴면서 나 나오라고 살짝 밀길래 시무룩해서 나왔음


바닥에 수건 깔아 뒀었는데도 엄마 무릎이 새빨개졌는데 내 무릎도 똑같앴음 ㅋㅋㅋㅋ 엄마가 샤워기로 몸 씻으면서


아랫배 부분 만지면서 그랬음


너도 대단하다... 아까 방에서 그렇게 했는데 여기서도 이렇게 하니? 아직도 안이 얼얼하다


그런데 엄마 엄마가 예전부터 내꺼가 아빠것보다 크다고 했잖아 얼마나 차이가 나?


내가 그렇게 물으니까 엄마는 또 뭘 그런 걸 묻니? 하는 눈치로 살짝 흘기다가 내가 또 막 알려달라고 떼쓰니까 결국 말해줌


굵기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네가 다 커.. 니 아빠는 귀두 부분이 좀 큰데 몸통이 좀 그래


그렇게 차이나?


너는 귀두가 얇은데 몸으로 갈수록 두꺼워지거든.. 그래서 너가 들어오면 엄마 안이 꽉 차는 느낌이 들어서...


사실 내 꼬추가 남들보다 큰 건지는 잘 모르겠고 엄마도 나랑 아빠 빼고는 뭐 다른 사람 경험이 없다고 하니까 마찬가지로


모르겠지. 아빠에 비해서 내거가 크고 엄마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니까 남들보다 크니 안크니 보다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ㅋㅋㅋㅋ


그렇게 씻고 나와서 엄마랑 나랑 알몸으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잠에 들었음


두번 폭풍 섹스 하고 나니까 개운하면서도 힘들어서 개꿀잠 잠 ㄹㅇ ㅋㅋㅋㅋㅋ


아침에는 일찍 일어났었음


내가 고딩 때 맨날 6시 반쯤에 일어나는 게 버릇이었는데 이것 덕분에 시발 군대 갔을 때도 일어나는 것에 


적응 할 필요가 없더라 엌ㅋㅋㅋ 일어났을 때 엄마는 아직 자고 있었고 나는 티비 소리 줄여서 보다가 엄마 뒤에서 


안고는 가슴 조심스럽게 만지작거리고 있었음 그러고 한참 있다가 8시 좀 넘었던가? 그때 엄마도 일어났음


언제 일어났어?


평소처럼 일어났지


젊은 게 좋긴 좋나보다... 그렇게 하고도 피곤도 안 하니


원래 젊은 사람하고 관계하면 정기 빼먹는다고 하지 않어?


죄다 헛소리야.. 정기는 무슨..


엄마는 시계 좀 보고는 조금만 더 잔다고 하길래 10시에 깨워준다고 하고 난 폰 보면서 놀았음 그리고 나중에 


엄마 일어났는데 내 꼬추도 같이 일어나더라 ㅋㅋㅋㅋ 내꺼 발기한거 보고는 엄마가 한숨 푹 쉼 ㅋㅋㅋㅋㅋ


또 섰어?


응 ㅋㅋㅋ


에휴... 어차피 오늘 여기서 나가면 못하니까 가기 전에 할 거야?


엉 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엄마하고 모닝 섹스도 했다


남은 콘돔이 2개였었는데 아침에 2번 다 써버렸음 ㅋㅋㅋ 원래 제사 지내고 밤 늦게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폭풍섹스 존나 하고 나서 엄마 힘들다고 그냥 하루 더 할매 집에서 자고 다음 날 집으로 올라감 ㅋㅋㅋㅋ



할매 집 가서는 제사 음식 만들고 그냥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시간 금방 갔음. 엄마한테 몰래 키스하려고 했는데


뒤지고 싶지 않으면 밖에 나가서 처놀라길래 울적해져서 나옴 ㅋㅋㅋㅋ


친척들도 와서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엄마랑 나랑 이런 관계를 가지고 왔는데도 친척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예전처럼 이야기하고 그러잖아


이런거 보면 참 겉으로는 사람 관계하고 속을 모르는 구나 싶더라


우리도 이런데 나보다 2살 많은 사촌형은 평소에 뭘 하고 다닐지 궁금했음 자기 말로는 유부녀 꼬셔서 먹었다는데


유부녀가 아니라 미자 따먹고 다녔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ㅋㅋㅋㅋ 시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서 나는 다시 수험생 모드로 돌입했다. 방학 동안 학원도 가고 평소 생활하면서 지냈는데


그 기간 동안 엄마의 머리카락도 길어졌음


이전에 엄마한테 길어보라고 해서 어깨정도 왔던 단발이 등까지 내려오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는 방학을 시작으로


다른 아줌마들하고 운동하러 다녔는데 그냥 뭐 체조 비슷한거 했다고 생각하셈


나는 시발 그런거 볼 틈도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학원 갔다가 돌아와서 문제집 풀고 학원 모의고사 보고


디지는 줄 알았음; 이게 시발 방학인지 뭔지도 모르겠더라



그래도 이 시기부터 달라진 게 있다면 아빠가 있어도 틈이 있으면 엄마가 먼저 와서 나한테 키스를 해주고 갔다는 점 정도?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방에서 문제 풀고 있는데 음료랑 과일 같은거 가져다 주면서


씹창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그럼 엄마가 오늘 상줘야겠네


하고는 몇 분 정도 혀 섞어주고 가고 그랬음 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괜히 공부 안되서 딸치다가 현자타임으로 


공부 의욕 날아간 적도 몇 번 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수능 날이 다가왔다




사실 그때 할매 집에 갔다 오고 나서부터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엄마랑 접촉이 없었던 거 같음


오죽하면 나도 엄마 생각이 안날 정도로 정신력이 바닥을 치던 시기라서 내가 안쓰러웠는지 엄마가 먼저 와서 키스도


해주고 했던거 같음


잘해봐야 오랄 정도로 섹스는 정말 못참겠다 싶었을 때 아빠 없는 주말에 했었음 그래서 이 기간은 그냥 휙 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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