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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32 조회 3,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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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 썰게로 들어오게 되고, 한동안 천여개가 넘는 글들은 나름 닉네임 제목, 내용으로 검색해서

읽어 보고 하다 아,, 진짜 글 잘쓰네, 꼴리게 하나 하는 사람도 있고.


고마운 마음에 내가 인생 살아 오면서 경험 해본 이야기 하나씩 써볼라고 합니다.


글쓴 다음에는 댓글 자체를 나는 안볼거라 하나하나 에피소드가 없어질때까지는 쓸텐데

나도 인생 살면서 마약이랑 살인 빼고는 다 해본지라. 재미 없어도 다들 잘 즐겨주시길


때는.. 중 1때였음.


그때 나는 어떻게 하면 한번 담가 볼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을때라.

> 그떼 우리는 여자랑 한번 섹스는 한콩(한코), 손가락만 넣어서 할때는 반콩(반코) ㅋㅋ


이게 한콩이 100번 되야 한접시 ㅋㅋㅋㅋㅋㅋ


모 저때 사람들 알사람들은 알거임


그때 내 목표가 몇접시 만드는 거였고, 지금 생각하면, 처음 회사 입사 하고(한참후에) 동기들한테

내 목표가 접시를 쌓는거라 했을 정도니 아마 초딩후반부터 20대 중후반까지는 그거에 미쳤을 때였나봅니다.ㅋ


각설하고


나름 국민(초딩)부터 나름 바줄만한 외보와 언변으로 동 학교 및 주변 학교, 초딩 친구까지

남여노소 두루 만날때였음


어느날은 내가 타겟을 잡은 여친구를 목표로 하고 작업을 진행했음


그당시 부모님은 직장생활로 집을 비우는 날이 종종 있었고

주말에 딱 그날이 왔음


그대서 타켓을 한 A에게 연락을 함


"A야 우리 맨날 저나만 하거나 밖에서만 만나고 놀았는데 오늘은 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그래 모하고 놀건데?"


" 모하고 놀긴 내가 잼나게 해줄겡 ~~"



일단 내 생각은 그랬음. 그때 A가 줄듯 말듯 하던 시기라.. 일단 하지는 못하지만 좃물이라도 먹여 보자. 이거였음


그래서, 우유 500미리를 미리 사두고


개가 오기로 한 날 오전에 우유를 한모금 마신후, 딸딸딸딸딸

후 유유각에 방출한후, 준비를 마침.


시간에 맞게 A가 왔고, 이것저것 하고 놀다가 (물론 할게 없음.)


그때.. 기억으론(ㅈㅁ 먹인거 말고는.. 진짜 기억이 중간 희미함..)


PC도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는시기라.. 그때 아빠가 짱박아둔 말도 안되는 외국 성인 테이프.ㅋㅋㅋㅋㅋ

내가 수백번 돌려번 거라. 내용은 다 기억함(볼때마다.. 처음 틀었을때 그위치로 돌려놈 ㅋㅋ)


그 내용이 미국 카우보이 시대에 카우보이가 돌아 다니며 이여자 저여자 먹고, 총쏘고 아무튼..

거시기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포르노도 아닌 그냥 영인영화였음.ㅋㅋ)


그거 보고, 테레비 보고 놀다가 내가 우유랑 이것저것 간식 만들어 줄게 하고


아침에 만들어논 우유 랑, 빵이랑 내어줌.ㅋㅋ


물론 나는 안먹음 (넌 왜 안먹어 물어봐도 난 너오기 전에 먹었어 라고 다 준비함..)


근데.. 그거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고, 해본사람은 알거임


그거 싸논거,, 나만 알고 있고 다른사람이 말도 안되게 잘먹는 그 모습 ㅋㅋㅋㅋㅋ


그날 그거 주고,, 잘 놀다가 A는 보냈고, 그후로 A랑 이것저것 더 해보려다...

A가 너무 여친행사 하려고 해서 걍 정리함..


A말고,, B부터 쭉이 이것저것 내용이 있으니.. 종종 쓸게요..


내가 근데 필력이 부족해서 막 꼴리고 그런내용은 적을지도.. 다만 진짜내용이고

비슷한 행동, 그때 그시절 아는 분들은 즐거울지도


다음에는 두서 없이 말고 잘 정리해서 적어 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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