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아는동생 원룸에서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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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3 조회 8,258회 댓글 1건본문
나는 대학교 1학년 마치자 마자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한 상태였음. 그 때 나이가 23이었고 군대에서 억눌린 시간 때문에 혈기 왕성하고 성욕이 폭발할 때였음. 다행히 당시 신입생 후배랑 만나서 사귀게 되었고 한달에 걸친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여자친구의 첫남자가 되었음. 그리고 이후에는 거의 매일밤마다 아니 어떨 때는 낮에도 섹스만 했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매일 싸웠는데도 꼬박꼬박 섹스는 했음. 여자친구랑 썰은 원하는 사람 있으면 다음에 풀어줄게.
본 썰은 친하게 지내던 아는 동생과의 썰임. 아는 동생은 원래 내 친한 친구를 좋아하던 애임. 둘이 사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같이 술자리를 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나랑도 많이 친해짐. 그러다가 내가 알바를 하는데 결원이 생겨서 그 친구를 소개시켜 줌. 그 친구는 이미 주말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자기 성형하고 싶다고 돈 더벌고 싶다고 해서 나랑 같이 평일 알바까지함.(결국 성형은 안함) 그 사이 그 친구는 본인이 하던 주말 알바에서 남자친구를 만들었고 사귀고 있었음. 그 친구는 원룸에 살아서 남자친구랑 원룸에서 자주 섹스했다고 함. 알바 끝나면 같이 가는 길이라 둘이 대화를 많이 했는데 서로 남녀의 성적인 부분도 많이 물어봄.
그러던 어느날 알바가 너무 늦게 끝났음. 그 친구는 학교 밑 원룸이라 상관 없는데 나는 기숙사 였던 것이 문제였음. 기숙사가 1시 지나면 통금이 있었음. 원래 그 친구 먼저 보내고 기숙사 올라가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숙사 문 잠겨있었음. 어쩔까 하다가 다른 자취하는 친구한테 연락해봤는데 새벽 한시가 지났으니 취침중인지 안 받음. 결국 그 여자 동생한테 연락함. 6시에 기숙사 문열 때 까지만 지내다 가도 되냐고. 솔직히 그때까지는 다른 생각 없었음. 너무 피곤해서 쉴 곳이 필요했을뿐. 다행히 그 친구가 허락했음. 간 김에 또 그냥 쉬기는 그래서 족발에 소주 한병 먹었음. 그때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수준의 대화들이 오고 감. 서로 첫 경험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 남자친구와의 관계 어떻게 하고 애무방식 이런것도 다 물어보고 대답함. 그때 약간 분위기가 묘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때까지는 별 생각 안함. 그러다 좀 자야 다음날 학교도 갈 수 있을듯해서 자려고 함. 원룸이 복층이라 내가 밑에서 자고 그 친구가 위에서 자려고 했는데 1층 상태가 너무 개판이었음. 거기다 그 상태에서 족발까지 먹었으니... 결국 위에 올라가서 같이 자기로 함. 다만 그 친구는매트 깔아논 곳에 자고 나는 약간 떨어져서 자고. 그리고 잘라 했는데 아무래도 어색한지 대화가 좀 이어졌음. 그러다 그 친구가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라 다른 사람이랑도 한번 하면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 얘기가 나옴. 나도 여자친구랑만 매일하니 다른 여자랑 하면 어떨지 이런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좀더 얘기하기는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 지면서 정적이 좀 있었음. 그러다가 이불도 없이 바닥에 누워 있으니 좀 추웠음. 그래서 미안한데 이불 좀 달라 했음. 그니까 자기도 춥다고 차라리 매트로 올라오라 했음. 내가 괜찮겠냐니깐 뒤돌아 자면 된다 했음. 처음에는 진짜 그러고 있었음. 그런데 이 친구가 화장실 다녀온다고 내려간 사이에 나는 바로 눕고 팔을 그친구 배게쪽으로 뻗음. 솔직히 이때부터는 뭐... 그리고 그친구가 올라왔는데 그냥 그대로 누우면서 팔배게가 됨. 결국 살짝 껴안고 둘이 마주보게 됨. 그러다가 서로 약간 대화를 이어나감. 뭐 추웠는데 지금 좀 따뜻하네 서로 여친 남친한테 어쩌네 이런 얘기들. 그러다가 다시 정적이 일어남. 그 상황에서 난 좀 강하게 껴안으면서 이마에 키스함. 솔직히 싫어하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가만히 있었음. 용기가 났음. 눈에 코 볼에 한번씩 키스해주고 입술에다 키스함. 결국 혀가 들어가고 받아줌.혀가 서로 진하게 섞이면서 혀도 빨아주고 입 안쪽을 꼼꼼하게 공략해 줬음. 그러다가 그 친구가 예전에 자기는 키스할 때 강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한게 기억이 나서 정말 거칠게 혀를 빨아주고 살짝 아플정도로 공략함. 그사이 손은 나도 모르게 가슴에 올라감. 가슴 자체가 막 크지는 않았는데 모양이 워낙 좋았음. 그래서 더 커보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기 시작함. 그러니까 이 친구도 많이 흥분한듯 보였음. 여기서 입을 떼고 보니 얼굴이 많이 상기됨. 그리고 웃옷을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벗김. 실제로 보니까 가슴 모양이 너무 좋고 크기도 너무 적당했음. 그 상태에서 가슴 만지면서 키스 좀 하다가 목 부터 가슴까지 애무 시작함. 가슴 빠는데 신음 소리 나오는 것이 너무 귀여웠음. 그러다 가슴 만지면서 배 쪽 애무하고 있었음. 이미 서로 생각하는 것은 일치함. 결국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림. 여자의 그곳을 애무하는 것을 싫어한다는걸 들었어서 다리 쪽 위주로 애무함. 그러다가 위로 포개면서 얼굴이 마주했음. 잠시 보다가 이마랑 입술에 뽀뽀한번 해주고 삽입을 시작했음. 이미 아랫쪽은 축축하고 한번 넣을때마다 신음이 울려퍼짐. 그 친구도 손으로 나의 불알을 간지럽히면서 섹스에 응했음. 원룸이라 신음 소리가 퍼지면 좀 그럴듯해서 키스하면서 섹스함. 근데 계속 그러기가 좀 힘들었고 나중에는 섹스중이라 그런 생각따위 다 버리고 본능에 맡김. 지금은 시간이 많이 줄기는 했은데 당시에는 섹스 한번에 한시간 했음. 근데 그친구의 그곳이 너무 좁고 강하게 조여서 오래하기가 힘들었음. 결국 평소보다 오래 못하고 한 30분 정도에 신호가 왔음. 나올것 같다고 얘기하니깐 알겠다고 배에 싸래. 그래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참으면서 강력한 피스톤질을 했고 결국 배에 사정했음. 양이 참 많았음. 그러고 바로 휴지 주지는 않고 후희를 즐겼음. 키스 한번 진하게 해주고 마무리 애무 잘 해줬음. 휴지로 잘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뽀뽀한번 해주고 서로 알몸으로 껴안고 잘 잤음. 아침에 수업이라 그친구는 자고있을때 난 올라갔음. 다음날에 죄책감도 들었지만 강한 긴장과 흥분도 있었음. 그 복잡한 감정속에서 여자친구 보자마자 낮부터 모텔가서 섹스함. 내가 나쁜거 알고 있음. 근데 진짜 흥분됐음. 그 후에 그친구랑 솔직히 그 이후에 어색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잘 지냈음. 나중에 같이 술먹다가 가끔 그런 경우가 다시 생기기는 했음. 그래도 애가 쿨해서 별 일은 없었음.
나중에 내 여자친구나 이 친구랑 있던일들 추가썰 바라면 올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