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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경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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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17 조회 1,3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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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나이 24살에 여자친구가 생기게됨




근데 키스경험도 없는 모쏠쉑인거 들키기 싫어서




사귀는 둘쨋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짬지만지고 다해버림






그러니깐 막 여자가 기대치가 엄청올라간거임




아싸 진도 빨리빼겠구나




그렇게 만나고 일주일되는 날에 모텔을 가게됨






근데 문제가 나는 섹스를 할줄모름


오로지 동물적 감각에 의존해서 관계를 맽어야하는데


너무 긴장한나머지


첫날은 아예 서지도 않음
(이때 진짜 자살 마렵더라)




그렇게 첫날은 완전 조지고


다음주에 한번더 모텔을 가게됨






여친이 내가 입으로라도 해줄게 라고 해서




그래 입으로 받으면 좀 나아지겠지? 이생각들어서






여친한테 입으로 해달라고함






근데 여친이 한두번해본솜씨가아니더라


바로 입에 넣자마자 혀로 내 껍질 벗겨버림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나는 자연포경이 아님




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 고통이였고




펠라해주는 여친 죽탱이 바로 날려버릴뻔한거




겨우 참고 나 똘똘이를 확인해봣는데




까꿍하고 귀두가 나를 인사해줌






내가 너무 아프다고 껍질왜깠냐고 도로따짐


여친이 미안...전에는 껍질까도 ㄱㅊ아하길래...많이 아파...?




이러는데 성지식이 없던 나는 당연히 아프지 그럼안아파? 이러면서




당황스러워했음








그래서 가는길에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물어봐서 성교육 받았는데


원래 껍질까지는게 정상이고 나처럼 안까지면 포경해야한다고 하더라...


 근데 이나이 먹고 포경받기도 쪽팔리고해서




물어본결과 까뒤집어놓고 몇일 지나면 표피가 늘어나서 자연포경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집에서 씻으면서 내 똘똘이 알몸을 한번더 보기위해서


힘들게 껍질을 깟음




근데 24살까지 살면서 한번도 안닦았더니


노란색으로 잔뜩껴있더라(쌓여잇는 수준이였음)




그거 힘들게 물티슈로 닦아내니깐 물티슈 노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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