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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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14 조회 7,338회 댓글 0건본문
난 어릴 때부터 특이하게 게임은 금방 질려하는 스타일이었음 오래한 게임도 2달 이상을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보는건 좋아하는 데 내가 직접 하는 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 ㅋㅋㅋ 딱 구경꾼에 최적화 된 성격이었음
그러다 보니까 어릴 때부터 다른 애새끼들은 미친듯이 게임할 때 나는 미친듯이 근친 야동 받아서 봤지 ㅋㅋㅋㅋㅋ
이 성격 덕분? 때문? 여하튼 성격으로 인해서 씹창 근친 인생이 시작되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애들이 게임 얘기 할 떄는 좀 소외감 느끼기는 했는데 뭐 아무렴 어떠냐 ㅋㅋㅋㅋ
학교 다니면서도 게임 같은 거를 안해서 애들처럼 공부 안 된다고 롤 한 판만 하고 해야지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음 ㅋㅋ
지금에야 간간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즐겨하는 편은 아니고 친구들이 한 번 하자고 할 때마다 대가리 수만 채워주는
정도임..
여하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게임에 쓸 신경이 없다 보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 집중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보통이라면 야동 같은 거겠지? 괜히 야동 한 번 봤다가 폭딸 치고서 힘들어서 쓰러지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당연히 엄마한테 이 관심이 쏠렸는데 엄마가 나 공부 집중 할 수 있게 필요 할 때는 언제든지 와서
잠깐이라도 성욕 풀 수 있도록 키스 해주고 펠라 해주고 대딸 해주고 정말 틈 나면 섹스까지 해주었으니까
고마워서라도 공부를 좆나게 안 할 수가 없드라고 ㅋㅋㅋㅋ
어떤 병신들은 그 기간에 여자친구랑 떡 한 번 쳐보겠다고 개 지랄을 떨다가 시험 좆망해서 우는 새끼도 있더라 엌ㅋㅋㅋㅋㅋ
나는 그 대상이 엄마였고 가능하면 대부분 받아주었으니 걔들처럼 시간이나 정신 쏟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으니 훨씬 나은 환경이었다고 본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 1학기 기말고사에서 의외로 성적이 잘 나와서 나 스스로도 깜짝 놀랐어 ㅋㅋㅋ
성적 보고서 엄마랑 아빠가 엄청 좋아했는데 특히 엄마가 너무 기뻐했음 막 눈물까지 글썽이더라 ㅋㅋㅋ
하긴 그렇게까지 했는데 공부 못 했어봐 내가 엄마였으면 바로 이 좆같은 새끼 꼬추 잘라버리고 자살각 잡았을 듯?
누구는 시험을 잘 봤고 누구는 시험을 잘 못봤고 누구는 그냥 좆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좆이나 까는 병신들도 있고
기말고사가 끝나니까 애들 얼굴에 희로애락이 딱 다 나오는 거야 ㅋㅋㅋ
나야 뭐 예상한 것보다 잘 나왔으니까 씨발 베지터 마냥 어깨에 뽕 존나 들어가서 위에서 축구해도 될 정도로 으쓱한
상태였지 엌ㅋㅋㅋㅋㅋㅋㅋ 1학기 동안 잔뜩 쌓였던 긴장도 풀리고 숨 좀 돌릴 여유가 생기니까 한 동안 없었던
생각이 다시 머리와 꼬추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어어어어
그런데 아빠는 내가 시험 잘 봤어도 긴장 놨다가 그간 잘 쌓아 놓거 다 버린다, 여름방학 특강이랑도 찾아보고 나보고 계속 정신
놓지 말고 공부하라 더라 ㅡㅡ 시발 좆빠지게 했더니 대우가 이딴거임 후
그래도 엄마는 애 열심히 했는데 쉬엄쉬엄하게 내버려두라고 하고 그랬음. 사실 아빠 공적 0% 아니 -인데 시불창 ㅡㅡ
그나마 엄마라도 나 존나 열심히 한거 알아주고 해서 좋았음 사실 엄마만 알아줘도 좋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도 공부공부 하니까 엄마도 진절머리가 났는지 나한테 하루는 그랬음
씹창이 너 성적도 잘 나왔는데 뭐 갖고 싶은거라던가 있어? 폰이라도 새로 바꿔줘?
아니 지금 잘 쓰고 있어서 딱히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컴퓨터 같은 거는?
나 컴퓨터 잘 안하잖아 ㅋㅋㅋ
그럼 다른거 없어? 먹고 싶은 거라던가 아니면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여행?
여행이라는 말에 엄마랑 같이 온천 여행 갔던 거 떠올랐다 아 시발 또 둘이서 가면 진짜 체크 인 하는 순간부터 체크 아웃
하기 전까지 엄마안에서 내 꼬추가 빠져나오는 일이 없을 거 같은거야
여행 가고 싶어 엄마랑 둘이!
그러니까 엄마가 이거 완전 변태 아니야ㅋㅋㅋ 하고 웃더니
엄마도 씹창이랑 둘만 가고 싶긴 한데 아빠가 있어서 어떻게 한대? 뭐라 하고 둘이 갈건데?
몰라 이유가 있어야 가나 꼭.. 아빠 요새 어디 안 간데? 열 받게;
그야 모르지. 여행 가려면 다 같이 가야지. 안 그래도 아빠도 어디 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아빠랑 가면 별론데
ㅋㅋㅋ 엄마도 아빠랑 가면 맨날 술마셔서 안 좋아해
그놈의 술을 못 끊어서 어딜 가기만 하면 술만 퍼마시는 아빠 때문에 개 스트레스 터짐 진짜 ㅋㅋㅋㅋ 평소에는 친구들 잘
만나면서 왜 이럴 때는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 안가냐... 나도 엄마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은데... 개 씨발!
공부 존나게 하믄 뭐하나 씨~발 현타 오지게 박혀서 그럼 뭐 해줄 것도 없으면서... 집에 둘이 있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엄마랑 하루 정도 느긋하게 있고 싶어 진짜 여름 방학 되어도 학원 가라 하면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는데 씨...
존나 찡찡대기 내 특기 나왔쥬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들으라는 식으로 개 투정부리면서 공부 못해먹겠다 아빠 때문에
이러니까 엄마가 내가 많이 안쓰러웠나봐 ㅋㅋㅋㅋ 솔직히 안쓰러워 했어야만 했음 아니었으면 진짜 상처 받을 뻔
엄마도 나랑 같이 둘이 가주고 싶기는 한데 그렇다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둘이서 가기에도 그렇고 별다른 방법이
떠오르질 않으니까 일단 생각 좀 해보자 하는 식으로 그때는 마무리가 됐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름방학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름 방학과 별개로 아빠는 일이 조금 바빠졌음
이때까지만 해도 엄마랑 무슨 이야기 했던 걸 완벽하게 잊어먹고 있었거든 ㅋㅋㅋㅋㅋ 나도 공부한다고 바쁘기도 했고
무엇보다 별로 기대도 안 하고 있었던 거라고 금방 까먹었던 거 같음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엄마가 그러는 거야
씹창아 낼 모래 할아버지 제사인거 알어?
아니 왜?
아빠가 일 때문에 아빠는 이번 제사 못 가실 거 같다고 그러시는데 너랑 엄마랑만 둘이 다녀와야겠다
엥? 진짜?
응 그래서 그것 때문에 말인데 제사 내일 모래잖아? 우리 내일 하루 일찍 출발해서 너 기분 전환 시켜줄 겸 해서 드라이브도 하고 어때?
좋지! 왜 안좋겠어! 나 꼭 갈게!
엄마가 먼저 그렇게 얘기를 해주니까 씨발 존나 신나서 개풀발기 함 ㅋㅋㅋㅋㅋ 그때 되서야 아예 잊고 있었던 엄마의 여행 이야기가
떠올라서 엄마한테 그때 그거 계속 생각하고 있었냐고 했더니
씹창이 노력도 많이하는데 엄마도 그만큼 노력해줘야지 공평하지 않겠어?
하는겅미 ㅠㅠㅠ
아빠한테도 엄마가 미리 다 이야기를 해둬었었음
제사 갔다 오고 나면 씹창이 여름방학 동안 공부 더 많이 해야 할 텐데 그 전에 바람도 쐬어주고 기분전환도 시켜준다고 하루 일찍
출발해서 좀 빙 돌아서 간다고 하더라
솔직히 아빠가 개잡소리 하지 말고 공부 시키다 그날 출발해!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하루 정도야.. 하고 넘어갔음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엄마랑 둘이 적당히 이것저것 사서 출발했음
우리 집에서 할아버지 댁까지 왕복 7시간 정도 걸림 빠르면 가는데 3시간 좀 막히면 5시간도 걸릴 때가 있는데
별 다른 일 없이 안 막히고 주욱 내려갔음
우리가 시골 갈 때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데 일부러 바다 쪽으로 더 붙어서 구경도 좀 하고 다녔음
처음에는 엄마랑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슬슬 둘만 있는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고 싶지 않은 거야
아... 시발 지금 딱 섹스 각인데 엄마 정말 나랑 이렇게 드라이브관광만 하려고 하는 건가 싶어서 조금씩 꼬무룩해가고 있었음
널럴하게 갔는데도 오후 5시 쯤이었나 저녁 때가 다 되가는 시점에 할머니 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도착했음
멀어봐야 1시간도 안되는 거리였는데 네비 보다가 그냥 궁금해서
엄마 가면 가는 거지 왜 여기다가 멈춰?
했더니 엄마가
다른 곳 돌아본다고 멀리 가서 내일 가느라 고생하느니 주변에서 놀다가 내일 쉬엄쉬엄 가도 괜찮잖아 ㅎㅎ 엄마 가서 일 조금 하고 싶어서 그래 ㅋㅋㅋ
하길래 빵 터져서 나도 웃어줬음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뭐하게?
뭐하기는 우리끼리 맛있는 밥도 먹고 볼게 있을지 모르지만 주변도 구경하면 되지
그것만?
왜 뭐가 또 하고 싶어서?
아니.. 뭐..
엄마가 괜히 다 알면서 그렇게 물으니까 왠지 좀 쪽팔리기도 하고 얼버무렸는데 엄마가 푸하하 웃음 ㅋㅋㅋ
그거는 이따 저녁에 보자 ㅎ
하길래 아 오늘 뭔가 있겠구나 싶어서 섺쓰쎆쓰 하면서 엄마랑 같이 시간 보냈음
그런데 거기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딱히 관광지도 아니어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랑 손잡고
데이트 하는 심정으로만 다니는 걸로 만족했음. 그리고 밥 먹고 나니까 7시쯤 되었던가 그때서야 엄마가 그러더라
이제 우리 잘 곳 찾으러 가야지
어디로?
어디기는. 어디 찜질방이라도 가서 자게?
에이 설마 ㅋㅋㅋ
네비 보니까 근처에 모텔 있더라 엄마 운전 간만에 오래 했더니 허리도 아프고 그래 ㅋㅋ
그래서 결국 차 몰고 근처에 있는 모텔에 들어갔음. 씨발 처음에 겉모습 보고 여기 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허름해 보여서
엄마 여기 말고 다른 데 가는 게 낫지 않아?
하니까
일단 들어가보자
하길래 툴툴대면서 들어감 ㅋㅋㅋ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의외로 꽤 깔끔하고 팝콘 기계도 있더라 엌ㅋㅋㅋㅋ
애새끼 본능 못 감춰서 팝콘 퍼서 처먹고 있는데 엄마는 카운터에 가서 키 받고 있었음. 카운터에 진짜 딱 성인 남성 주먹 2개
모아둔 정도 크기의 구멍이 있었는데 그게 탁 열리더니 할매가 슬쩍 밖에 보더라 그래서 엄마가
숙박이요 했더니 5만 인가 달라 그러는데 시발 비싸잖아 그때 평일이었는데 ㅡㅡ
그래도 엄마가 바로 현금으로 5만원 주고서 키랑 작은 세면백 받는데 세면백 하나만 더 주실 수 있냐고 엄마가 물었음
할매가 머라 궁시렁 거리면서 하나 더 주더라
근데 내가 이떄 당시에는 미자잖아 아직 좆고딩 졸업도 안했고 요즘 같으면 보통 신분증 확인 했을 텐데
이때 모텔이 는 낡고 당시에는 그렇게 신경 안쓰는 모양이었던지 그냥 지나갔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미자인거 보고 나가라고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들여보내주니까 존나 얼탱이 없잖아
뭐 미자라고 해서 뭐라 해도 엄마 아들이라고 하면 되니까 별로 문제 될 건 없긴 했지만 쩝
방에 들어가니까 그냥 딱 일반적으로 모텔하면 떠오르는 그런 방이었음
유리 테이블 좆만한거랑 의자 두개 침대 하나 좆만한 소파 하나 화장대 티비 등등
그래도 생각보다 깔끔한거 같아서 엄마도 보고는
잘 왔네~ 엄마 선택 좋았지? ㅎㅎ
하길래 잘했다고 해줬음 ㅋㅋㅋㅋ
내가 티비 키고서 침대 에 앉았는데 엄마도 내 옆에 앉아서 몇 번 틀어봐바 하는 거야 그래서 그 채널 들어서 보는데
그 작은 방에, 그러니까 보통 거의 떡치러 오는 장소에 엄마랑 나랑 둘이서 있는 거잖아
그제서야 스멀스멀 꼬추 커졌음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허리 껴안고 한 손으로는 가슴 살짝
잡았는데 엄마가
오자마자 그러니?
어쩔 수 없잖아 이런 데인데
이런 데가 뭔데?
모텔왔으니까 그렇지 뭐..
ㅋㅋㅋ 애도 아니고
그러면서 나보고 가서 먼저 씻고 나오래 그래서 같이 씻지 않을 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여자는 오래 씻으니까 아드님 먼저 씼으세요~
하길래 어쩔 수 없이 혼자 들어가서 씻었음 샴푸 한 열번 정도 짜서 머리 존나 거품내서 감고 개 지랄 하다가 나왔더니
나 나온거 보고 엄마도 옷 벗고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아무리 우리 섹스 몇 번 했지만 너무 술렁술렁 벗는 거 아니야? 존나 꼴리게...
엄마 씻는 소리 들으면서 난 찐따 본색 어디 못 숨기고서 이것저것 만져봤음 ㅋㅋㅋ 세면백 열어보고 안에 콘돔도 꺼내보고
티비 야한거 안 트나 채널 돌려보고 그 지랄 하다가 엄마 나왔음
배스 타올 두르고 나오길래 내가 드라이어기 가져다가 틀어주고 엄마는 머리 말리고 그랬음 엄마 몸 다 닦고서 선풍기 쐬고 있는데
아 시발 언제 하지 하면서 나는 개 풀발기 한 채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엄마만 보고 있었음 그랬더니 엄마가 거울로 내 얼굴 보고는
엄마 뚫어지겠다 그만 쳐다봐
하길래 내가
뚫는 건 다른 걸로 뚫어야지 ㅋㅋㅋ
하고 엄마 엉덩이 쪽 손가락으로 살짝 찔렀거든 그랬더니 막 허세는 참... 하면서 비웃더라 ㅋㅋㅋㅋㅋ 오늘 죽었다 진짜 이생각
하면서 전의를 불태웠다
다 말리고 나서 엄마가 침대에 알몸으로 이불 아래로 들어가길래 나도 같이 이불 아래로 들어가서 옆에 누움
씹창아... 불 좀... 약한 걸로 켜..
들어오기 전에 진즉 말하지...
메다닥 달려가서 전등 끄고 무드등 켰는데 보일 건 다 보이더라 다시 이불 속에 들어가서 엄마 살짝 안아줬는데 엄마가
씹창이랑 두번째로 단 둘이 여행이네 ㅋㅋ
하길래 내가
저번에는 호텔이라서 신혼 여행 같았는데 이번에는 애인끼리 놀러 온거 같지 않아?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엄마가 웃기지도 않는 내 농담에 맞춰서 웃어주는데 내가 엄마 뺨 살짝 당기니까 엄마도 천천히 몸 돌리면서 눈 감았음
으음.. 음...
첫번째로 하는 키스는 거의 우리 사이에만 정립된 공식 같은 거임
조금씩만 부딪히면서 입술 적시고 살짝 분위기가 좀 오른다 싶을 때 혀 들어가거든
그런데 엄마도 괜히 모텔 왔다는 것 때문에 조금 흥분 했는지 전보다 먼저 나한테 혀 섞어 주면서 안아줬음
이제까지는 계속 숨어서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았잖아
나도 엄마도 한 번 혀가 들어가니까 진짜 콧바람 소리만 내면서 입으로 숨도 못 쉴 정도로 키스에 열중했음
엄마.. 너무 좋아...
엄마도 좋아... 씹창이 우리 아들... 하음..
입술이 붙었다 뗐다 떨어질 때마다 침이 늘어 붙었고 입술 사이로 흘러서 뺨도 범벅이 되어가는데도 진짜 대충 침대에 닦고는
계속 서로 빨아주고 침도 삼키고 한시라도 입술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았어
그러다가 내가 입술 떼고서 엄마 한 쪽 가슴 앙 물고 혀로 유두 굴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다른 쪽 유두 만졌음
엄마가 유두가 약해서 조금 세게 잡았다 놓아주면 금방 느겼음
가슴 애무하면서 엄마 다리 사이에 손바닥 면으로 대고서 빙글빙글 돌리니까 엄마가 아흑... 아흐악 하면서 몸을 움찔움찔 떤다?
그렇게 손바닥 면으로 문지르다 클리만 검지로 긁듯이 움직이니까 진짜 엄마가 가슴 물고 있는 내 머리를 팍하고 껴안더라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진짜 느끼는 건 가 아니면 나 맞춰주느라고 느끼는 척을 해주는 걸까 애매하기도 했다 ㅋㅋㅋ
겉에 흘러나온 애액에 손가락 뭍혀서 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뺏다 반복하면서 키스하니까 엄마도 막 더듬더듬 내 꼬추 잡아서
귀두부분 훑어줬음
그렇게 애무만 꽤 하니까 엄마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나도 더 이상 못참게는 거야
테이블 위에 있던 콘돔 가져와서 씌우는데 엄마가 헐떡거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그랬다
씹창아... 오늘 엄마 소리 막 지르게 해도 되니까.... 알았지?
어... 엄마 오늘 밤새도록 소리 지르게 해줄게..
아아... 천천히... 하아아... 들어와....
처음이나 이후 두어번 했을 때와는 다르게 엄마는 내 좆을 꽤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음 나도 엄마의 보지 안에 익숙해져 가는 걸
느꼈고 진짜 뭔가 딱 맞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터질듯이 발기한 걸 끝까지 밀어 넣으니까
엄마가 진짜 황홀한 표정을 짓길래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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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1. 엄마한테 정액을 먹인 건 이후로도 있었다. 하지만 얼싸나 내민 혀에다가 싸기, 목까시는 없었음 ㅋㅋ 아무래도 그건 좀 아니더라
2. 애널은 이야기가 좀 나오는데 손가락을 두개까지 넣어본 적이 있다
3. 예전에는 콘돔을 많이 사용했지만 물론 노콘도 했다 질싸도 했고. 그에 따른 이야기는 나중에
4. 내가 엄마한테서 특별히 좋아하는 부위는 없음. 그냥 다 사랑스러움 ㅋㅋㅋ 굳이 뽑자면 입술이 참 좋다
보는건 좋아하는 데 내가 직접 하는 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 ㅋㅋㅋ 딱 구경꾼에 최적화 된 성격이었음
그러다 보니까 어릴 때부터 다른 애새끼들은 미친듯이 게임할 때 나는 미친듯이 근친 야동 받아서 봤지 ㅋㅋㅋㅋㅋ
이 성격 덕분? 때문? 여하튼 성격으로 인해서 씹창 근친 인생이 시작되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애들이 게임 얘기 할 떄는 좀 소외감 느끼기는 했는데 뭐 아무렴 어떠냐 ㅋㅋㅋㅋ
학교 다니면서도 게임 같은 거를 안해서 애들처럼 공부 안 된다고 롤 한 판만 하고 해야지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음 ㅋㅋ
지금에야 간간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즐겨하는 편은 아니고 친구들이 한 번 하자고 할 때마다 대가리 수만 채워주는
정도임..
여하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게임에 쓸 신경이 없다 보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 집중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보통이라면 야동 같은 거겠지? 괜히 야동 한 번 봤다가 폭딸 치고서 힘들어서 쓰러지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당연히 엄마한테 이 관심이 쏠렸는데 엄마가 나 공부 집중 할 수 있게 필요 할 때는 언제든지 와서
잠깐이라도 성욕 풀 수 있도록 키스 해주고 펠라 해주고 대딸 해주고 정말 틈 나면 섹스까지 해주었으니까
고마워서라도 공부를 좆나게 안 할 수가 없드라고 ㅋㅋㅋㅋ
어떤 병신들은 그 기간에 여자친구랑 떡 한 번 쳐보겠다고 개 지랄을 떨다가 시험 좆망해서 우는 새끼도 있더라 엌ㅋㅋㅋㅋㅋ
나는 그 대상이 엄마였고 가능하면 대부분 받아주었으니 걔들처럼 시간이나 정신 쏟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으니 훨씬 나은 환경이었다고 본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 1학기 기말고사에서 의외로 성적이 잘 나와서 나 스스로도 깜짝 놀랐어 ㅋㅋㅋ
성적 보고서 엄마랑 아빠가 엄청 좋아했는데 특히 엄마가 너무 기뻐했음 막 눈물까지 글썽이더라 ㅋㅋㅋ
하긴 그렇게까지 했는데 공부 못 했어봐 내가 엄마였으면 바로 이 좆같은 새끼 꼬추 잘라버리고 자살각 잡았을 듯?
누구는 시험을 잘 봤고 누구는 시험을 잘 못봤고 누구는 그냥 좆대로 되라 하면서 정말 좆이나 까는 병신들도 있고
기말고사가 끝나니까 애들 얼굴에 희로애락이 딱 다 나오는 거야 ㅋㅋㅋ
나야 뭐 예상한 것보다 잘 나왔으니까 씨발 베지터 마냥 어깨에 뽕 존나 들어가서 위에서 축구해도 될 정도로 으쓱한
상태였지 엌ㅋㅋㅋㅋㅋㅋㅋ 1학기 동안 잔뜩 쌓였던 긴장도 풀리고 숨 좀 돌릴 여유가 생기니까 한 동안 없었던
생각이 다시 머리와 꼬추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엄마랑 섹스하고 싶어어어어어
그런데 아빠는 내가 시험 잘 봤어도 긴장 놨다가 그간 잘 쌓아 놓거 다 버린다, 여름방학 특강이랑도 찾아보고 나보고 계속 정신
놓지 말고 공부하라 더라 ㅡㅡ 시발 좆빠지게 했더니 대우가 이딴거임 후
그래도 엄마는 애 열심히 했는데 쉬엄쉬엄하게 내버려두라고 하고 그랬음. 사실 아빠 공적 0% 아니 -인데 시불창 ㅡㅡ
그나마 엄마라도 나 존나 열심히 한거 알아주고 해서 좋았음 사실 엄마만 알아줘도 좋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도 공부공부 하니까 엄마도 진절머리가 났는지 나한테 하루는 그랬음
씹창이 너 성적도 잘 나왔는데 뭐 갖고 싶은거라던가 있어? 폰이라도 새로 바꿔줘?
아니 지금 잘 쓰고 있어서 딱히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컴퓨터 같은 거는?
나 컴퓨터 잘 안하잖아 ㅋㅋㅋ
그럼 다른거 없어? 먹고 싶은 거라던가 아니면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여행?
여행이라는 말에 엄마랑 같이 온천 여행 갔던 거 떠올랐다 아 시발 또 둘이서 가면 진짜 체크 인 하는 순간부터 체크 아웃
하기 전까지 엄마안에서 내 꼬추가 빠져나오는 일이 없을 거 같은거야
여행 가고 싶어 엄마랑 둘이!
그러니까 엄마가 이거 완전 변태 아니야ㅋㅋㅋ 하고 웃더니
엄마도 씹창이랑 둘만 가고 싶긴 한데 아빠가 있어서 어떻게 한대? 뭐라 하고 둘이 갈건데?
몰라 이유가 있어야 가나 꼭.. 아빠 요새 어디 안 간데? 열 받게;
그야 모르지. 여행 가려면 다 같이 가야지. 안 그래도 아빠도 어디 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아빠랑 가면 별론데
ㅋㅋㅋ 엄마도 아빠랑 가면 맨날 술마셔서 안 좋아해
그놈의 술을 못 끊어서 어딜 가기만 하면 술만 퍼마시는 아빠 때문에 개 스트레스 터짐 진짜 ㅋㅋㅋㅋ 평소에는 친구들 잘
만나면서 왜 이럴 때는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 안가냐... 나도 엄마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은데... 개 씨발!
공부 존나게 하믄 뭐하나 씨~발 현타 오지게 박혀서 그럼 뭐 해줄 것도 없으면서... 집에 둘이 있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엄마랑 하루 정도 느긋하게 있고 싶어 진짜 여름 방학 되어도 학원 가라 하면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는데 씨...
존나 찡찡대기 내 특기 나왔쥬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들으라는 식으로 개 투정부리면서 공부 못해먹겠다 아빠 때문에
이러니까 엄마가 내가 많이 안쓰러웠나봐 ㅋㅋㅋㅋ 솔직히 안쓰러워 했어야만 했음 아니었으면 진짜 상처 받을 뻔
엄마도 나랑 같이 둘이 가주고 싶기는 한데 그렇다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둘이서 가기에도 그렇고 별다른 방법이
떠오르질 않으니까 일단 생각 좀 해보자 하는 식으로 그때는 마무리가 됐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름방학 시작하게 되었는데 여름 방학과 별개로 아빠는 일이 조금 바빠졌음
이때까지만 해도 엄마랑 무슨 이야기 했던 걸 완벽하게 잊어먹고 있었거든 ㅋㅋㅋㅋㅋ 나도 공부한다고 바쁘기도 했고
무엇보다 별로 기대도 안 하고 있었던 거라고 금방 까먹었던 거 같음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엄마가 그러는 거야
씹창아 낼 모래 할아버지 제사인거 알어?
아니 왜?
아빠가 일 때문에 아빠는 이번 제사 못 가실 거 같다고 그러시는데 너랑 엄마랑만 둘이 다녀와야겠다
엥? 진짜?
응 그래서 그것 때문에 말인데 제사 내일 모래잖아? 우리 내일 하루 일찍 출발해서 너 기분 전환 시켜줄 겸 해서 드라이브도 하고 어때?
좋지! 왜 안좋겠어! 나 꼭 갈게!
엄마가 먼저 그렇게 얘기를 해주니까 씨발 존나 신나서 개풀발기 함 ㅋㅋㅋㅋㅋ 그때 되서야 아예 잊고 있었던 엄마의 여행 이야기가
떠올라서 엄마한테 그때 그거 계속 생각하고 있었냐고 했더니
씹창이 노력도 많이하는데 엄마도 그만큼 노력해줘야지 공평하지 않겠어?
하는겅미 ㅠㅠㅠ
아빠한테도 엄마가 미리 다 이야기를 해둬었었음
제사 갔다 오고 나면 씹창이 여름방학 동안 공부 더 많이 해야 할 텐데 그 전에 바람도 쐬어주고 기분전환도 시켜준다고 하루 일찍
출발해서 좀 빙 돌아서 간다고 하더라
솔직히 아빠가 개잡소리 하지 말고 공부 시키다 그날 출발해!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하루 정도야.. 하고 넘어갔음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엄마랑 둘이 적당히 이것저것 사서 출발했음
우리 집에서 할아버지 댁까지 왕복 7시간 정도 걸림 빠르면 가는데 3시간 좀 막히면 5시간도 걸릴 때가 있는데
별 다른 일 없이 안 막히고 주욱 내려갔음
우리가 시골 갈 때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데 일부러 바다 쪽으로 더 붙어서 구경도 좀 하고 다녔음
처음에는 엄마랑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는데 슬슬 둘만 있는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고 싶지 않은 거야
아... 시발 지금 딱 섹스 각인데 엄마 정말 나랑 이렇게 드라이브관광만 하려고 하는 건가 싶어서 조금씩 꼬무룩해가고 있었음
널럴하게 갔는데도 오후 5시 쯤이었나 저녁 때가 다 되가는 시점에 할머니 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도착했음
멀어봐야 1시간도 안되는 거리였는데 네비 보다가 그냥 궁금해서
엄마 가면 가는 거지 왜 여기다가 멈춰?
했더니 엄마가
다른 곳 돌아본다고 멀리 가서 내일 가느라 고생하느니 주변에서 놀다가 내일 쉬엄쉬엄 가도 괜찮잖아 ㅎㅎ 엄마 가서 일 조금 하고 싶어서 그래 ㅋㅋㅋ
하길래 빵 터져서 나도 웃어줬음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서 뭐하게?
뭐하기는 우리끼리 맛있는 밥도 먹고 볼게 있을지 모르지만 주변도 구경하면 되지
그것만?
왜 뭐가 또 하고 싶어서?
아니.. 뭐..
엄마가 괜히 다 알면서 그렇게 물으니까 왠지 좀 쪽팔리기도 하고 얼버무렸는데 엄마가 푸하하 웃음 ㅋㅋㅋ
그거는 이따 저녁에 보자 ㅎ
하길래 아 오늘 뭔가 있겠구나 싶어서 섺쓰쎆쓰 하면서 엄마랑 같이 시간 보냈음
그런데 거기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딱히 관광지도 아니어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랑 손잡고
데이트 하는 심정으로만 다니는 걸로 만족했음. 그리고 밥 먹고 나니까 7시쯤 되었던가 그때서야 엄마가 그러더라
이제 우리 잘 곳 찾으러 가야지
어디로?
어디기는. 어디 찜질방이라도 가서 자게?
에이 설마 ㅋㅋㅋ
네비 보니까 근처에 모텔 있더라 엄마 운전 간만에 오래 했더니 허리도 아프고 그래 ㅋㅋ
그래서 결국 차 몰고 근처에 있는 모텔에 들어갔음. 씨발 처음에 겉모습 보고 여기 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허름해 보여서
엄마 여기 말고 다른 데 가는 게 낫지 않아?
하니까
일단 들어가보자
하길래 툴툴대면서 들어감 ㅋㅋㅋ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의외로 꽤 깔끔하고 팝콘 기계도 있더라 엌ㅋㅋㅋㅋ
애새끼 본능 못 감춰서 팝콘 퍼서 처먹고 있는데 엄마는 카운터에 가서 키 받고 있었음. 카운터에 진짜 딱 성인 남성 주먹 2개
모아둔 정도 크기의 구멍이 있었는데 그게 탁 열리더니 할매가 슬쩍 밖에 보더라 그래서 엄마가
숙박이요 했더니 5만 인가 달라 그러는데 시발 비싸잖아 그때 평일이었는데 ㅡㅡ
그래도 엄마가 바로 현금으로 5만원 주고서 키랑 작은 세면백 받는데 세면백 하나만 더 주실 수 있냐고 엄마가 물었음
할매가 머라 궁시렁 거리면서 하나 더 주더라
근데 내가 이떄 당시에는 미자잖아 아직 좆고딩 졸업도 안했고 요즘 같으면 보통 신분증 확인 했을 텐데
이때 모텔이 는 낡고 당시에는 그렇게 신경 안쓰는 모양이었던지 그냥 지나갔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미자인거 보고 나가라고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쉽게 들여보내주니까 존나 얼탱이 없잖아
뭐 미자라고 해서 뭐라 해도 엄마 아들이라고 하면 되니까 별로 문제 될 건 없긴 했지만 쩝
방에 들어가니까 그냥 딱 일반적으로 모텔하면 떠오르는 그런 방이었음
유리 테이블 좆만한거랑 의자 두개 침대 하나 좆만한 소파 하나 화장대 티비 등등
그래도 생각보다 깔끔한거 같아서 엄마도 보고는
잘 왔네~ 엄마 선택 좋았지? ㅎㅎ
하길래 잘했다고 해줬음 ㅋㅋㅋㅋ
내가 티비 키고서 침대 에 앉았는데 엄마도 내 옆에 앉아서 몇 번 틀어봐바 하는 거야 그래서 그 채널 들어서 보는데
그 작은 방에, 그러니까 보통 거의 떡치러 오는 장소에 엄마랑 나랑 둘이서 있는 거잖아
그제서야 스멀스멀 꼬추 커졌음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허리 껴안고 한 손으로는 가슴 살짝
잡았는데 엄마가
오자마자 그러니?
어쩔 수 없잖아 이런 데인데
이런 데가 뭔데?
모텔왔으니까 그렇지 뭐..
ㅋㅋㅋ 애도 아니고
그러면서 나보고 가서 먼저 씻고 나오래 그래서 같이 씻지 않을 거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여자는 오래 씻으니까 아드님 먼저 씼으세요~
하길래 어쩔 수 없이 혼자 들어가서 씻었음 샴푸 한 열번 정도 짜서 머리 존나 거품내서 감고 개 지랄 하다가 나왔더니
나 나온거 보고 엄마도 옷 벗고서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아무리 우리 섹스 몇 번 했지만 너무 술렁술렁 벗는 거 아니야? 존나 꼴리게...
엄마 씻는 소리 들으면서 난 찐따 본색 어디 못 숨기고서 이것저것 만져봤음 ㅋㅋㅋ 세면백 열어보고 안에 콘돔도 꺼내보고
티비 야한거 안 트나 채널 돌려보고 그 지랄 하다가 엄마 나왔음
배스 타올 두르고 나오길래 내가 드라이어기 가져다가 틀어주고 엄마는 머리 말리고 그랬음 엄마 몸 다 닦고서 선풍기 쐬고 있는데
아 시발 언제 하지 하면서 나는 개 풀발기 한 채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엄마만 보고 있었음 그랬더니 엄마가 거울로 내 얼굴 보고는
엄마 뚫어지겠다 그만 쳐다봐
하길래 내가
뚫는 건 다른 걸로 뚫어야지 ㅋㅋㅋ
하고 엄마 엉덩이 쪽 손가락으로 살짝 찔렀거든 그랬더니 막 허세는 참... 하면서 비웃더라 ㅋㅋㅋㅋㅋ 오늘 죽었다 진짜 이생각
하면서 전의를 불태웠다
다 말리고 나서 엄마가 침대에 알몸으로 이불 아래로 들어가길래 나도 같이 이불 아래로 들어가서 옆에 누움
씹창아... 불 좀... 약한 걸로 켜..
들어오기 전에 진즉 말하지...
메다닥 달려가서 전등 끄고 무드등 켰는데 보일 건 다 보이더라 다시 이불 속에 들어가서 엄마 살짝 안아줬는데 엄마가
씹창이랑 두번째로 단 둘이 여행이네 ㅋㅋ
하길래 내가
저번에는 호텔이라서 신혼 여행 같았는데 이번에는 애인끼리 놀러 온거 같지 않아?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엄마가 웃기지도 않는 내 농담에 맞춰서 웃어주는데 내가 엄마 뺨 살짝 당기니까 엄마도 천천히 몸 돌리면서 눈 감았음
으음.. 음...
첫번째로 하는 키스는 거의 우리 사이에만 정립된 공식 같은 거임
조금씩만 부딪히면서 입술 적시고 살짝 분위기가 좀 오른다 싶을 때 혀 들어가거든
그런데 엄마도 괜히 모텔 왔다는 것 때문에 조금 흥분 했는지 전보다 먼저 나한테 혀 섞어 주면서 안아줬음
이제까지는 계속 숨어서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았잖아
나도 엄마도 한 번 혀가 들어가니까 진짜 콧바람 소리만 내면서 입으로 숨도 못 쉴 정도로 키스에 열중했음
엄마.. 너무 좋아...
엄마도 좋아... 씹창이 우리 아들... 하음..
입술이 붙었다 뗐다 떨어질 때마다 침이 늘어 붙었고 입술 사이로 흘러서 뺨도 범벅이 되어가는데도 진짜 대충 침대에 닦고는
계속 서로 빨아주고 침도 삼키고 한시라도 입술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 않았어
그러다가 내가 입술 떼고서 엄마 한 쪽 가슴 앙 물고 혀로 유두 굴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다른 쪽 유두 만졌음
엄마가 유두가 약해서 조금 세게 잡았다 놓아주면 금방 느겼음
가슴 애무하면서 엄마 다리 사이에 손바닥 면으로 대고서 빙글빙글 돌리니까 엄마가 아흑... 아흐악 하면서 몸을 움찔움찔 떤다?
그렇게 손바닥 면으로 문지르다 클리만 검지로 긁듯이 움직이니까 진짜 엄마가 가슴 물고 있는 내 머리를 팍하고 껴안더라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진짜 느끼는 건 가 아니면 나 맞춰주느라고 느끼는 척을 해주는 걸까 애매하기도 했다 ㅋㅋㅋ
겉에 흘러나온 애액에 손가락 뭍혀서 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뺏다 반복하면서 키스하니까 엄마도 막 더듬더듬 내 꼬추 잡아서
귀두부분 훑어줬음
그렇게 애무만 꽤 하니까 엄마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나도 더 이상 못참게는 거야
테이블 위에 있던 콘돔 가져와서 씌우는데 엄마가 헐떡거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그랬다
씹창아... 오늘 엄마 소리 막 지르게 해도 되니까.... 알았지?
어... 엄마 오늘 밤새도록 소리 지르게 해줄게..
아아... 천천히... 하아아... 들어와....
처음이나 이후 두어번 했을 때와는 다르게 엄마는 내 좆을 꽤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음 나도 엄마의 보지 안에 익숙해져 가는 걸
느꼈고 진짜 뭔가 딱 맞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터질듯이 발기한 걸 끝까지 밀어 넣으니까
엄마가 진짜 황홀한 표정을 짓길래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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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1. 엄마한테 정액을 먹인 건 이후로도 있었다. 하지만 얼싸나 내민 혀에다가 싸기, 목까시는 없었음 ㅋㅋ 아무래도 그건 좀 아니더라
2. 애널은 이야기가 좀 나오는데 손가락을 두개까지 넣어본 적이 있다
3. 예전에는 콘돔을 많이 사용했지만 물론 노콘도 했다 질싸도 했고. 그에 따른 이야기는 나중에
4. 내가 엄마한테서 특별히 좋아하는 부위는 없음. 그냥 다 사랑스러움 ㅋㅋㅋ 굳이 뽑자면 입술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