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일자 연예가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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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2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1. 비, 할리우드 프로젝트 다시 가동
비 할리우드 프로젝트 준비 중이라고 함. 할리우드는 비에게 꿈의 무대.
‘스피드 레이서’,’닌자 어쌔신’ 두 작품으로 할리우드에 진출을 했으나 군 복무로 중단. 다시 시동 거는 중이라고.
이 때문에 김태희와 결혼도 늦춰지지 않겠냐고 얘기도.
2. 서현진 모델료는 1년에 3억원
또 오해영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서현진. 화장품 전체로 1년 모델료는 3억원 정도.
올해말까지 에스티로더와 계약을 맺고 있음.
공효진,신민아,이나영이 1년에 7억원 정도. 강소라, 고준희가 4억원 정도로 모델료가 대폭 올랐음.
3. 유재석, ‘슈가맨’후속 JTBC 예능 출연 불투명
유재석이 유희열과 함께 출연 중인 첫 번째 종편 예능 JTBC ‘투유프로젝트’ 후속작 제작 여부가 불투명함.
유재석은 ‘슈가맨’의 성공으로 종편 도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다시 출연하게 될지는 미지수.
현재 윤현준 CP를 비롯한 작가들이 회의를 이어가는 중인데 내놓는 아이템마다 퇴짜를 놓는다고.
윤현준 CP는 ‘슈가맨’을 끝으로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새 프로그램 론칭이 시급한데
마땅한 대안이 없어 발만 구르는 상황.
4. 강예원, 영화 ‘트릭’ 인터뷰 중 펑펑 운 사연
인터뷰 첫날 “왜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마지막 타임 때 급기야 눈물 터짐.
관객들이 ‘트릭’을 몰랐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정 토로.
실제 언론 시사회에서도 반응들이 ‘은밀한 유혹’만큼 별로라는 혹평 일색.
이정진이 이렇게 연기를 못하는지 몰랐다는 얘기도.
5. 가수 브라이언, 사업가로 웨딩 사업 참여
가수 브라이언은 플로리스트로 꽃집을 운영하고 있음. 환희와 사이가 좋지 않고
가수로서 잘 풀리지 않아 사실상 수입 목적으로 시작한 일.
최근에는 웨딩 사업에도 참여. 웨딩으로 묶을 수 있는 외식, 드레스숍, 플라워 등을 모아서
웨딩멀티플렉스를 세울 계획으로 브라이언은 플라워 부문으로 참여.
팬들은 가수 활동은 하지 않고 돈만 밝힌다고 아쉬워하고 있음.
6. 옥주현 캐스팅까지 관여하는 거만함 구설수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옥주현이 뮤지컬 ‘아이다’때부터 더블캐스팅 상대까지 “얘는 안된다”는 식으로 관여해서 제작사대표랑 싸우곤 했다고 함.
제작사 대표가 옥주현의 건방진 태도에 불만이 많았고 결국 사이가 틀어져서 안한 작품도 있다고.
이번에 서울 공연을 올리는 ‘위키드’ 앙코르 공연 캐스팅 당시에소 EMK뮤지컬의 창작뮤지컬 ‘마타하리’공연 기간과 겹침에서 불구하고 두개 다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제작사 측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마타하리’에 먼저 캐스팅이 된 상태였는데 자기가 ‘위키드’도 하고 싶으니 공연 날짜를 조정해 달라고 해서 제작진이 황당해 했다는 후문.
비 할리우드 프로젝트 준비 중이라고 함. 할리우드는 비에게 꿈의 무대.
‘스피드 레이서’,’닌자 어쌔신’ 두 작품으로 할리우드에 진출을 했으나 군 복무로 중단. 다시 시동 거는 중이라고.
이 때문에 김태희와 결혼도 늦춰지지 않겠냐고 얘기도.
2. 서현진 모델료는 1년에 3억원
또 오해영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서현진. 화장품 전체로 1년 모델료는 3억원 정도.
올해말까지 에스티로더와 계약을 맺고 있음.
공효진,신민아,이나영이 1년에 7억원 정도. 강소라, 고준희가 4억원 정도로 모델료가 대폭 올랐음.
3. 유재석, ‘슈가맨’후속 JTBC 예능 출연 불투명
유재석이 유희열과 함께 출연 중인 첫 번째 종편 예능 JTBC ‘투유프로젝트’ 후속작 제작 여부가 불투명함.
유재석은 ‘슈가맨’의 성공으로 종편 도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다시 출연하게 될지는 미지수.
현재 윤현준 CP를 비롯한 작가들이 회의를 이어가는 중인데 내놓는 아이템마다 퇴짜를 놓는다고.
윤현준 CP는 ‘슈가맨’을 끝으로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새 프로그램 론칭이 시급한데
마땅한 대안이 없어 발만 구르는 상황.
4. 강예원, 영화 ‘트릭’ 인터뷰 중 펑펑 운 사연
인터뷰 첫날 “왜 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마지막 타임 때 급기야 눈물 터짐.
관객들이 ‘트릭’을 몰랐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정 토로.
실제 언론 시사회에서도 반응들이 ‘은밀한 유혹’만큼 별로라는 혹평 일색.
이정진이 이렇게 연기를 못하는지 몰랐다는 얘기도.
5. 가수 브라이언, 사업가로 웨딩 사업 참여
가수 브라이언은 플로리스트로 꽃집을 운영하고 있음. 환희와 사이가 좋지 않고
가수로서 잘 풀리지 않아 사실상 수입 목적으로 시작한 일.
최근에는 웨딩 사업에도 참여. 웨딩으로 묶을 수 있는 외식, 드레스숍, 플라워 등을 모아서
웨딩멀티플렉스를 세울 계획으로 브라이언은 플라워 부문으로 참여.
팬들은 가수 활동은 하지 않고 돈만 밝힌다고 아쉬워하고 있음.
6. 옥주현 캐스팅까지 관여하는 거만함 구설수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옥주현이 뮤지컬 ‘아이다’때부터 더블캐스팅 상대까지 “얘는 안된다”는 식으로 관여해서 제작사대표랑 싸우곤 했다고 함.
제작사 대표가 옥주현의 건방진 태도에 불만이 많았고 결국 사이가 틀어져서 안한 작품도 있다고.
이번에 서울 공연을 올리는 ‘위키드’ 앙코르 공연 캐스팅 당시에소 EMK뮤지컬의 창작뮤지컬 ‘마타하리’공연 기간과 겹침에서 불구하고 두개 다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제작사 측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마타하리’에 먼저 캐스팅이 된 상태였는데 자기가 ‘위키드’도 하고 싶으니 공연 날짜를 조정해 달라고 해서 제작진이 황당해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