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승무원이랑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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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0 조회 1,315회 댓글 0건본문
하이루 비도오고 불알만 긁고있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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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 뒤에 당연 수갑이랑 안대 있는거 보고 놀라드라구.
살짝 머뭇 거리든데 가져 오든데 그냥 가져 오면 재미없자누?
안대끼고 앉아있는데까지 오라고 했음.
이게 가까운 거린데 안대끼고 오니깐 애가 잘가다가 이상한데로 가드라구, 그리구 내가 자리에 일어나서 딴대로감 ㅋㅋㅋ
이년도 온것같은데 내가 없으니깐 안대를 벗을라고 하드라구 그래서 내가 뒤로 가서 수갑 낚아 채서 뒤로 채웠음 ㅋㅋ
채우고 나서 유니폼위에 엉덩이에 손으로 내려 쳤음 그 년도 안보이고 손도 묶여져있는상태에서 맞으니깐 뭔가 꼴릿해진 것 같군
"잘못했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름 걍 분위기상 했음)"
"???..."
"잘못했지????" 하면서 엉덩이 계속 때렸음.
처음에는 자기도 띄용?? 하드만 계쏙 때리니깐
"잘못..했어요..."
앞에 보니깐 눈물좀 흘렸는지 안대가 좀 젖었드라구 하지만 여러분들과 나는 눈물 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밑에가 중요하지?
뭐 그때 확인은 안했음 어짜피 속옷은 안입고 있으니깐 흘렸겠지 뭐 그렇게 생각 하자구
엉덩이 좀 스팽하다가 치마를 위로 올려보니깐 아주 빨갛게 올랐드라구 보지털 보니깐 물이 흥건하게 묻어있드라구. 원래 뭐 냉액도 많이 나오는년이기두 하구. 씨발년 떄려지니 흘러나왔겠지
침대위로 올리고 뒤로 채웠던 수갑 앞으로 채웠음 그래도 물 흘리고 있는거 보니깐 바로 그냥 박고싶드라. 원래 진짜 콘돔 안쓰고는 안하는데 ( 콘돔 안쓰고 하면 뭐 생리 늦춰질때 마다 존나 지랄하니깐 나도 스트레스여서 항상 씀) 안대로 가려져있는 상태이니깐 바로 꼽았음.
"야 나 콘돔 안썼다"
"?? 안돼... 안돼... 콘돔 써야돼.."
"..."
어짜피 손도 묶여져있겠다 눈도 가려져있겠다 걍 무시하고 박았음. 그리고 여친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냥 무시했음.
치마는 안벗긴상태로 위로 올렸구 어짜피 이년이 가슴이 빈약해서 상의는 까지도않았음.
박으면서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목 잡아서 졸랐음. 왼손은 수갑 채워진 손들 잡고있었음
이년도 근데 이런 경험 처음인지 거부를 안하드라구 진짜 신음소리 야하게 계속 야하게 내면서 절정되니깐
"하.. 섹스 좋아 씨발 섹스 맨날하고 싶어!!!"
"맨날 박아줘?"
"어..... 맨날 하고싶어!!"
"반말 하지말랬지" 하면서 목 더 졸랐음 그러니깐 목위로 벌겋게 올라서 켁켁 되길래 다시 풀어줬음
"하 씨발 나 안에 싼다?"
"안돼 제발 안에 안돼"
"나 너 임신시키고 싶어"
"안돼 임신 안돼. 밖에 싸!!"
"어디 쌀까 어디 빨리 말안하면 그냥 싼다?"
"배에싸 배"
"싫어 입에 싸고 그거 먹어야돼"
이때까지 진짜 입에 싸는건 한번도 안해봄 내가 맨날 키스하고 그런데 뭔가 정액 싸는건 이상하드라구 ;;
"싫어!!!!!!"
"아니 그럼 그냥 안에싼다?"
"...."
씨발년 진짜 안에 쌀려고했지만 그냥 빼서 입에 꼽았음.
입에다 쌌는데 먹지는 않고 그냥 화장실 가서 바로 뱉드라 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정비하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격하게 하냐면서 눈총주드라 ㅋㅋㅋㅋ 씨발년 육변기주제에 뭔... 여튼 그래서 자기도 만족했는지 옆에 누웠음
하지만 아직 밤은 더 남았징....
사실 정말 사랑하는 여친에서 육변기로 바로 인식이 바뀌니깐 죄책감이 없드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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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 뒤에 당연 수갑이랑 안대 있는거 보고 놀라드라구.
살짝 머뭇 거리든데 가져 오든데 그냥 가져 오면 재미없자누?
안대끼고 앉아있는데까지 오라고 했음.
이게 가까운 거린데 안대끼고 오니깐 애가 잘가다가 이상한데로 가드라구, 그리구 내가 자리에 일어나서 딴대로감 ㅋㅋㅋ
이년도 온것같은데 내가 없으니깐 안대를 벗을라고 하드라구 그래서 내가 뒤로 가서 수갑 낚아 채서 뒤로 채웠음 ㅋㅋ
채우고 나서 유니폼위에 엉덩이에 손으로 내려 쳤음 그 년도 안보이고 손도 묶여져있는상태에서 맞으니깐 뭔가 꼴릿해진 것 같군
"잘못했지?(??? 나도 왜 그랬는지 모름 걍 분위기상 했음)"
"???..."
"잘못했지????" 하면서 엉덩이 계속 때렸음.
처음에는 자기도 띄용?? 하드만 계쏙 때리니깐
"잘못..했어요..."
앞에 보니깐 눈물좀 흘렸는지 안대가 좀 젖었드라구 하지만 여러분들과 나는 눈물 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밑에가 중요하지?
뭐 그때 확인은 안했음 어짜피 속옷은 안입고 있으니깐 흘렸겠지 뭐 그렇게 생각 하자구
엉덩이 좀 스팽하다가 치마를 위로 올려보니깐 아주 빨갛게 올랐드라구 보지털 보니깐 물이 흥건하게 묻어있드라구. 원래 뭐 냉액도 많이 나오는년이기두 하구. 씨발년 떄려지니 흘러나왔겠지
침대위로 올리고 뒤로 채웠던 수갑 앞으로 채웠음 그래도 물 흘리고 있는거 보니깐 바로 그냥 박고싶드라. 원래 진짜 콘돔 안쓰고는 안하는데 ( 콘돔 안쓰고 하면 뭐 생리 늦춰질때 마다 존나 지랄하니깐 나도 스트레스여서 항상 씀) 안대로 가려져있는 상태이니깐 바로 꼽았음.
"야 나 콘돔 안썼다"
"?? 안돼... 안돼... 콘돔 써야돼.."
"..."
어짜피 손도 묶여져있겠다 눈도 가려져있겠다 걍 무시하고 박았음. 그리고 여친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냥 무시했음.
치마는 안벗긴상태로 위로 올렸구 어짜피 이년이 가슴이 빈약해서 상의는 까지도않았음.
박으면서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목 잡아서 졸랐음. 왼손은 수갑 채워진 손들 잡고있었음
이년도 근데 이런 경험 처음인지 거부를 안하드라구 진짜 신음소리 야하게 계속 야하게 내면서 절정되니깐
"하.. 섹스 좋아 씨발 섹스 맨날하고 싶어!!!"
"맨날 박아줘?"
"어..... 맨날 하고싶어!!"
"반말 하지말랬지" 하면서 목 더 졸랐음 그러니깐 목위로 벌겋게 올라서 켁켁 되길래 다시 풀어줬음
"하 씨발 나 안에 싼다?"
"안돼 제발 안에 안돼"
"나 너 임신시키고 싶어"
"안돼 임신 안돼. 밖에 싸!!"
"어디 쌀까 어디 빨리 말안하면 그냥 싼다?"
"배에싸 배"
"싫어 입에 싸고 그거 먹어야돼"
이때까지 진짜 입에 싸는건 한번도 안해봄 내가 맨날 키스하고 그런데 뭔가 정액 싸는건 이상하드라구 ;;
"싫어!!!!!!"
"아니 그럼 그냥 안에싼다?"
"...."
씨발년 진짜 안에 쌀려고했지만 그냥 빼서 입에 꼽았음.
입에다 쌌는데 먹지는 않고 그냥 화장실 가서 바로 뱉드라 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정비하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격하게 하냐면서 눈총주드라 ㅋㅋㅋㅋ 씨발년 육변기주제에 뭔... 여튼 그래서 자기도 만족했는지 옆에 누웠음
하지만 아직 밤은 더 남았징....
사실 정말 사랑하는 여친에서 육변기로 바로 인식이 바뀌니깐 죄책감이 없드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