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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울엄니 슬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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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4 조회 1,0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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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쓰다가 만 글인데 이어서 써보려 한다

실화이지만 주작 야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어린 시절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음에도

유독 생생한 7살 시절의 일들을 단편적으로 

풀어볼 생각이다

15년전 내가 7살 때 엄마와 나는 생전 처음 보는 아저씨네 집에서 몇 개월을 살았다 엄마 나이 올해 52살이니까 15년 전이면 37살이었네 


엄마는 아빠가 잠시 일이 생겨서 아빠 친구 집에서 몇달만 사는 거라고 했다 

그 당시 그 집에는 엄마말고도 두 명의 아줌마가 더 있었다 당연히 얼굴은 기억이 안 난다


엄마와 아줌마들은 서로를 누구누구엄마라고 호칭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나이는 다 비슷했을

것이다 어린 기억으로도 누나가 아니라 아줌마라

고 느꼈으니까


나는 엄마와 아줌마들과 같은 방을 썼는데 


아줌마들은 엄마에게 "정신 바짝 차려 여기서 빨리 나가려면" 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엄마는 그 방에

서 자주 울었다 내가 왜 우냐고 물으면 우는게 아니

라고 하며 기억도 안 나는 말을 했다 


놀이터에서 놀고 돌아오면 아줌마들의 차림새가 가끔 바뀌어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란색 미스코리아 수영복을 입고 있던 아줌마들이었다

아줌마들의 몸매와 살집이 다 드러나는 착 달라붙

는 수영복이었을 것이다 

그치만 그때 나는 너무나도 어려서 그저 파란색 수영복 그 자체만 유독 기억이 난다  

아줌마들은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나에게 밥을 차 려주기도 했다 


며칠 뒤 아줌마 중 한명이 엄마한테 그 미스코리아 수영복을 건네줬다 엄마는 내 눈치를 살피며 그 자

리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고 그 수영복을 입었다 

엄마의 벗은 몸은 잘 기억이 안 나고 수영복을 입고 서 어색해하던 엄마의 표정만이 기억난다 



엄마가 수영복을 다 입자 한 아줌마가 "양말은?"

이라고 말했다 엄마가 양말을 벗자 "앞으로 양말은 신지마 그냥 맨발로 다녀 브라자도 하지말고"라고 아줌마가 말했다 다른 말은 다 잊어버렸는데 그 말

은 기억이 나는 거 보면 그때 당시에도 꽤 충격적인

말이었나보다


엄마는 수영복 차림으로 역시 같은 수영복을 입은

아줌마들과 함께 아저씨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기억이 없다 아마 나는 그대로 잠을 잤을 것

이다 


엄마와 아줌마들은 그 남자 앞에서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생활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고 

같이 티비를 봤으며 설거지를 했다


나는 엄마와 아줌마들이 수영복만 입고 집안을 돌

아다닐 때 그 남자와 함께 티비를 보곤했다 아저씨

는 내게 어깨동무를 하고서 담배를 피웠다 


엄마는 나에게 수영장 놀이를 하는거라고 했다


가끔은 수영모까지 쓰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게 진짜 놀이인 줄 알았다 수영복 위로 볼록하게 튀어 나온 엄마의 젖꼭지와 수영복 밖으로 삐져나온 보 지털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엄마는 아빠에게 수영장 놀이에 대해 얘기하지 말 라고 했다 


내가 아빠를 만나는거냐고 묻자 아빠가 집 앞에 와 있다며 잠깐 놀다가 오라고 했는데 수영장 놀이는 절대 얘기해선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다 문 앞에서

나를 배웅하는 엄마 뒤로 발가벗은 두 아줌마가 아 저씨의 방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어릴 때여서 더

그렇게 느꼈겠지만 아줌마들의 엉덩이는 정말 아

주 아주 컸다 그 아줌마들의 얼굴은 기억이 안 나지

만 커다란 엉덩이만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집 앞에서 만난 아빠는 나에게 "엄마 뭐해?"라는 질문부터했다 

내가 그냥 티비본다고하자 나를 데리고 포장마차 에 가서 계속 술을 마셨다 


그리곤 계속 엄마에 대한 질문을 했다 


"엄마 뭐해? 엄마 뭐 입고 있어? 엄마 너랑 자?"


나는 수영장놀이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고 아빠의 질문에 계속해서 대답을 해야했다


사실 엄마는 나랑 자지 않았다 잘 때도 있었지만 

새벽에 잠이 깨면 엄마가 내 옆에 없는 날이 더 많

았다 


그래도 난 "응 엄마랑 자"라고 말했다 


엄마는 그 아저씨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만 수영복 을 벗었다 엄마는 내가 다 보고있음에도 알몸으로

아저씨의 방에 들어갔다 다른 곳은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엄마의 커다란 갈색 젖꼭지는 지금도 기억

이 생생하다 

 

엄마가 그 아저씨의 방에 들어가있을 때는 다른 두 아줌마가 나와 놀아줬다 


아줌마들은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아저씨에게 치

료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다 왜냐하면 엄마가 그 아저씨의 방에만 들어

가면 계속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엄마가 방에서 나오면 다른 아줌마가 아저씨의 방

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들은 엄마와 마찬가지로 방

문 앞에 서서 수영복을 벗었다 엄마는 젖꼭지 아줌

마들은 커다란 엉덩이 그게 내가 기억하는 엄마와

아줌마들의 발가벗은 몸에 대한 잔상이다 


엄마는 그 아저씨의 방에만 다녀오면 나한테 더 잘

해줬다 아빠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 이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노력했

던 거 같다 


엄마는 어느 순간부터 수영복을 입지 않았다 아저

씨가 있음에도 팬티만 입고 생활했다 다른 아줌마

들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왜 팬티만 입고 있냐고 하

면 더워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저씨는 엄마와 아줌마들의 가슴을 젖이라고 불

렀다 엄마에게 "젖 내놓고 다니니까 시원하지?" 라고 말했던 게 기억난다


아저씨는 엄마와 아줌마들의 가슴을 자주 만졌다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을 때도 엄마와 아줌마들

은 팬티만 입었다 아저씨는 밥을 먹다가 자주 화를

냈고 그때마다 젖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꼬집

었다 

주먹쥔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엄마


나와 엄마가 얘기를 하고있는 방 안으로 불쑥 들어

와 엄마의 가슴을 몇 번 주무르고 나가는 일이 많았

다 그때 엄마가 어떤 말을 했는지는 거의 기억할 수

없다 그저 엄마의 가슴을 아저씨도 만질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아저씨는 나를 향해 쉿제스

처를 한 상태로 엄마에게 다가와 엄마의 가슴을 뒤

에서 꽉 움켜쥐곤 했다 엄마는 몇 번이나 그런 식으

로 아저씨에게 가슴을 주물렸다 나는 그게 놀이인

줄 알고 아저씨가 쉿 제스처를 하면 같이 쉿제스처

를 했다 내가 쉿 제스처를 하면 엄마는 그때서야 

고개를 휙 돌렸고 아저씨는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엄마는 아주 가끔씩 "아빠한테는 비밀이야"라고 말

했다 내가 뭐가 비밀이야 라고 물으면 "아저씨가 엄마 찌찌 만지는거"라고 대답했다 

그게 왜 비밀이냐고 물으면 "아빠가 싫어할거야" 라고 대답했던 엄마이다 


엄마와 이불 위에 누워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술이

취한 아저씨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엄마의 머리채

를 잡고서 자기의 방으로 끌고 간 적도 있었다 


내가 울면서 따라가자 엄마는 아저씨에게 머리채

를 붙잡힌 상태로 나에게 얼른 자라고 말했다 아저씨는 엄마의 엉덩이를 계속 때렸고 엄마는 울

면서 팬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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