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학교폭력 사건 요약 &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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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4 조회 829회 댓글 0건본문
1. 발단 : 김병지아들 (이하 A) 과 피해자 (이하 B)가 공을 들고 노는 와중에 사건이 발생. B가 A의 가슴팍에 공을 던져 시비가 붙고, 이후 싸움으로 번짐. 싸움의 결과는 덩치가 더 컸던 A의 승리.
2. 전개 : B의 부모가 A를 극딜. 전학가라고 압력. 사과를 요청. A의 어머니는 B의 부모에게 좋은 병원을 알아주겠다, 치료비를 전담하겠다, 정말 미안하다고 후속조치를 한 정황이 발견.
3. 절정 : B의 부모가 주변인들과 함께 낸 진술서에 따르면 50여명의 아이가 A에게 2년여간 폭행을 당했음. 학년 전교생이 100여명, 학년은 초등학교 2학년.
4. 결말 : 법원에서 쌍방폭행으로 결론. B의 부모는 사과를 비롯하여 전학조치를 요구함. 그러면서 A에 대한 비방을 각 사이트에 남겨두고 있음.
김병지가 그 행동에 빡쳐서 오늘 기자회견까지 함.
1. 오늘자 김병지 인터뷰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3992934&rtes=y&startDuration=138.06#commentArea
2. 네이트온에 올린 피해자 어머니의 글http://pann.nate.com/talk/328828863#replyArea
3. 의문점
1. 2년간 폭행이 이어졌고 80명이 넘는 학부모의 서명이있었다???
이게 사실이면 더 이상한 사건임
요즘시대 초등학생애 선생님에게 엉덩이 한대만 맞아도 학부모 학교로 쫒아오는시대임
근데 무려 60명의 가까운 애들이 폭행당했다는데
2년간 단한건의 민원도 접수된적이 없음
저학교 부모들은 전부 성인군자인가??
거기다 저학교 한학년 총정원이 100명남짓인데 80명????
이건 북한의 선거처럼 압도적인수치고
이게 사실이라면 진작에 난리가 났어야정상임
2. 저학교는 포스코내 회사 사립학교와같은 개념임
학교학생의 80%가 포스코 직원이거나 관련업체사람들 자식임
학교이전에 부모들끼리 강하게 결속되어있는 집단이라는거죠
그게아니면 위의 100명중 80명의 학부모 서명을 받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만약 피해자라는 학생의 부모가 포스코의 고위직이라면 이건 끝난이야기..
3. 폭행사진보면 이상함
피해자는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했음
허나 사진은 남자애들끼리 싸운게 아니라 여자애랑싸운거같음
5학년 형들도 두둘겨패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애가
고작 동급생을 기집애처럼 손톱으로 할퀴었다는 말인가???
상처사진보면 멍자국은 하나도 없고 손톱자국만있을뿐임
실제로 진단서도 전치2주나옴
전치2주는 뺨한대만 맞아도 끊어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 손톱자국만 나있다....
4. 마지막으로 진짜 80명의 동의를 얻을 정도면
김병지의 막내아들은 사실상 그학교에서 왕따였다는 말이 됍니다
실제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팬것도 아니고
보통학교짱이나 다른애들 괴롭히는 애들은 패거리가 있기마련인데
이사건은 아무런 패거리없이
김병지아들 vs 학교전체어린이 구도임
시청에 민원 넣은것도 사실상 일방적인 피해자엄마의 통보였음
그리고 피해자엄마는 한번도 사과받은적이 없다는데
실제 문자내용보면 김병지의 와이프는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조치를위해 노력한게 보임
이건 김병지와이프와 학교담임선생님간의 문자내용봐도 알수있음
왜그런 구라를 쳣을까요??
분명 그피해자엄마는 단한번도 사과받은적이 없다며 억울해했는데
실제 문자주고받은 내용은
김병지와이프가 계속 죄송하다 사과하고 직접만나서 사과하고싶다..병원비도책임지고 병원도 좋은곳으로 알아봐주겠다 하면서 계속 사과함
선생님에게도 마찬가지고...
뭔가 꾸리한 냄새가 나는 사건임
의문점 요약
1. 5학년 짜리를 두들겨패는 2학년 덩어리한테 겁도 없이 공을 집어던지는 동급생, 심지어 쌍방폭행.
2. 쫄따구도 없이 오롯이 혼자서 전교생에 맞선 9세 소년 시라소니.
3. 저곳은 포항. 포스코로 대동단결. 김병지는 학벌도 없고 집안도 없는 고아출신. 포스코 임직원도 아님.
4. 2년동안 두들겨 패고 다녔다고 하는데 저 사건 이전에는 한번도 보고된 바 없음.
5. 글이 올라오고 여론이 집결된 장소가 그곳(Pann)
김병지가 억울한 일이 많을 듯 하다. 왠지모르게 맘충 프레임으로 이 사건을 보게 된다.
2. 전개 : B의 부모가 A를 극딜. 전학가라고 압력. 사과를 요청. A의 어머니는 B의 부모에게 좋은 병원을 알아주겠다, 치료비를 전담하겠다, 정말 미안하다고 후속조치를 한 정황이 발견.
3. 절정 : B의 부모가 주변인들과 함께 낸 진술서에 따르면 50여명의 아이가 A에게 2년여간 폭행을 당했음. 학년 전교생이 100여명, 학년은 초등학교 2학년.
4. 결말 : 법원에서 쌍방폭행으로 결론. B의 부모는 사과를 비롯하여 전학조치를 요구함. 그러면서 A에 대한 비방을 각 사이트에 남겨두고 있음.
김병지가 그 행동에 빡쳐서 오늘 기자회견까지 함.
1. 오늘자 김병지 인터뷰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3992934&rtes=y&startDuration=138.06#commentArea
2. 네이트온에 올린 피해자 어머니의 글http://pann.nate.com/talk/328828863#replyArea
3. 의문점
1. 2년간 폭행이 이어졌고 80명이 넘는 학부모의 서명이있었다???
이게 사실이면 더 이상한 사건임
요즘시대 초등학생애 선생님에게 엉덩이 한대만 맞아도 학부모 학교로 쫒아오는시대임
근데 무려 60명의 가까운 애들이 폭행당했다는데
2년간 단한건의 민원도 접수된적이 없음
저학교 부모들은 전부 성인군자인가??
거기다 저학교 한학년 총정원이 100명남짓인데 80명????
이건 북한의 선거처럼 압도적인수치고
이게 사실이라면 진작에 난리가 났어야정상임
2. 저학교는 포스코내 회사 사립학교와같은 개념임
학교학생의 80%가 포스코 직원이거나 관련업체사람들 자식임
학교이전에 부모들끼리 강하게 결속되어있는 집단이라는거죠
그게아니면 위의 100명중 80명의 학부모 서명을 받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만약 피해자라는 학생의 부모가 포스코의 고위직이라면 이건 끝난이야기..
3. 폭행사진보면 이상함
피해자는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했음
허나 사진은 남자애들끼리 싸운게 아니라 여자애랑싸운거같음
5학년 형들도 두둘겨패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애가
고작 동급생을 기집애처럼 손톱으로 할퀴었다는 말인가???
상처사진보면 멍자국은 하나도 없고 손톱자국만있을뿐임
실제로 진단서도 전치2주나옴
전치2주는 뺨한대만 맞아도 끊어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 손톱자국만 나있다....
4. 마지막으로 진짜 80명의 동의를 얻을 정도면
김병지의 막내아들은 사실상 그학교에서 왕따였다는 말이 됍니다
실제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팬것도 아니고
보통학교짱이나 다른애들 괴롭히는 애들은 패거리가 있기마련인데
이사건은 아무런 패거리없이
김병지아들 vs 학교전체어린이 구도임
시청에 민원 넣은것도 사실상 일방적인 피해자엄마의 통보였음
그리고 피해자엄마는 한번도 사과받은적이 없다는데
실제 문자내용보면 김병지의 와이프는 진심어린 사과와 후속조치를위해 노력한게 보임
이건 김병지와이프와 학교담임선생님간의 문자내용봐도 알수있음
왜그런 구라를 쳣을까요??
분명 그피해자엄마는 단한번도 사과받은적이 없다며 억울해했는데
실제 문자주고받은 내용은
김병지와이프가 계속 죄송하다 사과하고 직접만나서 사과하고싶다..병원비도책임지고 병원도 좋은곳으로 알아봐주겠다 하면서 계속 사과함
선생님에게도 마찬가지고...
뭔가 꾸리한 냄새가 나는 사건임
의문점 요약
1. 5학년 짜리를 두들겨패는 2학년 덩어리한테 겁도 없이 공을 집어던지는 동급생, 심지어 쌍방폭행.
2. 쫄따구도 없이 오롯이 혼자서 전교생에 맞선 9세 소년 시라소니.
3. 저곳은 포항. 포스코로 대동단결. 김병지는 학벌도 없고 집안도 없는 고아출신. 포스코 임직원도 아님.
4. 2년동안 두들겨 패고 다녔다고 하는데 저 사건 이전에는 한번도 보고된 바 없음.
5. 글이 올라오고 여론이 집결된 장소가 그곳(Pann)
김병지가 억울한 일이 많을 듯 하다. 왠지모르게 맘충 프레임으로 이 사건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