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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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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5 조회 5,1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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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2살이고 누나는 24살임.





나는 그냥 군대도 안간 인생노답 백수고..




누나는 직장인임.




암튼 썰풀기전에 우리남매를 소개하자면, 그냥 존나 흔한남매임.




어릴때는 진짜 존나 치고밖고싸우고. 대가리 크면서 별로 말도 안하고 ㅋㅋ 그냥 옆에서 뭐하면 툭툭 말 던지면서 뭐하냐. ㅋ 또 쓸데없는짓하네 ㅋㅋ 그러면서 진짜 존나 평범한 남매.




그래도 누나라고 가끔씩 용돈줌 ㅋㅋ 술먹고 와서 이백원. 칠백원줄때도있고.. 시발 분명히 택시타고 받은 거스름돈인데. 거지인생에 그거라도 어디임..




암튼 저번에 주말에 나는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는데.




아. 우리부모님은 식당하셔서 평일이고 주말이고 늦게들어오셔서 집엔 나혼자 아님 누나 일안하면 둘이있는 집임..




각설하고 주말오후에 고추긁으면서 티비보는데 누나년이 머리 부시시해가지고 오후에 일나서 티비본다고 앞에와서 앉드라.




그냥 서로 존나 난병신이고 넌 또라이고 말장난 하다가 걍 난 티비에 집중하고 누나는 핸폰으로 뭐 막하드라.




첨에는 궁금하지도 않고 티비에서 존나웃긴거하길래 티비만 존나봤는데 ㅋㅋㅋ




그냥 얼핏봤는데 이년이 유투브로 여자왁싱하는거 쳐보는거임 ㅋㅋㅋ




유투브성인인증하면 왁싱동영상 보지까지 다나오면서 왁싱하는거 보여주는거 알고있었는데. 그거 보고있드라 ㅋㅋㅋ




그래서 시발. ㅋㅋ 야 너 털뽑을라고? ㅋㅋ 했더니 ㅋㅋ




뭔상관이야 찐따새끼야~ ㅡㅡ 이러면서 존나 지랄함.




근데 이전에. 내가 셀프왁싱을 해봤었음. ㅋㅋ




존나 할짓없어서 ㅋㅋ 뭔가 딸칠때 털이 없었으면 더 좋을거란 생각을한거임. ㅋㅋㅋ 존나 븅신같은데.




암튼 그때 왁싱젤이랑 세트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해봤단 말이야. 시발 존나아픔.




털뽑다가 피가 송글송글맺히는거 처음봄...하




존나게 아픈데.. 듬성듬성 뽑아놔서.. 끝까지 안하면 완전 븅신같아서 ㅠㅠ 끝까지 눈물을 머금고 뽑은기억이 있음..시발..




암튼 그때 기억이나서 ㅋㅋㅋㅋ 누나한테 나 셀프왁싱 해봤다고 ㅋㅋㅋㅋ 그거 존니 아무것도 아닌데 왜 돈 몇만원씩 돈지랄 해가면서 뽑냐고 ㅋㅋㅋ 존나 지랄함 ㅋㅋㅋ




그니까 첨에는 니가 그걸 왜하냐?ㅋㅋㅋㅋ 집구석에만 있는놈이 ㅋㅋㅋㅋ ㅂㅅ ㅋㅋㅋㅋ 이러더니 ㅋㅋ




내가 존나 나의 경험을 보태서. 그리고 아팠던 기억은 완전히 배재한채. 존나 사실감있게 얘기해줌. 하나도 안아팠다고.




그러더니 ㅋㅋㅋ 존나 얘기듣더니 ㅋㅋ 누나도 뭔가 되게 믿는눈치였음 ㅋㅋ




그래서 자기도 그거 하고싶은데 돈이너무 들어서 고민하고있다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 내가 해줄테니까 그냥 치킨한마리 시켜주라했음 ㅋㅋㅋㅋ 어짜피 나에겐 저번에 하고 남은 왁싱젤 있다고 ㅋㅋㅋ 렌지에만 돌리고 쓰면 되거든 ㅋㅋㅋ




그러더니 시발 나같으면 고민할가치도 없이 안한다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누나가 존나 생각에 잠기더니. 존나 생각에 잠겼음..




그러고 한참 말없이 있더니.




싫대 ㅋㅋㅋㅋㅋㅋ 털뽑는건 뽑는건데. 너가 내꺼 다 볼거 아니냐고 ㅠㅠ 너무 챙피할거같다는거임.




나도 뭐 누나꺼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한적은 있었음. 물론 ㅋㅋㅋ 병신같지만 뭔가 살아오면서 두번정도 있었던거 같음..ㅅㅂ




암튼 뭐 나는 누나한테. 우리 어렸을때 목욕도 하고 다보고 뭐 누나도 내꺼 어렸을때 다봤지 않냐. 뭐 그런 병신같은 설득을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남매고 뭐 가족인데 뭐어떠냐고. 그냥 내가 돈들이지 않고 왁싱해준다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또 생각에 잠기더니..ㅋㅋㅋㅋ




씻고온다는거야 ㅋㅋㅋㅋ




아...




뭔가 그때 설레드라. 여자로서 흥분느낌이라기보단.. 음. 뭔가 가족이라도 친누나이고 여자고 다 큰 성인인데. ㅋㅋ 거길 볼생각하니까 ㅎㅎ 으윽. 그때 참 설렜다.....하




암튼 나는 젤이랑 다 셋팅하고 ㅋㅋㅋ 누나가 씻고와서 수면바지입고있었는데 ㅋㅋㅋ 막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




내가 그냥 일루와서 밑에 다 벗으라고. 나 남동생이라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와서 바지는 슬금슬금벗었는데 ㅋㅋㅋ




팬티는 못벗겠다는거야 ㅋㅋㅋㅋ




팬티는 연두색 원색팬티였는데. 나도 솔직히 아무리 형제같이 지내던 누나라도 팬티입은거 코앞에서보니까 느낌 이상하드라...




아무튼 ㅋ 그럼 내가 벗겨줄까? 하니까 ㅋㅋㅋ




미친놈아!! 이러더니 ㅋㅋㅋ 팬티도 슬금슬금 벗드라 ㅋㅋㅋ




진짜 어렸을때이후로 처음보는 누나 보지였는데.. 와.. 진짜 털 개많았음.. 왜 왁싱동영상 찾아보고있는지 알겠드라..ㅠ




암튼 요기 앞에 누워서 다리 벌리라고 했더니 ㅋㅋㅋㅋ




진짜 존나 니밀대면서...ㅠ 손으로 거기가리고 얼굴존나 빨개져가지고 ㅋㅋㅋㅋㅋ 누워서도 손을 안치우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쫌!!!! 이럼서 좀 화내면서 손치우고 내가 다리벌림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다리는 내앞에서 쫙벌어졌는데 손은 두손으로 얼굴가리면서 존나 부끄러워하드라 ㅋㅋㅋ 태어나서 첨보는 모습이였음.




그리고 태어나서 첨보는 어른이된 누나보지였어.



첨부터 다쓰면 재미없는거 너네도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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