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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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7 조회 11,483회 댓글 1건본문
안녕
예전에 착했던 여친 바람핀 썰 썼었는데...기억하는지들 모르겠네...
그때 다른 글도 쓴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쓰게됐네..
내용이 성에 안차도 댓글욕은 삼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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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남편 실전 경험 썰
<1부>
니들은 절대 네토라고 섣불리 초대남부르고 깝죽대지마라..
물론 몇년째 ㅊㄷ남 모집하면서 부부생활 잘 유지하는 부부도 봤는데...
대부분 남자는 첨에는 분노감과 흥분감에 묘한 감정을 느끼고... 더 한걸 갈구하지만....
하면 할수록 아내가 걸레같이 느껴지고 나몰래 딴놈이랑 떡치는거 같은 더러운 느낌에
의심만 늘어가고..... 좌괴감에 빠지더라...
아내는 이놈 저놈 떡치다 보니 진짜 남편몰래 딴놈이랑 떡치러 다니고...
주위에 알고지낸.. 초대했던 부부 몇몇은 끝이 안좋았음...
나 35, 아내 30.. 결혼한지 4년된 부부야. 1년전에 얻은 이쁜 딸 하나 있음...
지금 적는 썰은 결혼하고 1년정도 지났을때 이야기야...
와이프와 연애는 한 3년 정도 하고 결혼했어..
와이프보고 첫눈에 반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사귀게 되었지..
키 167에 몸무게 52정도인 와이프는 지금도 예쁘다는 소리 주위에서 자주들어..
가끔 길에서 헌팅도 당한다고.ㅋㅋ
와이프가 생긴거와는 다르게 워낙 마음이 여려서 남한테 쓴소리도 함부로 못하는 사람이야.
나한테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 나 힘들까바 이것저것 신경써주는 착한 와이프임.
지금도 와이프를 엄청 사랑하고 아끼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먼가 공허해지기 시작하더라..
착해서 좋기는 한데, ㅅㅅ할때는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라.....
권태기 일수도 있고.. 그냥 자극적인 무언가를 갈구했던것 같아..
그래서 성인 커뮤너티 사이트도 들여다 보고 하면서 네토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됐지...
남의 마누라 ㅂㅈ사진 보면서 맛있게 생겼네.. 몸매 예쁘네 댓글 달면서 남몰래 흥분했었지..
그냥 그렇게 보는걸로 끝냈어야 하는데... 나도 그런 자극적인 상황을 엄청 상상한거야..
처음 시작은 성인사이트 게시판에 아내 프로필과 사진을 몇 장 올린거였어..
물론 얼굴은 가리고... 벗은건 아니고 아내 몸매 이쁘게 나온 사진이었는데...
댓글이 엄청 뜨겁더라.... 자극적인 댓글도 많았고..
그런대서 오는 흥분감에 먼가 짜릿하더라... 그러다보니 좀 더 수위가 센걸로 올리게 되고..
와이프에게는 그냥 한번보고 지울거라고 하며 ㅅㅅ할때 가슴사진, ㅂㅈ사진도 올렸음..
진짜 온갖 더러운 댓글들이 달리는데, 마치 내와이프가 그런 댓글러한테 겁탈당하는 느낌이 들더라..
그 묘한 흥분감을 멈출 수가 없었음..
그래서 마침내 ㅊㄷ남을 모집하는걸 최종 목표로 잡고 착한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음.
머 이런저런 설득 계획을 짰지만, 그냥 정공법으로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어..
그냥 하루 날잡아서 와이프랑 밖에서 술한잔 했음.. 와이프는 웬일이냐며 좋아하더라..
서로 얼큰하게 먹고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진지하게 말했지..
나 여보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좀 권태기 인거 같다고... 이런말 하면 나를 미친놈 취급 하겠지만..
한번씩 여보가 다른사람한테 안기는 상상을 한다고.. 그러면 너무 흥분된다고...
와이프는 무슨 개소리냐는 듯이 나를 노려보고 있고... 와이프 그런 표정 처음 봤음 ㅜㅜ
대답도 없이 그냥 방에서 나가더라... 괜히 얘기 꺼냈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서먹서먹하게 몇일을 지내다가 뜬금없이 와이프가 나한테 말했어..
자기랑 이혼하고 싶냐고... 딴여자 만나고 싶냐고....
나는 펄쩍뛰며 이야기했지.. 절대 아니라고.. 자기 너무 사랑하고 다른여자 생각한적 없다고..
그러자 와이프는 울면서 말하더라.. 그런데 왜 그런말 하냐고.. 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울고 있는 와이프를 안아주면서 말했음.. 미안하다고.. 괜한말 꺼내서 힘들게 했다고...
그냥 우리 부부사이에 먼가 활력소가 되는 자극적인 일을 상상했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한참을 품에 안겨 울던 와이프가 희망적인 말을 하더라..
내가 딴남자랑 하는 상상이 그렇게 흥분되냐고.. 그게 왜 흥분되냐.. 머 그런내용이었는데...
그때부터 성인 사이트 보여주면서 네토라는거에 대해 설명했음...
물론 내가 와이프 사진 올린거도 다 보여줬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거든...
와이프는 내가 올린 사진에 경악을 하면서 화도 냈지만 얼굴도 가린데다 댓글에 예쁘다는 글이 많으니
표현은 안했지만 좀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을 가지는거 같더라...
그일이 있은 후 와이프가 성인사이트에 사진올리는 것에 대해 머라 하지 않았어..
사진도 예전과는 다르게 좀 더 적극적으로 찍어주고... 댓글도 같이 봤음...
같이 성인사이트를 하게되면서 소극적이었던 와이프가 조금씩 변했던것 같음....
평소라면 엄두도 못내었던 것들인데....
머 자극적인 코스프레라던지... 야한 속옷들.... 그런것도 입히고...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공허했던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에 한동안 와이프랑 꽁냥꽁냥 대며
다음은 뭘로 할지 같이 생각하며 즐겼던 시간이었음...
와이프는 자신의 자극적인 사진을 부끄러워 했지만, 음란한 댓글에 많이 흥분하는것 같았음.
둘만의 음란한 욕구를 하나하나 채워갈수록 더한 음란함에 욕심이 났음 .. 바로 실전!!
그때부터 조금씩 와이프를 설득하기 시작했음..
게시판에 어떤분은 이번에 ㅊㄷ이벤트를 한다.. 어떤분은 같이 여행도 가더라...
진짜 끊임없이 조금씩 설득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하기를 근 한달 정도... 와이프가 말을 꺼냈음...
처음부터 딴남자랑 ㅅㅅ까지 가는건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는 또 설득을 시작했음...
그럴수 있다... 처음에는 그냥 다른 부부들이 하는걸 보는 관전도 있고, 아니면 간단하게 술만 마시고
놀 수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시도를 해보자고...
와이프도 한 몇 일 고민하더니 한 번 해보자고 하더라..
진짜 어릴때 부모님께 플스를 얻어낸 것 보다 더 기뻤던것 같다..
와이프와 한참을 무얼 해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마침 성인사이트 게시판에 극장 급초대 후기글이 있었음..
나는 와이프에게 극장 어떠냐고 했고.. 와이프도 막 몸섞는게 아니라 괜찮을것 같다고 했음.
나는 바로 ㅊㄷ게시판에 모집글을 올렸음... 진짜 미친듯이 지원오더라..
그동안 와이프 사진의 반응이 좋았기에 지원하는 사람이 더 많았던것 같아..
나는 첫 초대였기에 ㅊㄷ남들을 최대한 선별했고...
나이는 와이프보다 어린 연하에, 인물도 잘생긴 한명을 선택해 대화를 해봤음...
ㅊㄷ남과 약속을 정한 후 최대한 사람이 없을것 같은 영화로..
사람도 별로 없을것 같은 평일 오전 시간대로 정했음... 진짜 잠이 안오더라...
그냥 그것만으로도 꼴려서 그날 와이프와 폭풍ㅅㅅ 했음...
약속 당일 나는 와이프와 약속한 극장으로 향했음..
와이프는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는 옷으로 골라줬음..
상의는 촥달라붙는 긴면티에 아래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에 검정 하이힐...
그렇게 와이프와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청년이 다가왔음.. 사진속에 그인물이었음..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잘생겼음..
나와 인사를 나눈 후 와이프와 ㅊㄷ남이 인사를 나누는데 ㅊㄷ남은 한껏 굶주린 눈빛으로..
와이프는 싫지 않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나중에 들었지만 와이프는 이상한 아저씨들만 나올줄 알았는데 말끔한 총각이 나와서
조금 놀랐었다고...
일단 원래 계획은 이거였음...
영화관 구석쪽 후미진 곳에 ㅊㄷ남-와이프-나 이렇게 앉은 후 ㅊㄷ남이 와이프를
은밀하게 천천히 여기 저기 만져보는 정도 였음..
원래 이런 계획에는 ㅊㄷ남과 사전에 수위를 어디까지 할것인가 정하고 들어가는거라고 후에 들었음..
그런데 나도 처음이고 ㅊㄷ남도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수위를 두루뭉실하게 만진다고만
하고 계획에 들어간거임... 서로 생각하는 수위가 틀린거지...
나는 와이프가 처음이었고 워낙 소극적이라 허벅지나, 더 가도 가슴정도일거라 생각했음..
그이상은 와이프가 자체적으로 중단시킬 것이라는 믿음도 좀 있었던것 같음...
일단 우리부부 먼저 좌석에 입장했고 한참뒤 ㅊㄷ남이 자리에 들어왔음..
2시간 정도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천천히 좀 더 은밀하게 ㅊㄷ남이 시작할 줄 알았음..
웬걸 ㅊㄷ남도 초보이다 보니 그냥 냅다 들어왔음... 그렇다고 우왁스럽게 들어온건 아니고
조금씩 접근하는게 아니라 바로 와이프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
와이프도 조금 놀란 눈치 같았음... 그래서 나를 쳐다보는데,,,
내가 쳐다보면 와이프가 좀 소극적일거 같아서 일단 모른척 했음..
ㅊㄷ남 손이 거침없이 와이프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진짜 내 ㅈㅈ가 발딱 섰음..
평소 와이프의 성격을 잘 알기에 와이프가 처음 몇번은 뺄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
ㅊㄷ남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와이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이 더 거침이 없어 졌음..
살짝 간지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와이프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을 느끼더라.
나는 계속 영화를 보며 관심없는척 했음.. 와이프와 ㅊㄷ남은 한번씩 눈을 마주치는것 같았음..
ㅊㄷ남은 더 적극적이 되어 자신과 와이프 사이의 팔걸이를 올려 버렸음...
좀 더 밀착해서 앉은 ㅊㄷ남이 와이프 오른 다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다리위에 걸쳐 올렸음..
극장에는 우리 앞쪽에 7~8팀 정도 있었고 우리 뒤쪽은 다 비어있는 상황이라 더 대담한거 같더라..
와이프가 흠칫하는게 느껴졌지만 딱히 거부하거나 하지는 않았음..
ㅊㄷ남은 자신의 다리위에 올려진 와이프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조물딱거리기 시작했음..
스크린에는 아예 눈길도 주지 않은채 와이프 다리를 보며 만지더라...
와이프 왼손은 내손을 꼭 잡은채 였고 오른손으로는 긴장되는지 목걸이를 만지작 거렸음..
와이프 한쪽 다리가 ㅊㄷ남 다리위에 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다리를 벌리는 자세가 되었음..
조금만 밝았다면 와이프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자세였지만 영화관이 어둡다 보니
ㅊㄷ남이 고개를 조금 숙이고 봐도 잘 안보이는것 같았음.. 속옷도 검은색 망사라..(속옷도 신경 썼음..)
최대한 와이프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잠깐 영화에서 화려한 장면이 나와 얼마간 영화에 집중한 때였음..
무심코 곁눈질로 옆상황을 살폈는데 ㅊㄷ남 손이 와이프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
왼손으로는 허벅지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 팬티위 와이프의 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음..
와이프의 오른손이 ㅊㄷ남의 손을 살짝 잡자, ㅊㄷ남은 왼손으로 와이프의 손을 잡아서 치운 후
팬티위 만짐을 계속 이어갔음.. 둔덕위에 손을 올리고 검지 끝으로 클리쪽을 간지르는데..
나와 잡은 와이프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음... 팬티위 굴곡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며..
ㅊㄷ남은 잡고있던 와이프 오른손을 자기 바지위 ㅈㅈ부분에 올렸음..
와이프는 한껏 움추린 자세였는데 딱히 빼거나 하지는 않았음..
한참을 팬티위로 만지작거리던 ㅊㄷ남 손이 와이프의 팬티를 살짝 들추는 거임...
영화관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어둠에 익숙해 지니 어느정도 움직임이 보였음..
생각했던 것보다 수위가 확 세지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던것 같아...
저게 아닌데 아닌데 하는데 거침없는 손놀림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더라...
와이프는 나와 ㅊㄷ남간에 내용을 모르니 그냥 당하고만 있는것 같았음..
팬티를 살짝 들춰 와이프의 ㅂㅈ구멍과 클리를 만지작 거리던 ㅊㄷ남은 애가탔는지..
바로 손을 허리쪽으로 올려 와이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음..
당황한 와이프가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저항아닌 저항을 하는듯 했지만 이내 얌전해졌음..
ㅊㄷ남 팔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걸 보니 팬티에 손을 넣은채 클리랑 ㅂㅈ구멍를 문지르면서
만지는거 같더라..
그렇게 팬티에 넣은 손이 한동안은 별움직임이 없더니 서서히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음...
분명 손가락을 ㅂㅈ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는 움직임이었음..
평소 와이프는 ㅂㅈ에 손가락 넣은걸 엄청 싫어 했어... 그냥 살짝 넣는건 허용했는데...
들낙거리는건 싫다고 하더라.... 자세히는 안물어 봤는데... 할때마다 거부를 했어...
그런 와이프가 낯선 남자의 손가락이 ㅂㅈ에 삽입된채 구멍속을 움직이는데 가만히 있더라...
머지? 하면서 한참을 훔쳐봤지만 조금더 격렬한 왕복손놀림에도 와이프는 별다른 저항이 없었음..
와이프는 ㅊㄷ남과 눈을 맞추며 신음을 참는듯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음..
ㅊㄷ남의 손 움직임이 느려졌다 빨라졌다를 반복하는데...
그렇게 조신하고 얌전한 와이프가 낯선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농락당하는 모습이...
처음 느껴봤다... 진짜 미칠것 같았음... 상상만 하던 그 흥분감, 분노감 이상이었음...
가슴 한켠에선 더 이상 가면 안되는데...하면서 또 한켠은 더 농락해줬으면... 더 흐트러졌으면..
하는 갈등에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고 흥분에 찬채 지켜보고만 있었음..
내가 조심스럽게 와이프를 쳐다보니 와이프도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음...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건지 부끄러움도 없이 낯선남자에세 ㅂㅈ를 맡긴채 나를 쳐다보더라..
진짜 연애 초창기 때 이후로 내 ㅈㅈ가 그렇게 벌떡 선건 처음이었음..
그렇게 나를 응시하는 와이프 뒤로 ㅊㄷ남이 좌석에서 내려가는게 보였음...
설마... 설마... 저색기가 미쳤나.. 쌍욕이 나올뻔 하는걸 간신히 참았음...
좌석을 내려간 ㅊㄷ남은 와이프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음...
와이프도 눈치채고 황급히 나에게서 시선을 떼고 아래쪽을 쳐다봤음..
놀라움에 다리를 오므리려던 와이프를 ㅊㄷ남이 와이프 다리를 양손으로 꽉 잡고 버텼음...
ㅊㄷ남 오른쪽손이 ㅇ액으로 엄청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음.......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으니 ㅊㄷ남은 관찰은 생략하고 바로 얼굴을 갖다 대더라...
벌려진 와이프의 허벅지 사이로 천천이 얼굴을 들이밀고는 작게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음...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 왔지만 그래도 완전 냄새가 안날순 없지 않겠냐..
와이프도 갑자기 냄새를 맡으니 수치심이 드는지 이번에는 좀 강경하게 ㅊㄷ남 얼굴을
두손으로 밀쳐냈음.... 극장 안이라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는데 손에 힘은 좀 들어간듯 보였음...
나는 한편으로는 안도감을 느끼며 와이프가 그정도에서 선을 긋고 이대로 끝나기를 바랬던것 같음..
이미 충분한 분노감과 흥분감에 머리끝까지 쭈뼛서는 느낌이었으니...
하지만 ㅊㄷ남은 밀려날 생각이 없는것 같았음... 그자세 그대로 와이프 ㅂㅈ냄새를 맡았음...
와이프가 안되겠는지 한손으로 ㅂㅈ를 가렸지만 ㅊㄷ남 냄새맡기는 멈추지 않았음..
그상태로 한동한 킁킁거리던 ㅊㄷ남은 와이프의 허벅지에 입술을 갖다 댔음...
입술로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비벼대더니 이내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음...
와이프도 허벅지쪽 애무에 흥분되었는지 눈이 반쯤 감기고 손에 힘이 좀 빠진듯 했음....
ㅊㄷ남은 한참을 와이프의 안쪽 허벅지를 빨고 혀로 핧더니, 서서이 ㅂㅈ쪽으로 접근해갔음...
아직까지 ㅂㅈ를 가리고 있던 와이프의 손을 보고는 그대로 손을 핧아갔음...
와이프도 싫지 않은지 손가락이 혀놀림에 따라 까딱까닦 하더라....
손이 조금 풀리자 ㅊㄷ남은 와이프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음...
검지랑 중지를 집중적으로 입에 넣고 빠는데 ㅊㄷ남 색기 죽빵을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
한참을 빨린 와이프 손은 침범벅이 되어있었고, 어느새 ㅊㄷ남 입에 이끌려 ㅂㅈ에서 떨어져 있었음...
ㅊㄷ남은 손에서 입을 뗀 후 와이프의 ㅂㅈ에 바로 입술을 갖다 대기 시작했음...
그때 아차 싶었음..... 저기까지는 아닌데 하면서 수백번 와이프 손 붙잡고 나갈까 생각했음...
내가 이리저리 고민하고 있는 사이 ㅊㄷ남색기는 미친듯이 와이프 ㅂㅈ를 핧고 있었음...
팬티는 이미 제껴져 휜히 드러난 ㅂㅈ를 입술로 머금고,
쪽쪽 빨기도 하고 혀로 이곳저곳을 쑤시기도 하고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진짜 혀로 내 와이프의 은밀한 ㅂㅈ에 온갖 농락을 하는데...
ㅊㄷ남도 ㅊㄷ남인데 그렇게 조신하다고 믿었던 와이프가 더이상의 제지없이
다른놈 입에 ㅂㅈ를 빨리면서 느끼고 있는데, 그꼴이 더 화가나고 흥분되더라...
영화 사운드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도 ㅊㄷ남이 와이프의 ㅂㅈ를 핧짝이는 소리가 살짝씩 들려오고,
ㅊㄷ남의 혀놀림에 와이프 허리가 들썩들썩거리는데.....
근데 이게 흥분감인지... 분노인지... 진짜 모르겠는거임...
그냥 미쳐버릴거 같았음......
ㅊㄷ남은 그렇게 한 10여 분을 빨고 핧고, 한번씩 유심히 와이프 ㅂㅈ를 들여다 보기도 했음....
와이프는 반쯤 뜬 눈으로 자신의 ㅂㅈ가 농락당하는걸 지켜보고 있었음....
한참을 와이프의 ㅂㅈ에 집중하던 ㅊㄷ남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고 유심히 바라보고 있을때..
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해 두사람에게 나가자는 손짓을 했음....
와이프도 내가 있다는걸 잊고 모든걸 내려놓은채 다리를 벌린 자세로 있다가
황급히 자세를 바로하며 팬티와 치마를 정리하기 시작했고,
ㅊㄷ남도 아쉬움이 남는지 입맛을 다시며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음...
극장 밖 대기실로 나온 나는 ㅊㄷ남에게 아쉽지만 처음이라 요기까지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곤
얼굴에 홍조를 띤채 흥분감에 젖어있는 와이프를 데리고 주차장으로 나왔음...
ㅊㄷ남 입술이 얼마나 빨았는지 빨갛게 부르터 있는데, 죽여버리고 싶더라...
와이프는 내표정이 조금 굳어있으니, 차마 나랑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조용히 차에 탔음...
내가 시작을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은거야... 한입으로 두말하는 찌질한 색기도 아니고....
나는 애써 얼굴을 풀고 웃으면서 와이프한테 물었음...
나 : 어땠어?......... 좋았어?........
와이프 : ......그냥 좀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와이프는 내 눈치를 보는건지 그냥 거기까지하고 말을 아꼈음...
나는 와이프를 안심시키려 애써 한마디 했음...
나 : 나 당신이 당하는거 보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더라... 화도 나는데.... 진짜 흥분감이...
그리고는 조용히 와이프를 안아줬음... 와이프도 조용히 안겨 오더라...
와이프를 안고 있는데 문득 와이프 아래쪽 상황이 너무나 궁금한거야..
그래서 조심스럽게 왼손을 와이프 치마밑으로 넣어서 팬티를 만져 봤음...
팬티가 진짜 뜨겁고 눅눅하더라..... 와이프는 조금 창피한지 제지하려 했지만...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ㅂㅈ쪽을 만져봤음....
ㅊㄷ남의 침과 와이프 ㅇ액이 범벅이 되서 난리가 났더라....
평소땐 그렇게 싫어했는데 내가 손가락을 ㅂㅈ 구멍안에 넣어도 가만히 있었음...
나는 이상태 이기분 그대로 와이프를 느껴보고 싶어서 가장 가까운 모텔로 향했음...
그날 거기서 진짜 3번은 했던것 같음...
나는 흥분감인지 분노인지 모를 묘한 감정을 와이프와의 ㅅㅅ에 다 표출했던것 같음..
그 ㅊㄷ남 색기는 가지지 못했지만 나는 이여자를 가졌다는 묘한 정복감도 들었고....
와이프도 외간 남자의 손놀림에 흥분을 했던건지, 아님 그남자와 하는 상상을 했던건지
그날 물이 엄청나게 나오더라.... 신음소리도 엄청 크고......
암튼 연애때 이후로 그렇게 흥분감에 부르르 떨었던 적은 없었던것 같음...
반응보고 <2부> 준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