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두번째 관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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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8 조회 2,278회 댓글 1건본문
6
음부를 애무하던 손을 올려
팔뚝에서
손목으로
처제의 팔을 쓸어 올리고
처제의 손에 깍지를 낀다.
동시에 무릎을 들어
처제 다리 사이에 넣으며
자연스레 처제의 위에 올라탄다.
내 무릎을 바깥쪽으로 살짝 밀어
처제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린다.
허리를 내린다.
내 좆대에 처제의 음모가 닿는다.
몸을 조금 내린다.
내 좆 끝이 소음순에 닿는다.
입술을 떼고
상체를 살짝 들어 처제의 얼굴을 본다.
허리를 살살 돌리며
좆 끝으로 처제의 소음순 사이를 해집는다.
좆 끝에 뜨겁고 축축한 것이 닿는다.
좆대가리가 움찔한다.
계속 허리를 돌리며
좆대가리로 질구 주위를 자극한다.
내 좆대가리가 질구에 닿을 때마다
거친 숨을 내쉬던 처제는 간간히 비음을 흘린다.
살살 돌리던 허리의 움직임을 바꾸어
좆대가리를 처제의 질구에 맞춘다.
조심스레
조금씩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내 좆대가리를 처제의 질구에 넣는다.
한번에 좆을 쑤셔넣지 않는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가며
좆대가리를 넣었다 빼었다 하며
질 속에 조금씩 깊이 박아 넣는다.
허리를 밀 때마다
좆대가리에 질구의 약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좆대가리를 질구에 밀어 넣으며
처제의 얼굴을 내려다본다.
좆대가리가 질구를 압박할 때마다
처제는 눈을 감은채
미간을 살며시 찡그리며
비음을 흘린다.
내 허리 움직임에 따라
좆대가리는 조금씩 질구에 깊이 들어간다.
좆대가리가 질구에서 조금씩 왕복하다가
좆대가리가 질 속에 전부 들어갔다 싶었을 때
허리를 당겼다가 다시 허리를 최대한 밀어
내 좆을 처제의 질 속에 완전히 박아 넣는다.
거친 숨소리로 비음을 흘리던 처제는
내가 좆을 끝까지 쑤셔넣자
'앗'하며 짧은 외마디 소리를 낸다.
나는 좆을 끝까지 박아 넣은채
좆대가리와 좆대에 닿는
축축함과 뜨거움을 느끼며
처제를 내려다본다.
질 속을 헤집고 들어간
내 좆에 느껴지는
뜨겁고 축축한 압박감은
다른 여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내 밑에 깔려
좆이 박힌 여자가
처제라는 사실에
느껴지는
정복감과 배덕감은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쾌감이다.
허리를 움직인다.
최대한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한다.
빨리 끝내고 싶지 않다.
허리를 밀어 좆을 질 속에 쑤셔넣을 때마다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처제는 비음을 흘리고
좆대가리는 질벽을 후비며 쾌감을 전달한다.
질구와 좆대의 결합부위에서
찌걱찌걱 축축한 마찰음이 들린다.
오감을 자극하는 쾌감에
머릿속이 멍하다.
상체를 조금 더 들어 고개를 숙여
처제와 나의 결합부위를 내려다본다.
아쉽게도 정상위에서는
상체를 완전히 세우지 않는한
질구에 좆이 박힌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처제의 다리사이에 있는 음모 위로
솟아 있는 좆대만 보일 뿐이다.
자세를 바꿔본다.
처제와 깍지를 끼고 있던 돈을 풀어
처제의 다리쪽으로 내린다.
처제의 무릎 뒤쪽으로 팔을 넣어
팔을 당겨 다리를 올린다.
체위가 바뀌자
처제가 흘리던 비음소리가 한결 커진다.
이 상태에서 왕복 운동을 하다가
반대쪽 다리도 마찬가지로 들어 올린다.
두 다리를 올리니 좆이 더 깊이 박힌다.
처제는 나에게 매달리듯
두 팔을 들어 내 목에 팔을 감는다.
나는 처제의 두 다리를 올린채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이고
좆대가리는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질벽을 가르며 질 속을 드나든다.
부지런히 좆으로 질 속을 쑤시는 와중에
좆대가리가 씨를 뿌리고 싶다며
조금씩 사정감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