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느낌 (아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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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3 조회 930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바닥에 어지럽혀져있는 그릇들을 치웠다...
어머니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어머니와 한침대에서 잔다는게 부담스러워 어떻해야 할지 몰랐다..
"머해... 어서 침대에 안눕고....."
"네.. 네...."
"에구.. 내가 오늘 술이 많이 취했나보네...나도 옷좀 벗을께...."
어머니는 힘겹게 일어서더니 비틀거리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어머니가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정말로 오랜만에 어머니의 속옷차림을 보았다...
검은색 속옷이 위와아래의 중요부위를 가리고있었다..
자꾸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들... 그만 쳐다봐.... 부끄럽게....."
나는 어머니의 핀잔에 얼굴을 붉히며 이불속으로 얼굴을 밀어넣었다..
어느세 어머니는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아까 목욕을 해서인지 향긋한 비누냄새가 은은하게 났다...
"아들... 이상한짓 하지마...알았지..."
"네가..뭘.... 안해....."
"그래.. 그래야지 착한 아들이지 ... 믿고 잔다...."
어머니는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었다...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나의 몸을 간지럽했다..
자꾸만 야릇해지는 기분... 나도모르게 팔을 벌려 어머니에게 팔베를 해주었다..
어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발을 베고는 더욱 나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들린다...
"자니..? "
"아니요... "
"그래.. 나는 자는줄 알았지...이렇게 있으니깐 좋네...."
"저두요.. "
우리는 또 다시 말이 끊겼다...
갑자기 어머니의손이 나의 가슴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어머니의 손길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몸의 세포가 어머니의 손길에 반응을하였다...
숨이 거칠어졌다..
오늘따라 어머니가 자꾸만 날 유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이상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나는 옆으로 돌아 누어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머니 역시 술기운때문인지 몽롱한 시선으로 날 처다보았다..
나는 어머니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어머니는 두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래 어머니의 부드러운 입술에 입술을 포개였다...
혀로 살며시 어머니의 입술을 핧았다...
어머니의 손이 나의 어깨에 올라와 살며시 잡았다...
부드러운 입술사이로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어머니는 나의 혀를 거부하지 않고 치아를 벌려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어머니와 나의 부드러운 혀가 서로 만나 서로의 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어느세 어머니의 두팔은 나의 목을 껴안았다..
거칠은 숨을 내쉬면서 서로의 혀를 탐닉하였다..
어머니의 단내나는 침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갔다..
살며시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 얼렸다...
어머니는 나의 손길을 느끼고도 그저 나의 입술을 탐닉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는 오돌토돌한 어머니의 유두를 잡고는
비벼대었다...
어머니의 몸이 움찔하더니 더욱 날 꽉 껴안았다...
서서히 어머니의 유두는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딴딴해지면서 커져갔다..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어머니를 바로 눕혔다...
어머니는 숨을 헐떡거리며 몽롱한 시선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는 듯했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는 어머니의 한쪽 가슴을 입에 머금었다..
어머니의 몸이 경직되었다...
혀에 자꾸만 어머니의 오돌토돌한 유두가 걸린다...
살살 혀로 어머니의 유두를 애무하자 어머니는 나직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비틀었다...
"아음..... 으음.... 하아... 아아......"
나는 양쪽 가슴을 왔다갔다하며 어머니의 유방을 탐닉하였다...
어머니의 유방을탈라 서서히 아랫쪽으로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왔다
그리고 어머니의 팬티 부분에 이르러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고만 있었다 ...
나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팬티에 손을 대고는 서서히 내리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서서히 어머니의 은밀한 곳이 보이기시작하였다...
윤기흐르는 어머니의 음모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더욱 팬티를 내리자 이미 흔건히 적은 어머니의 비밀스런 보지가 보였다..
숨이 막혔다...
언제 맞아보아도 흥분시키는 냄새....
향기롭지는 않지만 사람을 흥분시키는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 시켰다..
나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팬티를 다벗기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렸다...
어머니는 그저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는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나는 살며시 어머니의 물기어린 보지에 혀로 핧았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감전된것 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흑..... 하지마... 거긴 드러워.... 하지마.... "
나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는 계속적으로 부드럽게 보짓살 주위를
혀로 살살 핧았다...
어머니는 몸을 계속 비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마도 감당하기 힘든 쾌락이 느껴지나보다....
나 역시 오늘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는것이다...
어디선가 들은애긴데 ...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면 아주 좋아한다는것이었다..
나는 오늘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었다...
다른 여자라면 도저히 빨아 주기 싫었다...
떱떠름한 애액의 맛과 그리고 결코 썩은내 비슷한 냄새가 나는 여자의보지를
비위가 좋지 않으면 빨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빨고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다..
결코 후회하지 않게 최고의 쾌락을 드리고 싶었다...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어머니는 너무나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의 보짓살을 헤집고는 이미 부불어 있는 공알을 찾아서
혀로 살살 비벼되었다...
"허억... 안돼... 아앙... 너무해... 아아... 온몸이 간질거려... 아악..."
"어머니.. 기분 좋죠...."
"아악... 몰라... 꺄악... 아아... 난몰라.... 아아.."
어머니는 견디기 힘든 쾌락이 몸을 지나치는지 연신 고개를 저으며
즐거운 신음을 마구 흘렸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몸을 일으키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리를 잡았다..
나는 서서히 어머니의 보지에 나의 거대한 자지를 갖다 되었다..
나는 어머니를 한번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나의 뜻을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나는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삽입 시키기 시작하였다...
"아악... 아포.... 아포.. 살살.. 아악... 살살...너무커..아항.... 아아...."
어머니는 고통스러운지 몸을 뒤로 조금씩 뺴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꽉줘이는 어머니의 질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나의 자지를 마지막까지 집어 넣았다..
순간 어머니는 나의 목에 매달려 나를 꽉껴안고는 고통을 참았다..
나는 어머니의 고통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
서서히 어머니의 팔에서 힘이 빠지는걸 느꼈다...
"엄마 아파요...?? "
"응.. 조금 아파...자지받아본지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너무아파...살살해줘.."
"네...알았어요... 살살할께요.. 어머니 몸속 너무나 따뜻하고 느낌이 좋아요..."
"그래... 나도 니 자지가 내질속에 꽉자리 잡아서 느낌이 좋아..."
어머니는 나의말에 부끄러운듯이 나의 귀에다가 작게 속삭였다..
나는 지금 이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어릴적 어머니의 몸을 원했지만 철이들며서 어머니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였다..
하지만 사실 이성이 아닌 본능은 여전히 어머니를 원했었다..
나는 어머니가 아푸지 않게 서서히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그래도 고통스러운지 나의 목을 꽉 끌어안고는 매달렸다..
"으윽.. 윽... 으윽... 아...아...윽아....."
어머니는 억지로 고통스런 신음을 흘리며 참고 있었다...
고통스러워서일까 어머니의 질은 나의 자지를 압박하였다.
마치 못움직이게 하기위해서 ...
하지만 꽉꽉 줘여주는 어머니의 질속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서서히 나는 절정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였다...
어느세 어머니도 서서히 몸을 맞추며 나의 몸짓에 맞추어갔다...
"억... 억... 하아... 아아..."
어머니의 거대한 유방이 나의 몸짓에 출렁이는게 보였다..
나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터뜨릴듯이 꽉 잡았다...
어머니는 나의 손길에 가슴에 통증을 느꼈는지 나의 팔에 힘을 주어
날 끌어 안았다..
"악.. 아아.... 아파.... 아... 더세게... 아앙....미치겠어...."
"엄마... 나 ... 나올것 같아....."
"아.. 몰라... 몰라. 어떻해... 아앙.... 조금만더.. 더 깊이... 아앙...."
어머니와나는 더욱 격렬이 몸을 흔들어 되었다...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더니 나의 자지에서 용암갔이 정액이 어머니의 질속으로
뿜어져나갔다...
어머니역시 절정에 달했는지 나의 목을 세차게 끌어 안더니 나의 목에 매달려
몸을 경직시키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 아아... 또 온다...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아"
나는 어머니의 질속에 여전히 자지를 넣은채로 어머니가 나의 몸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어머니는 드디어 나의 목에서 팔을 풀더니 침대에 쓰러지듯이 누웠다..
우리둘은 거친숨을 내쉬면서 방금전의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나는 팔을 뻗어 어머니를 품에 안았다..
어머니는 가슴에 기대어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엄마... 고마워....."
"으응..... 고맙긴.... "
"엄마가 이렇게 까지 해줄주는 몰랐어.. "
"왜..왜 싫어...? "
"아니 너무 좋았어... "
"그래 너도 좋았으니 다행이네.... "
우리는 다시 말없이 누워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