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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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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38 조회 7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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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A는 소속사를 자주 옮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 상호 계약 해지 등으로 무적 신분이 되는 경우가 잦아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부분 A가 몸담았던 기획사는 A 이야기만 나오면 혀를 끌끌 차는데요. A는 소속사에 몸담게 되면 영화나 드라마 대본을 받아도 안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요, CF 출연 제의가 와도 계속 미룬답니다. 기획사와 수익을 배분하는 걸 아까워하기 때문인데요. 사실상의 태업으로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이끌어낸 뒤 드라마 제작 업체나 CF 출연 제의 업체에 직접 접촉을 한다고 하네요. 이런 A의 행동이 소문이 나 업계에서 A를 데려가려는 곳이 없다고 하네요.
◇톱스타 B의 못된 성격이 연예계에서 화제입니다. B는 남다른 외모로 데뷔초 부터 많은 팬들을 몰고다닌 것은 물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B와 작품을 하면 화제성과 함께 성공까지 가져왔기 때문인데요. 훈훈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일하는 사람들한테 B는 ‘최악의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예인이 ‘스태프들과 겸상을 안한다’는 식의 얘기는 종종 들려왔는데, B의 경우 겸상을 안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상차림(?)을 해줘야 한다는 게 문제인데요. 촬영을 시작할 경우 B를 위한 특별한 메뉴를 별도로 마련해야해서 엄청난 식비가 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지인들에게 “짜증날때 확 잘라버리기 좋게, 개인 매니저를 둬야겠다. 회사는 나와 맞지 않는다”라며 늘 짜증을 내 주위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답니다. B를 잘 아는 한 관계자는 “B는 앞에서는 늘 환하게 웃고있지만, 매니저와 단 둘이 있기만 하면 늘 사람들 욕을 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미소속에 숨겨진 싸늘함 때문에 늘 주위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며 씁쓸해 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C는 푸근한 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최근에는 활동이 뜸한데요. 함께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자 후배들을 향한 거침없는 성(性) 관련 농담 때문인데요.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성적인 농담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막말을 쏟아내 제작진도 힘들어했다고 하네요. 활동이 줄어든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본인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이 얄미워! 휴대폰은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 이 휴대폰 때문에 예기치 않게 열애 사실이 들통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톱스타 E가 분장실에서 분장을 받는 사이 그녀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다른 톱스타 F의 문자메시지가 들어왔다고 해요. F가 “사랑한다”는 고백을 문자로 보냈는데 이 문자메시지를 주변에 있던 스태프들이 같이 보게 돼 두 사람이 심상치않은 사이임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요즘에는 상대방의 이름 대신 애칭을 입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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