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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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30 조회 1,050회 댓글 0건본문
국민학교(초등학교) 5학년 때쯤의 일이다.
19살에 군대에 지원해 갔던 형이 근1년이 지난 후 첫 휴가를 나왔다.
군대 갔던 아들이 왔다고 늘 이웃 동네나 타지로 집을 지으러 다니며 목수 일을 하시던 아버지도 며칠 만에 집에 오시고 해서 그 당시 큰일 때만 하던 떡도 하고 닭도 두 마리나 잡고 해서 형을 환영해 주는 잔치가 벌어졌다.
형이 오고 다음날 아버지는 다시 일하러 간다며 집을 떠나셨다.
그렇게 집을 나가시면 때에 따라서 일주일 어떤 때는 보름 이상도 있다가 오시곤 했다.
집에는 휴가 나온 형과 누나 나 셋만 남게 되었다.
형이 휴가 나온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다.
그날도 어김 없이 초저녁에 저녁밥을 먹고 등잔불 밑에서 형이 해주는 장황한 군대 얘기를 몇마디 얻어 듣다가 그만 가서 자라는 엄마의 말에 누나와 나는 쫒기다시피 윗방에 올라와 잠자리에 들었다. 내가 5학년이고 나이는 13살 누나는 나보다 세살 위니까 16살이었다.
누나는 시골에서 보통 그러하듯 중학교 진학도 못하고 집에서 집안일을 거들며 거의 식모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군대 얘기에 무심했던 누나는 이내 자리에 누운지 얼마 안돼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이드는것 같았다. 하지만 사내아이인 나는 형과 엄마가 나누는 군대 얘기를 조금이라도 더 들으려고 밀려오는 잠을 억지로 뿌리치며 그야말로 귀를 쫑긋 세우고 아랫방의 얘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랫방과는 작은 문만 하나 있는 바로 붙은 방이어서 윗방에서 아랫방에 누워 자는 엄마나 아버지의 숨소리도 들릴 정도로 방음이라고는 전혀 안되는 구조였다. 또 차도 거의 안다니는 저녁이 되면 가끔 바람소리만 들릴 뿐 쥐 죽은 듯 고요한게 시골동네 아닌가.
이제 이어지는 엄마와 형의 대화를 기억나는 대로 써 보겠다. 물론 다소 표현을 사실적으로 하기 위해 살을 조금 보태긴 했으나 내용은 진짜다.
“군대가서 바깥에는 첨 나온거니?”
“아니 훈련 마치고 자대 배치 받구 좀 있다가 외출 내 보내 줘서 몇 번 나갔다 왔어”
“그러니. 근데 외출나가서 어디 가니? 갈데도 없잔아”
“돈두 없구 그냥 시내 나가 돌아다니다 짜장면 하나 사먹구 들어가는 거지 뭐”“에이구 집안이래두 넉넉하면 돈이래두 좀 보내주는 건데.... ”
“신경쓰지마 엄마, 그보다 내가 재밌는 얘기하나 해줄까?”
“뭔데?”“응 외출 나가서 기집애랑 한 얘기”“돈두 없는데 어디가서 누구랑?”
“응 한번은 친구 하나랑 같이 외출 나가서 바닷가 쪽에 놀러 갔다가 거기 놀러온 지지배를 하나 꼬셨어. 열일곱살이구 마산서 공장 다닌대. 우리가 둘이고 대낮이니까 안심하구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바닷가 가면 좀만 걸으면 동네서 멀리 떨어지자나.”
“응”
“동네서 한참 떨어진데 까지 왔다 싶어서 앉자서 이런저런 얘기 잠시 하다가 시간도 없구 하길래 그냥 한번하자구 했지뭐”
“대낮에? 그냥 거기서?”
“응 그런데 기집애가 싫다는 거야”
“겁을 좀 주면 말을 들을것 같아서 내가 귀빵맹이를 한대 때리구 말 안들으면 죽여 버린다구 공갈쳤지 뭐”
“어머 그래 너 아주 나쁜늠이네. 그래서”
“막 울면서 가겠대. 그래서 친구놈 보고 팔 붙잡으라 그러구 자빠뜨리구 치마를 훌렁 걷구 빤쓰를 벗겼지 뭐”
“그래서”
“그리구 올라타구 사정없이 박았지 뭐”
“아이구 불쌍해라 나쁜놈들 그러다 남들한테 들키면 어쩔려구? 그랫더니”
“왜 듣기싫어 엄마?”
“아냐 그냥 애가 좀 불쌍해서...”“좆이 다 들어 가니까 울기만 하구 힘을 빼더라구. 그러면서도 박을 때 마다 아프다구 난리치는거 있지”
“그래서 끝까지 했어?”
“그럼 울거나 말거나 입을 손으로 틀어막구 내가 먼저 싸구 내려온 담에 친구늠이 또 올라가서 했지뭐”
“넌 또 붇잡아 주구?”
“응”
“한번만 하구 끝냈어?”
“아니 한번씩 더했어, 나중엔 얘가 하던가 말던가 가만히 대 주던데 뭘”
“그래서 좋았어?”
“그럼 보지가 얼마나 빡빡하던지.... 아마 숫처녀였나봐”
“숫처녀믄 피가 날텐데?”
“몰라 하느라구 정신이 없어서 그건 못본 것 같은데”
“에이 숫처녀긴 느네들 따라서 거기까지 갈정도면 그렇구 그런 애겠지뭐”
“아냐 애는 엄청 순진해 보였어”
그리구 잠시 조용한가 하더니
“얘가 어딜 만져 왜이래 손빼”
“엄마, 엄마”
하는 형의 숨가쁜 듯한 소리가 들린다.
“얘가 왜 얘기하다 지 혼자 꼴려가지구 그래, 아이 참 손 좀 빼봐 아프단 말야”
“엄마 쪼끔만 응? 쪼끔만”
“”아이 참 나. 아, 아퍼, 손가락 빼 그렇게 쑤시면 아프단 말야“
“알았어 엄마 살살 만질게”
“그만 만지구 하던 얘기나 마져해 봐”
아마 형이 엄마 보지를 만지구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러는 모양이었다.
“응 그리구 친구 하구 둘이 죽어라 하구 들구 뛰어 버스타구 부대루 들어 갔지뭐”
“에이 싱겁긴 좀 달래주구 가지”
“그럴 정신이 어딨어?”
“근데 엄마 후후후 엄마두 얘기 듣구 꼴리나 보네, 엄마 보지에 물 많이 나왔네. 응?”
“얘가 못하는 말이 없어. 그럼 엄마두 아직 나이가 있는데...”
“그만 만지구 손 좀 빼”
“알았어 엄마 쫌만더 응?”
“아이 참내 이러는게 어딨어”
잠시 조용한 가운데 가끔 엄마가 아, 아 하면서
“아 아퍼, 살살 좀 만져”
하는 소리가 몇 번 들린다.
“아 엄마 나 하구 싶어서 미치겠다”
“얘가 미쳤어. 에미 한테 이러는게 어딨어”
“엄마 엄마 있지 나 ....”
“어머 어머 얘가 옷은 왜 끄집어 내리구 그래 이럼 안돼 그러지마”
싱갱이를 벌리느라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궁금해 도저히 못참겠다.
살금 살금 일어나 뚫어진 문구멍을 통해 아랫방을 내려다 봤다.
다행히 바깥에 달빛이 환해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서인지 사람의 윤곽은 제법 보였다.
이불은 다 걷혀져 있고 엄마가 누워있는 아래쪽 엄마다리 사이에서 형이 엄마의 힌색 속치마를 걷구 팬티를 끄집어 내리고 있고 엄마는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마지막 저항의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엄마의 팬티는 형의 손에 의해 방 한쪽 구석으로 던져지고 어느새 벗고 있었는지 형이 발가벗은 몸으로 엄마의 다리사이로 가더니 엄마 위로 올라타는 것이었다.
지켜보는 나는 겁도 났고 어리긴 하지만 아 저게 씹하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며 호기심에 더 뚫어져라 훔쳐보았다.
“아이 참내 에미한테 이러는 게 어딨어. 하지마 응 이럼 안돼 제발 정신차려”
“엄마 한번만 한번만 응 금방 할게 응”
“아이참내”
형이 허리를 들썩거리며 박아 대는것 같았다.
“아이참 거기 아니야. 하지두 못하면서..”
참! 나원, 아마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 엉뚱한데다 내리 찌르는 것 같았다.
“잠깐 들어봐”
“....”
“자 됐어 해봐”
“엉 엄마 이제 진짜 들어간다 아 우 아우”
“소리내지 말구 해. 윗방 애들 깨면 어쩔려 그래”
“알았어 엄마 엄마가 손으루 잡아 주니까 금방 들어가네?”
“조용히 하래두. 얼른해”
“알았어 엄마”
형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더니 이윽고 형의 자지가 엄마 보지에 박힐 때 마다 살 부디치는 퍽퍽 소리와 애액으로 인해 질컥거리는 소리가 제법 시끄럽게 들리기 시작 했다.
내가 훔쳐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엄마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들고 있고 형은 그 다리 사이에서 엄마 보지에 엉덩이를 힘 있게 내려 박고 있는 게 보였다.
형이 내리 박을 때 마다
“아 아 아후 아후”하면서 엄마가 소리를 낸다.
그렇게 한참 박아 대더니 형이 몸을 쭉 뻗으며 고개를 위로 들고는
“엄마 엄마 나 할것 같애 엄마 엄마 아-우 욱”
그리고는 잠시 후 엄마위에 고개를 떨어 뜨리고 엎드린다.
휴 이제 끝났나 보다.
이제 끝났지 하구 내 자리로 기어 가려는데
“무거워 이제 그만 내려가”
“엄마 너무 좋다 이렇게 잠시만 있자 응”
“다 했잔아”
“응 근데 이렇게 엄마 보지에 자지 박구 있는 게 꿈만 같구 너무 좋아. 쫌만 더 이렇게 있구 싶어”
“엄마 힘들어”
“알았어 그럼 내가 이렇게 하면 되잔아”
내려다 보니 형이 자기 팔로 상체를 지탱하구 아랫 도리만 엄마 가랑이에 밀착 시키고 있는게 보였다.
“그만 자야지”
“엄만 안좋아?”
“아들하구 이러는게 싫구 좋구가 어딨어?”
“에이 엄마두 아까 할 때 보니까 엉덩이를 치 받치던데 뭐”
“얘가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내가 언제 그랫다구 그래. 아니 또?”
다시 내려다 보니 형이 또 엉덩이를 오르내리며 좆을 엄마 보지에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이었다.
“이러다 엄마 죽겠다.”
“엄마 엄마...”
그러더니 형이 또 힘차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후 얘 엄마 죽어 나 어떡해. 그만 좀 하지”
“아, 아후 아 아 아 응 그래 그렇게 거기 거기 으 응 응“
형은 씩씩거리는 숨소리만 들리고 뭔가 엄마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그렇게 퍽퍽 거리며 박아대던 형이 우 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 몸위에 널부러 지더니 잠시후 둘이 일어나 앉자서 엄마가 뭔가로 엄마 보지를 닦더니 형의 자지도 닦아 주는게 보였다.
“이제 그만 자자”
“으 엄마 고마워 나 정말 너무 좋았어”
“알았으니까 고만 자”
“엄마 나 엄마 보지 만지구 잘게”
“......”
“나 엄마보지 생각하면서 부대서 딸딸이 많이 쳤어”
“얘가 미쳤어 니가 엄마걸 언제 봤다구 그래.”
“사실 이제와서 말인데 옛날 우리집에 상(밥상등을 파는 보따리 장수)장수가 몇일 묵으며 장사할 때 엄마랑 씹하는거 봤었어. 엄마는 내가 본줄 모르지?”
“뭐 너 진짜야? 내가 언제 그랫다구 그래 너 미쳤니?”
“엄마두 참 그때 내가 열일곱살 땐데 그런걸 모르겠어. 걱정하지마 엄마. 아무한테두 얘기 안할게. 우리 둘만의 비밀”
“참나 미치겠다. 너 진짜 입 조심해야돼?”
“알았어 걱정마 엄마. 근데 그아저씨랑은 몇 번이나 했어?”“얘가 챙피하게 별걸 다 묻고 난리야”
“엄마 우리사이에 못할말이 어딨어? 괜찬아. 난 다 이해해”
“뭘 이해한다구 그래”
“엄마 진짜 시치미 떼면 나 화낸다. 에이 진짜 맘대루해”
“참나 별걸 다 말하라구 그러네 딱 두 번이야 됐니?”
“엄마 내가 본것만두 세네번 되는데 참내 끝까지 거짓말 하시네”“몰라 나두 왜그랫는지 그 양반 집에 있는 동안엔 매일 그랫지뭐 어떡해”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러니 내가 부대에서 엄마 보지 상상하구 딸딸이 치는게 이상한것두 아니자나”
“미안해 엄마가 밉지?”
“아니야 안그래, 그래두 난 엄마가 제일 색골스럽구 젤 좋아. 누구한테두 얘기 안할게”
“알았어 나 니말 잘 들을게”
엄마가 형한테 항복을 하는 순간 같았다.
“아이 그만 손가락은 빼야 엄마두 자지 그냥 위로만 만져”
“알았어”
그리고 그들은 꿈나라로 갔다.
19살에 군대에 지원해 갔던 형이 근1년이 지난 후 첫 휴가를 나왔다.
군대 갔던 아들이 왔다고 늘 이웃 동네나 타지로 집을 지으러 다니며 목수 일을 하시던 아버지도 며칠 만에 집에 오시고 해서 그 당시 큰일 때만 하던 떡도 하고 닭도 두 마리나 잡고 해서 형을 환영해 주는 잔치가 벌어졌다.
형이 오고 다음날 아버지는 다시 일하러 간다며 집을 떠나셨다.
그렇게 집을 나가시면 때에 따라서 일주일 어떤 때는 보름 이상도 있다가 오시곤 했다.
집에는 휴가 나온 형과 누나 나 셋만 남게 되었다.
형이 휴가 나온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다.
그날도 어김 없이 초저녁에 저녁밥을 먹고 등잔불 밑에서 형이 해주는 장황한 군대 얘기를 몇마디 얻어 듣다가 그만 가서 자라는 엄마의 말에 누나와 나는 쫒기다시피 윗방에 올라와 잠자리에 들었다. 내가 5학년이고 나이는 13살 누나는 나보다 세살 위니까 16살이었다.
누나는 시골에서 보통 그러하듯 중학교 진학도 못하고 집에서 집안일을 거들며 거의 식모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군대 얘기에 무심했던 누나는 이내 자리에 누운지 얼마 안돼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이드는것 같았다. 하지만 사내아이인 나는 형과 엄마가 나누는 군대 얘기를 조금이라도 더 들으려고 밀려오는 잠을 억지로 뿌리치며 그야말로 귀를 쫑긋 세우고 아랫방의 얘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랫방과는 작은 문만 하나 있는 바로 붙은 방이어서 윗방에서 아랫방에 누워 자는 엄마나 아버지의 숨소리도 들릴 정도로 방음이라고는 전혀 안되는 구조였다. 또 차도 거의 안다니는 저녁이 되면 가끔 바람소리만 들릴 뿐 쥐 죽은 듯 고요한게 시골동네 아닌가.
이제 이어지는 엄마와 형의 대화를 기억나는 대로 써 보겠다. 물론 다소 표현을 사실적으로 하기 위해 살을 조금 보태긴 했으나 내용은 진짜다.
“군대가서 바깥에는 첨 나온거니?”
“아니 훈련 마치고 자대 배치 받구 좀 있다가 외출 내 보내 줘서 몇 번 나갔다 왔어”
“그러니. 근데 외출나가서 어디 가니? 갈데도 없잔아”
“돈두 없구 그냥 시내 나가 돌아다니다 짜장면 하나 사먹구 들어가는 거지 뭐”“에이구 집안이래두 넉넉하면 돈이래두 좀 보내주는 건데.... ”
“신경쓰지마 엄마, 그보다 내가 재밌는 얘기하나 해줄까?”
“뭔데?”“응 외출 나가서 기집애랑 한 얘기”“돈두 없는데 어디가서 누구랑?”
“응 한번은 친구 하나랑 같이 외출 나가서 바닷가 쪽에 놀러 갔다가 거기 놀러온 지지배를 하나 꼬셨어. 열일곱살이구 마산서 공장 다닌대. 우리가 둘이고 대낮이니까 안심하구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바닷가 가면 좀만 걸으면 동네서 멀리 떨어지자나.”
“응”
“동네서 한참 떨어진데 까지 왔다 싶어서 앉자서 이런저런 얘기 잠시 하다가 시간도 없구 하길래 그냥 한번하자구 했지뭐”
“대낮에? 그냥 거기서?”
“응 그런데 기집애가 싫다는 거야”
“겁을 좀 주면 말을 들을것 같아서 내가 귀빵맹이를 한대 때리구 말 안들으면 죽여 버린다구 공갈쳤지 뭐”
“어머 그래 너 아주 나쁜늠이네. 그래서”
“막 울면서 가겠대. 그래서 친구놈 보고 팔 붙잡으라 그러구 자빠뜨리구 치마를 훌렁 걷구 빤쓰를 벗겼지 뭐”
“그래서”
“그리구 올라타구 사정없이 박았지 뭐”
“아이구 불쌍해라 나쁜놈들 그러다 남들한테 들키면 어쩔려구? 그랫더니”
“왜 듣기싫어 엄마?”
“아냐 그냥 애가 좀 불쌍해서...”“좆이 다 들어 가니까 울기만 하구 힘을 빼더라구. 그러면서도 박을 때 마다 아프다구 난리치는거 있지”
“그래서 끝까지 했어?”
“그럼 울거나 말거나 입을 손으로 틀어막구 내가 먼저 싸구 내려온 담에 친구늠이 또 올라가서 했지뭐”
“넌 또 붇잡아 주구?”
“응”
“한번만 하구 끝냈어?”
“아니 한번씩 더했어, 나중엔 얘가 하던가 말던가 가만히 대 주던데 뭘”
“그래서 좋았어?”
“그럼 보지가 얼마나 빡빡하던지.... 아마 숫처녀였나봐”
“숫처녀믄 피가 날텐데?”
“몰라 하느라구 정신이 없어서 그건 못본 것 같은데”
“에이 숫처녀긴 느네들 따라서 거기까지 갈정도면 그렇구 그런 애겠지뭐”
“아냐 애는 엄청 순진해 보였어”
그리구 잠시 조용한가 하더니
“얘가 어딜 만져 왜이래 손빼”
“엄마, 엄마”
하는 형의 숨가쁜 듯한 소리가 들린다.
“얘가 왜 얘기하다 지 혼자 꼴려가지구 그래, 아이 참 손 좀 빼봐 아프단 말야”
“엄마 쪼끔만 응? 쪼끔만”
“”아이 참 나. 아, 아퍼, 손가락 빼 그렇게 쑤시면 아프단 말야“
“알았어 엄마 살살 만질게”
“그만 만지구 하던 얘기나 마져해 봐”
아마 형이 엄마 보지를 만지구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러는 모양이었다.
“응 그리구 친구 하구 둘이 죽어라 하구 들구 뛰어 버스타구 부대루 들어 갔지뭐”
“에이 싱겁긴 좀 달래주구 가지”
“그럴 정신이 어딨어?”
“근데 엄마 후후후 엄마두 얘기 듣구 꼴리나 보네, 엄마 보지에 물 많이 나왔네. 응?”
“얘가 못하는 말이 없어. 그럼 엄마두 아직 나이가 있는데...”
“그만 만지구 손 좀 빼”
“알았어 엄마 쫌만더 응?”
“아이 참내 이러는게 어딨어”
잠시 조용한 가운데 가끔 엄마가 아, 아 하면서
“아 아퍼, 살살 좀 만져”
하는 소리가 몇 번 들린다.
“아 엄마 나 하구 싶어서 미치겠다”
“얘가 미쳤어. 에미 한테 이러는게 어딨어”
“엄마 엄마 있지 나 ....”
“어머 어머 얘가 옷은 왜 끄집어 내리구 그래 이럼 안돼 그러지마”
싱갱이를 벌리느라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궁금해 도저히 못참겠다.
살금 살금 일어나 뚫어진 문구멍을 통해 아랫방을 내려다 봤다.
다행히 바깥에 달빛이 환해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서인지 사람의 윤곽은 제법 보였다.
이불은 다 걷혀져 있고 엄마가 누워있는 아래쪽 엄마다리 사이에서 형이 엄마의 힌색 속치마를 걷구 팬티를 끄집어 내리고 있고 엄마는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마지막 저항의 시늉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엄마의 팬티는 형의 손에 의해 방 한쪽 구석으로 던져지고 어느새 벗고 있었는지 형이 발가벗은 몸으로 엄마의 다리사이로 가더니 엄마 위로 올라타는 것이었다.
지켜보는 나는 겁도 났고 어리긴 하지만 아 저게 씹하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며 호기심에 더 뚫어져라 훔쳐보았다.
“아이 참내 에미한테 이러는 게 어딨어. 하지마 응 이럼 안돼 제발 정신차려”
“엄마 한번만 한번만 응 금방 할게 응”
“아이참내”
형이 허리를 들썩거리며 박아 대는것 같았다.
“아이참 거기 아니야. 하지두 못하면서..”
참! 나원, 아마 구멍을 제대로 못찾고 엉뚱한데다 내리 찌르는 것 같았다.
“잠깐 들어봐”
“....”
“자 됐어 해봐”
“엉 엄마 이제 진짜 들어간다 아 우 아우”
“소리내지 말구 해. 윗방 애들 깨면 어쩔려 그래”
“알았어 엄마 엄마가 손으루 잡아 주니까 금방 들어가네?”
“조용히 하래두. 얼른해”
“알았어 엄마”
형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더니 이윽고 형의 자지가 엄마 보지에 박힐 때 마다 살 부디치는 퍽퍽 소리와 애액으로 인해 질컥거리는 소리가 제법 시끄럽게 들리기 시작 했다.
내가 훔쳐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엄마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들고 있고 형은 그 다리 사이에서 엄마 보지에 엉덩이를 힘 있게 내려 박고 있는 게 보였다.
형이 내리 박을 때 마다
“아 아 아후 아후”하면서 엄마가 소리를 낸다.
그렇게 한참 박아 대더니 형이 몸을 쭉 뻗으며 고개를 위로 들고는
“엄마 엄마 나 할것 같애 엄마 엄마 아-우 욱”
그리고는 잠시 후 엄마위에 고개를 떨어 뜨리고 엎드린다.
휴 이제 끝났나 보다.
이제 끝났지 하구 내 자리로 기어 가려는데
“무거워 이제 그만 내려가”
“엄마 너무 좋다 이렇게 잠시만 있자 응”
“다 했잔아”
“응 근데 이렇게 엄마 보지에 자지 박구 있는 게 꿈만 같구 너무 좋아. 쫌만 더 이렇게 있구 싶어”
“엄마 힘들어”
“알았어 그럼 내가 이렇게 하면 되잔아”
내려다 보니 형이 자기 팔로 상체를 지탱하구 아랫 도리만 엄마 가랑이에 밀착 시키고 있는게 보였다.
“그만 자야지”
“엄만 안좋아?”
“아들하구 이러는게 싫구 좋구가 어딨어?”
“에이 엄마두 아까 할 때 보니까 엉덩이를 치 받치던데 뭐”
“얘가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내가 언제 그랫다구 그래. 아니 또?”
다시 내려다 보니 형이 또 엉덩이를 오르내리며 좆을 엄마 보지에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이었다.
“이러다 엄마 죽겠다.”
“엄마 엄마...”
그러더니 형이 또 힘차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후 얘 엄마 죽어 나 어떡해. 그만 좀 하지”
“아, 아후 아 아 아 응 그래 그렇게 거기 거기 으 응 응“
형은 씩씩거리는 숨소리만 들리고 뭔가 엄마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그렇게 퍽퍽 거리며 박아대던 형이 우 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 몸위에 널부러 지더니 잠시후 둘이 일어나 앉자서 엄마가 뭔가로 엄마 보지를 닦더니 형의 자지도 닦아 주는게 보였다.
“이제 그만 자자”
“으 엄마 고마워 나 정말 너무 좋았어”
“알았으니까 고만 자”
“엄마 나 엄마 보지 만지구 잘게”
“......”
“나 엄마보지 생각하면서 부대서 딸딸이 많이 쳤어”
“얘가 미쳤어 니가 엄마걸 언제 봤다구 그래.”
“사실 이제와서 말인데 옛날 우리집에 상(밥상등을 파는 보따리 장수)장수가 몇일 묵으며 장사할 때 엄마랑 씹하는거 봤었어. 엄마는 내가 본줄 모르지?”
“뭐 너 진짜야? 내가 언제 그랫다구 그래 너 미쳤니?”
“엄마두 참 그때 내가 열일곱살 땐데 그런걸 모르겠어. 걱정하지마 엄마. 아무한테두 얘기 안할게. 우리 둘만의 비밀”
“참나 미치겠다. 너 진짜 입 조심해야돼?”
“알았어 걱정마 엄마. 근데 그아저씨랑은 몇 번이나 했어?”“얘가 챙피하게 별걸 다 묻고 난리야”
“엄마 우리사이에 못할말이 어딨어? 괜찬아. 난 다 이해해”
“뭘 이해한다구 그래”
“엄마 진짜 시치미 떼면 나 화낸다. 에이 진짜 맘대루해”
“참나 별걸 다 말하라구 그러네 딱 두 번이야 됐니?”
“엄마 내가 본것만두 세네번 되는데 참내 끝까지 거짓말 하시네”“몰라 나두 왜그랫는지 그 양반 집에 있는 동안엔 매일 그랫지뭐 어떡해”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러니 내가 부대에서 엄마 보지 상상하구 딸딸이 치는게 이상한것두 아니자나”
“미안해 엄마가 밉지?”
“아니야 안그래, 그래두 난 엄마가 제일 색골스럽구 젤 좋아. 누구한테두 얘기 안할게”
“알았어 나 니말 잘 들을게”
엄마가 형한테 항복을 하는 순간 같았다.
“아이 그만 손가락은 빼야 엄마두 자지 그냥 위로만 만져”
“알았어”
그리고 그들은 꿈나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