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명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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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8:20 조회 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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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짜리 내가 만나던 유학생여자애
잠깐 손가락 집어넣어봤는데 미끄덩하고 내손을 조물락 거리듯 주물러주던애가 있었다 ㅂㅈ로 .
내가 만난 몇십명중 단연최고였지만
이런명언이 있지
그어떤 명기도 니손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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