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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으로 돌싱 만나서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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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5 조회 1,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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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전에 고기집에서 알바하면서 유부녀랑 한썰한번 쓰고 썰게 안보다가 오랜만에 와서 한번 끄적여봄.
X친구X들기라는 어플이 있음.소개팅이나 이런걸 주선하는 어플은 아니지만진입장벽도 낮고, 무엇보다 상대방한테 친추를 거는데돈이 안든다 ㅋㅋㅋㅋ 양으로 승부할수 있다는 얘기임.
솔직히 저 어플에서 타율이 좋아서 궁금하면 나중에 저 어플 이용해서 꽁ㄸ하는법도 쫌 얘기해볼까 한다.
어쨌던 그게 벌써 2015년이니까 4년전 얘기네.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ㅋㅋ갓 전역하고 당시에 연애하고 있는 여친이 있던 상태였다.당시는 여친 = ㅅㅅ여서 책임감 죄책감 이딴게없었음.쓰레기였지..
여친이랑 ㅅㅅ쾌감이 줄어들자 내 ㄲㅊ는 새로운 동굴을 찾아 헤매었고 이 어플을 깔게된다.
사진등록하고 새벽에 이 여자 저여자 쿡쿡 찔러보고있는데 어떤여자가 사진을 보고 맘에 들었는지 친구를 받고 톡을 하기 시작함. 솔직히 너무 오래돼어서 그여자 이름도 안산 어디서 만났는데 그것도 기억안난다.. 주작으로라도 적고싶은데 실화라서 주작하기도 싫다 ㅋㅋㅋㅋ 대화내용도 기억안나는데 카톡을 넘어가서 얘기를 하다보니 아빠랑 단둘이 살고 낮에는 백수처럼 띵까띵까 놀면서 내 톡만 기다리고.. 뭔가 촉이 왔다.. 아 잘하면 ㄸ각이구나.
그래서 그날부터 핸드폰 붙잡고 어디사는지부터 해서 시시콜콜한 일상얘기하고 전화하면서 환심을 샀다. 그러다가 만날 약속을 잡았는데 아마 안산으로 갔을거다.
당시 나 있던데가 충청도였는데 그놈의 ㄲㅊ때문에안산까지 감.. 그땐 정말 나도 미친놈이었나보다 ㅋㅋㅋ어쨌던 사진으로 보니까 얼굴도 반반하고 하길래 일단 쐈다.
당시 나는 173에 76키로 꾸준히 운동해서 그냥저냥 보기좋은 몸이었고, 그 여자는 당시 29살 키는 나보다 조금 직았고 가슴은 절망적으로 작았으나... 골반이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얼굴은 음.. 진짜 잘기억안나는데 화장빨이었는지 나쁘지않았음. 길거리 지나다니면 그냥 한번쯤 오 괜찮네 싶은 딱 그정도.
만나서 처음에는 데면데면하게 카페가서 노가리를 까는데 얘가 내 얼굴보고 괜찮은 놈이다 판단을 했는지 자기 가정사를 까발리기 시작함. 결혼을 했었는데 애낳기전에 이혼을하고 지금은 돌도 안됀 딸이랑 자기 아빠랑 산다는둥 겉으로는 최대한 경청을 하는 척을 했지만 속으로는'잘못 물리면 ㅈ됀다'라는 생각으로 정신바짝차리고 있었음.
그렇게 그 카페에서 한참 얘기를 하다가저녁이 되었고 배가 고프길래 같이 나옴.그래서 어디 적당한데 없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노래주점을 가자는거야. 왜 준코같은데 있잖아. 
사실 내 머릿속은 ㅅㅅ로 가득차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음.야시꾸리한 분위기로 끌고가기에는 더할나위 없었으니까.
들어가자마자 안주랑 술 시키고 빨리 알딸딸하게 만들려고 템포를 좀 올려서 마심.
그러다가 노래 안부르니까 허전하다고 나한테 노래를 불러달라길래 몇곡 불렀다 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는 담배때문에 목이 맛탱이가 가기 전이라 노래를 좀 불렀어서 몇곡 부르니까 잘부른다고 칭찬해주길래 
"내기하나 할래?" 라고 하니까
"무슨 내기?"
라고 해서 내가 다음곡 100점 받으면 뽀뽀해주기라고 하니까 한참 웃더니 알겠더란다.
그래서 그때 부른노래가 김범수 보고싶다였는데내가 성량이 좋아서 지르는 노래는 진짜 거의 100점 나오거든 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진짜 100점이 나온거야.그래서 휙 돌아보면서 볼을 걔쪽으로 들이댐.그랬더니 좀 머뭇거리다가 내 어깨를 잡고 뽀뽀하려고 하길래 진짜 개유치하게 고개돌려서 입술에 하게 만듦 ㅋㅋㅋ
그러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뭐야?" 그러길래그냥 그대로 얼굴 붙잡고 키스함.
처음에는 살짝 밀어내더니 어깨를 살짝 잡더라.본격적으로 설왕설래를 시작하니까 내 뒷덜미 잡고 난리났길래 나도 노골적으로 내 ㄲㅊ위에 앉히고 허리 감으면서 키스함. 가슴은 절대 안만졌다. 달구기만 하는게 내 목적이니까 ㅋㅋㅋ 
진짜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듯 얼굴 어루만지면서 정성스레 키스해줌. 키스 끝나고 다시 옆에 앉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술마시더라.
그렇게 둘이 3병씩은 마셨던거 같다.시간은 어느새 10시가 넘은 상태.
술은 내가 약해서 더 못마실거같고승부수를 띄웠지. 
"시간도 늦고 나 술 너무 먹어서 오늘 집 못가겠다.나 혼자 모텔가서 잘테니까 누나 들어가"
하니까 아리송한 표정을 짓더니 머뭇거리는거다.아마 이새끼 뭐지? 하면서 나에 대한 경계를 더 풀었을거다.
그러면서 모텔가로 걸어가는데 누구한테 문자를 보내는걸 살짝 훔쳐보니까 대충 내용이
'아빠 나 오늘 멀리서 동생이 올라와서 같이 자고 보내줄려고 먼저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됐다!
자연스럽게 못본척했지만 여유가 생긴나는 모텔가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모텔로 갔다. 근데 내가 문자내용을 이미 훔쳐본거도 모르고 얘가
"나 모텔 데려다주고만 갈게"
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속으로는 ㅋㅋㅋㅋ 퍽이나 그러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응 고마워라고 하고 방잡고 올라갔다.
근데 가기는 개뿔 침대에 누워서 갈생각을 안하지 뭐야?그래서 나도 옆에 누워서 슬슬 각을 봤다.
키스는 아까 했으니 쉬웠다.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려니까뿌리치려는데 일부러 힘을 줘서 버텼다.
그렇게 옷 위로 주물주물하자 조금씩 아..앙..아아.. 하고 신음이 터져나왔다.이미 내 소중이는 ㅍㅂㄱ 
이제 내 페이스대로 옷을 벗기려는데나한테 "너 이러려고 나 만나러 온거야?"라고 하는데 속은 예스였지만입으로는 "누나가 옆에 누워있는데 지금 나보고 참으라는거야?" 부터해서 온갖 감언이설로 한꺼풀 한꺼풀 벗겨나갔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가 이제 자기도 발동이 걸렸는지 내 ㄲㅊ를 지긋이 만지더라. 나도 옷다벗고 걔옷도 다벗기고 위로갔는데 가슴은 좀 아쉬웠음.. 많이
하지만 골반라인이 개이뻤다.그렇게 치골 ㅂㅈ살 클리토리스까지 혀로 간지럽히듯 애무해주니까 이제는 아앙.. 에서 아흑아흐흑.. 하는 색시넘치는 신음소리가 되었다. 그소리에 대꼴해서 걔누워있는 상태로 걔 얼굴에 내 ㄲㅊ 들이미니까 펠라해주기 시작함.ㅂㄹ이랑 ㄲㅊ 한번에 애무해주면서 츄릅츄릅소리까지 내주니까 기분 개좋아서 걔 머리채 잡아당김.. 습관이야 ㅋㅋㅋ
머리채잡은상태로 나도 허리 움직이면서 펠라받고 화날때로 화난 소중이를 바로 밀어넣으니까
"자..잠깐 콘도..ㅁ..!"하는데 무시하고 강강강 박기시작
으하앙! 하고 소리지르는데 딴말할까봐 바로 키스하면서미친듯이 박았다.
그러니까 아아.. 아 자기야라고 하는데 소름돋을 뻔떡감은 조금 별로였지만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감정이입은 어렵지 않더라 ㅋㅋ 나는 쪼임보다도 이런 감정이입이 흥분하는데 중요한사람임.
그래서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 내 ㄲㅊ로 진짜 정신없이 박음. 그러니까 자기도 감질났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허리 미친듯이 흔들어 제끼는데그게 졸라 야한거야.
그래서 "아 ㅆㅂ 더 흔들어봐." 라고 하면서 엉덩이 세게 움켜쥐니까 한손으로는 자기 ㅂㅈ 비비고 아주 신났더라
그러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박기시작하는데사정감이 몰려오는거야.
"쌀거같아.." 하는데안에 싸달라고 하는거야.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데ㅈ돼는거아냐? 하는 생각이 드는거임.근데 이미 내 이성을 ㄲㅊ가 다 죽여버림
그냥 그대로 안에다가 듬뿍해버렸다ㅋㅋㅋㅋㅋ처음보는 여자 안에 내 ㅈㅇ을 넣었다는 정복감 하 지금생각해도 좋다.
그렇게 한판 마치고 샤워하고 나와서 샤워하면서 또하기시작해서 잘때까지 2번정도 더하고 가슴만지면서 잤다 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니까 또 텐트치고 있길래 일부러 걔 엉덩이에 갔다대니까 신음소리 흘러나오길래 바로 덮쳐서 모닝ㅅㅅ함.
그렇게 신나게 박아대고서이따가 연락할게! 하고 헤어지고 나서그 이따가가 5년가까이 돼는 세월이 흘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불현듯 생각나서 썰한번 풀어봄.어플로 여자꼬시기 진짜 쉽다.어느정도의 말빨과 평균정도의 외모면 됌.
궁금한점은 댓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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