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알바할때 4살누나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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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0 조회 1,642회 댓글 0건본문
20살때 주말알바 찾다가
처음엔 일당으로 시작했는데 돈도 존나많이받고
그리고 일끝나고 뷔페식으로 초밥 먹을수있는게 좋아서
매니저였나? 암튼 말해서 직원으로 일시작하게됨
그러다 일식코너 주방안쪽에서 일하는 누나랑 친해지고
연락자주하다가 술먹게되고 손도잡고 뭐 그러다가 나중에
떡도치고 사귀게됨ㅋㅋ ㄹㅇ
처음 그누나 손잡고 걸을때가 아직도 안잊혀진다
ㄹㅇ 꼬추막 발딱스면서 쿠퍼액 찔끔찔끔 나와서
왜이러나;; 몸에 문제있는건가
집와서 팬티벗어보면 쿠퍼액 범벅된거 굳어서 하얗게돼있고;;
손잡고 걸을때마다 기분진짜 이상했는데
그전에도 손잡고 걷거나 한적은있는데
그렇게 쿠퍼액 쏟아진적은 처음임
나중에 사귀고나서 얘기하니까
그누나도 알고있었더라 꼬추커지는거 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일부로 더 몸 밀착시키고 걸었다고함
근데 4달사귀고 일도 너무피곤하고
난 일 그만두고 군대갈때까지 공장들어가려고 걍 헤어짐
지금생각해보면 그누나 진짜 착했는데 섹스도 좋아하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준듯..
최근에 연락한게 작년인데 지금은 번호카톡 다 지우고
페북은 지금도 쳐보면나오긴함
나 군대가고 휴가나왔을때 한번연락해서 만나긴했음
워낙 남자생겨도 티를안내던사람이라 남친있나 없나 지금은모르겠다.. 잘살겠지
처음엔 일당으로 시작했는데 돈도 존나많이받고
그리고 일끝나고 뷔페식으로 초밥 먹을수있는게 좋아서
매니저였나? 암튼 말해서 직원으로 일시작하게됨
그러다 일식코너 주방안쪽에서 일하는 누나랑 친해지고
연락자주하다가 술먹게되고 손도잡고 뭐 그러다가 나중에
떡도치고 사귀게됨ㅋㅋ ㄹㅇ
처음 그누나 손잡고 걸을때가 아직도 안잊혀진다
ㄹㅇ 꼬추막 발딱스면서 쿠퍼액 찔끔찔끔 나와서
왜이러나;; 몸에 문제있는건가
집와서 팬티벗어보면 쿠퍼액 범벅된거 굳어서 하얗게돼있고;;
손잡고 걸을때마다 기분진짜 이상했는데
그전에도 손잡고 걷거나 한적은있는데
그렇게 쿠퍼액 쏟아진적은 처음임
나중에 사귀고나서 얘기하니까
그누나도 알고있었더라 꼬추커지는거 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일부로 더 몸 밀착시키고 걸었다고함
근데 4달사귀고 일도 너무피곤하고
난 일 그만두고 군대갈때까지 공장들어가려고 걍 헤어짐
지금생각해보면 그누나 진짜 착했는데 섹스도 좋아하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준듯..
최근에 연락한게 작년인데 지금은 번호카톡 다 지우고
페북은 지금도 쳐보면나오긴함
나 군대가고 휴가나왔을때 한번연락해서 만나긴했음
워낙 남자생겨도 티를안내던사람이라 남친있나 없나 지금은모르겠다.. 잘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