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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아저씨들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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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9 조회 5,6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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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낚시터가 제일 많아서 낙시터 썰 풀게요 

아무래도 갱뱅이라고 쓰니 다들 궁금해서 그런가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대충 관계를 정리 하자면

과외쌤이랑은 섹파된지 거의 일년 

학교쌤이랑은 섹파된지 거의 반년이고 

 

과외쌤이랑 학교쌤이랑 쓰리썸하게 된 건 두세달 정도 됐을 때임 

 

보통 과외쌤이랑 일주일에 한 번 섹스하고

학교쌤이랑은 학교에서 애들 몰래 사까시 딥쓰록 해서 입싸하는거 일주일 한번

쌤 당직 날에는 당직실에서 섹스하고


주말이면 과외쌤 집에서 쌤들이랑 쓰리섬 일주일 한 번 정도 했음

못해도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따먹힘 

 

나도 한참 성욕 넘칠 때라 주말에 섹스 못하며 아쉽고 그랬음 

 

아무튼 그렇게 셋이서 맨날 섹스하고 

후장 뚫고 하다가 

 

고3들 보는 6월 평가 알지? 그거 본날 시험 끝나고 하루 푹 쉬려고 했는데 

과외쌤이 학교쌤이랑 같이 바람 쐬러 가자는 거임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엄마아빠한테는 친구집 잔다 하라그래서 집가서 짐싸고 출발함 ㅋㅋㅋㅋ

 

 

서울 근교로 가는 것 같아서 어디로 가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그냥 낚시하러 가는 거라고 가서 구경하라는거임

 

뭐야..섹스나 하지  이러니까 

 

발정난년 ㅋㅋㅋ 하면서 

과외쌤 운전 하는 내내  뒷자리에서 학교쌤이 내 가슴이랑 보지 손으로 괴롭히면서  낚시터로 감

 

 

내가 생각한 낚시터는 그냥 물가에 앉아서 낚시하는 건데 

여기는 각자 텐트?같은거 뒤에 쳐놓고 캠핑의자 같은거 가져와서 그럴싸하게 하고 하는 낚시터였음

 

텐트도 8인용 짜리 엄청 큰 거 가져와서 뭐하러 이렇게 큰거 가져왔냐고하니까 

여기서 섹스하려면 커야지? 이럼

텐트 높이가 내 키보다 크고 입구도 크고,..세명이 아니라 다섯명이서도 섹스하겠다 싶더라

 

다들 변태취향이라 야외에서 별 거 다시키는 놈들이라 이런걸 계획한거에 놀라지도 않았음 

6월이라서 해도 긴데 낚시하다보니 노을지고 

나중에 안건데 낚시터 주인이 이놈들이랑 같은 대학 형이었음

어쩐지 아무도 신고를 안했어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해지기 시작하니까 작업 시작됨 

나 캠핑 의자에 기대듯이 눕히고 팔걸이 부분에 발목이랑 손목 묶음 

다리랑 팔 다 벌려서 팔거리 양쪽에 묶인 자세임..굴욕자세,,

 

난 그때 교복 입고있었는데 섹스용 교복이 있음 

(치마 기장 거의 엉덩이까지 줄이고 교복 셔츠 은근 두꺼워서 그거 말고 쌤들이 주문한 얇은 여름용 셔츠 같은거임음 물이나 오일 뿌리면 꼭지 바로 드러나는)

끈팬티에 노브라였는데 그렇게 의자에 묶여서 다리벌린 상태에서 끈팬티 안으로 딜도꽂고 클리토리스에는 에그 붙임 

그리고 가슴도 셔츠 입은 상태에서 가슴쪽 단추만 푸르고 로프로 결박했음 

그상태에서 가슴에 오일 부어서 셔츠랑 살에 오일 범벅인데 꼭지에 전기 패치? 그런거 붙임 버튼 누르면 전기 흐르면서 따끔한건데 조교용으로 쓰임 

 

근데 날 텐트 안에 앉힌게 아니고 

거의 텐트 입구 살짝 걸쳐서 의자를 둠 옆에서 보면 내 발만 나오는 정도?

그리고 그늘막 까지 세우니까 

뒤에서는 거의 안보이고 낚시터 특성상 가까운 거리에 바로 옆에 텐트를 치지는 않고 다들 띄엄띄엄 자리를 잡아고

건너편에도 사람 아예 없어서 왠만하면 내가 조교당하는걸 볼 사람은 없다 생각들었음 


평일 밤이라 낚시터도 꽤 컸는데 텐트가 3개 뿐이더라고 

 

그래서 그 상태에서 온갖 수치스러운 말 들으면서 기계플 수치플 함

쌤 두명이 돌아가면서 딜도로 쑤시고 


과외쌤은 좀 Sm쪽이라 암캐같은년 암퇘지같은년 발정나서 죽겠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학교쌤은 우리 00이 왜이렇게 좋아해? 우리 00이 여기서 아저씨륻한테 따먹힐 상상했어? 학교 친구들이 00이가 걸레인거 알면 좋아할까?

이런식으로 말하는 타입,,, 아무튼 둘 다 수치심은 최고로 들게 함 


그러다

끈팬티 입어서 팬티로 딜도 고정되니까 그렇게 나 두고 자기들기리 편의점 갔다 오겠 다는거임

 

누가 오면 어떡할거냐니까 안온다고 하면서 누가 오면 그냥 박아달라고 빌라면서 입도 개구기로 막아놓고 가버림

 

그러다 건너편에 누가 와서 텐트치고 자리 잡는데 딱 봐도 50대?40대? 아저씨였음

​날 보고 뭐라 생각할까 싶었는데 빤히쳐다보면서 낚시할 준비 하더라,,

새삼 우리나라 도덕심에 놀랐음 ,,.,

 


아무튼 근데 부시럭 거리면서 누가 다가오는데 40대 등산복입은 아저씨였음 

 

나 보자 마자 시발 거리면서 와아...하... 아

내 가슴 만지는 거임 ... 난 묶여있고 개구기 껴서 말도 잘 안나오니까 

흐지마,,,세여....이러면서 침 흘리고 

 

그 아저씨는 좋아해서 하는거 아니야? 이미 동생들이 너 팔았어~ 

이러는거임 완전 당황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 한패거리.. 낚시터에서 알게된 아재들인데 전부터 자주 봤고 내얘기도 나오고 해서

아재들이 자기도 따먹고싶다고 데려오라해서 나 데려온거임 


암튼 

좆같은 년이네..하면서 내 양쪽 가슴 엄청 주물럭 거림 

개구기 낀 상태로 으,,으,,,흐,, 이러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꼴린다고 하면서 갑자기 자기 친구 부르는거임,.,,

 

야 !! 야!! 여기와봐!!! 이래가지고 아저씨 하나 추가 됨 

이게 뭐냐, 누구냐, 이래도 되냐 

하더니 자기도 와서 내 보지 확인하고 ,,



난 무서워서 거의 울고 있었음 

그러다 쌤 두명 돌아옴  

아 형님들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요 우리 없는데 ㅋㅋㅋ 이러는데 

갑자기 배신감 느껴지면서  뭐냐고  소리 지름 

 

그러다가 와서 귓속말로 

너 이런거 해보고싶어했잖아 싫어?  싫으면 말해라 이러는데 

 

 짜증나지만 애초에 내가 모르는 남자들이랑 해보고싶다, 

이왕 할거면 아저씨들이랑 해보고싶다 그럼 따먹히는 기분에 더 흥분될거 같다 

 

이런 소리를 했었음,, 쌤들도 미친년이라고 하면서도 계속 물어보고 

늘 섹스하면서 흥분된 상태에서 말하는거라 반 정신 나간 상태에서 

강간 당하고 싶어요, 아저씨들한테 따먹히고 싶어요 쌤들이 보는 앞에서 맞고 싶어요 

이런 소리 맨날 했었음,.,, 진짜 상상도 많이해서 당해보고싶긴 했고

야동도 맨날 그런 거 봐야 쌀 정도로 밝히는 여고딩이었음 

근데 위험한거니까 당연히 생각만 한거고 실제로 할줄 몰랐음

 

 

아저씨들도 이년 먹어도 되냐고 계속 물어보고  건너편에 있던 아재도 언제 와서 합류함 


그래서 쌤들이 나한테 계속 너가 괜챃으면 하고 아님 말아라 이러면서

언제 안전하게 갱뱅해보겠냐고 우리랑 해봤자 진짜 따먹히는 기분 안들지 않냐 이 아저씨들이랑 해보면 느낄 수 있다


이래서 알겠다고 끄덕임

그리고 이년 아직 영계라 박아도 되는데 콘돔 무조건 써야 한다고 

쌤들이 주의 주고 

 

 학교쌤이 엄청 쎈 진동기로 내 클리토리스 자극 하면서 물 나오게 하면서

박히고 싶다고 해야 박아주지 ? 아저씨들한테 봉사해줘야지 ?

이러길래 몸 완전 달아 올라서 

 당장 박히고 싶어서  따먹히고 싶어요.따먹힐래요 

이러면서 거의 흐느낌... 

 

 

바로 의자에 묶인팔다리 빼고 나 들어서 텐트 안으로 들고 들어감 

그때부터 정신이 없었음.,, 아재들이 다 자지 잡고 나한테 들이밀고 

내 교복 사이로 내 몸 만지고 빨고 

 

눈 앞에 보이는 대로 입에 넣어주는 대로 아저씨들 좆 빨고 

누가 내 머리채 잡고 목까시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시발 거리면서 개꼴린다고 내 엉덩이랑 가슴 찰싹 소리나게 계속 때림 

 

 

쌤들은 진짜 앉아서 구경만 함 아저씨 세명한떼 따먹히는 나 보면서 

계속 말만 함 

 

(00이라고 하기 너무 귀찮으니 가명으로 쓸게 : 김지원)

학교 쌤은 

지원이 좋아하네?

지원이 강간당하면서 느끼네?

지원아 아저씨들한테 보지 구멍 벌려줘 빨리 

 

이러면서 이름을 계속 부름 괜히 이름만 팔리게..

일부러 나 수치스러우라고 더 그런 거 같음 도가튼 놈들임


그리고 과외쌤은 늘 하던대로 계속 쌍욕하면서

너같은 년은 강간당해도 싸다

아오 암퇘지같은년  좆 똑바로 빨아라 

 

이런소리 하고 

그렇게 계속 물고 빨고만 하다 

살찐 아저씨가 콘돔 끼더니 나를 앞에 보게 하고 내 뒤에서 나를 안음 

그리고 살짝 들어서 자기 위에 앉히듯 하더니 내 구멍에 바로 자지 쑥 넣음 

내가 아저씨 위에 마주본게 아니라 둘다 앞에 보고 앉아서 박으니까 

잘 안되는지 내 허리 잡고 존나 흔듬,,,,

 

보지물 많이 나와서 찔꺽거리는 소리 들리면서 

헉,,하면서 허리 젖쳐지다가 신음소리 내다내다 결국 입벌리고 헥헥헥 거림 

(이게 약간,...습관이 됨 ㅠㅠ 과외쌤이 완전 개처럼 조교해서 흥분하면 입 벌리고 헥헥 거리고 혀내밀고 이런걸 습관처럼 만듬

물론 지금은 고쳤음,...가끔 그런쪽 남자들 만날 때만 함)

 

 

암튼 그렇게 하니까 다른 아저씨가 

완전 발전난 개를 주웠네 하면서

내가 앞에 본 상태에서 박히고 있으니 내 가슴 엄청 세게 주물럭 거리다가 

일어나서 내 가슴 사이로 자지 비비고 자기 손가락은 내 입에 넣어서 젓고 목구멍 까지 쑤시고 그럼 

 

나는 이때 통통한 편이라 ( 160/ 58 ) 가슴도 큰편이었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85D정도 입었음 

 

내가 통통한데 교복입고 하니까 더 어린애랑 하는 것 같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교복 절대 안벗기고 

가슴 크다고 칭찬한다면서 돌아가며 가슴 애무 계속 함



기니까 이따 이어서 씀 !!!

친구랑 저녁먹기로 해서 ㅋㅋㅋ 이따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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