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아저씨랑 해본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0 조회 2,032회 댓글 0건본문
올만에 쓰넹,, 그동안 너무 바빠서 먄 ㅠㅠ
여튼 아저씨 젖꼭지를 진짜 개처럼 핥는데
진짜 아저씨는 머리에다가 손 딱 뒷짐? 그 대는거 있잖아 여튼
그 자세에다가 나는 마스크만 내리고 젖꼭지 핥는게 너무 개같은거야(진짜 개)
그 상황에서 꼴리기도 하고.. 그래서 한 손으로 아저씨 자지 만지려고 사타구니에 갖다대는데
존나 짝! 소리나게 손치우더니
입으로만 하래.. 뭔가 너무 흥분되고 아저씨도 발기한거 티나는데 만지지 말라니까 너무 빡치는거 ㅋㅋ 한편으론 더 달아오르기도 하고.
그리고 젖꼭지 빨다가 배꼽 애무해드리고 팬티까지 벗겼는데 역시나 쿠퍼액 장난아니게 나오셨드라 ㅋㅋ
뭔가 뿌듯해서 진짜 혓바닥으로 귀두 밑에서 위로 핥는데 그 짭조름한 맛 느껴지면서 개꼴리는거야..
이미 내 밑은 개젖어있고 솔직히 노콘으로 그냥 박히고 싶었음ㅋㅋㅋ
일부로 소리 크게 내면서 자지 진짜 열심히 빨았거든.
아저씨가 딱 이제 쑤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말 듣자마자 손가락으로 보지 갖다대서 진짜 혼자 허리 움직이면서 개쑤셨거든.. 그 느낌 알라나 모르겠네..
그 모습보고 아저씨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말존나 잘듣는다고 해주는데 막 너무 설레는거야 ㅋㅋㅋ 진짜 조교받고 멍멍거리는 이유를 알거같았어..
그렇게 쑤시다가 아저씨가 침대에 앉아보래서
앉았더니 말 잘들었다고 애무해주겠대
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했는지 ㅋㅋㅋㅋ
모자벗겨주시고 마스크 벗겨주시고 (화장은 했어 얼굴가릴용도)
이쁘게 생겼네하더니 뒤에서 날 감싸안아서 보지를 만져주시는거야..
그니까 침대에 다리피고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뒤에서 감싸서 밑을 만지는?
뭔가 덩치도 크셔서 막 더 흥분되더라,, 아저씨가 손으로 클리 비비면서 사생활 존나 캐묻는데.,
몇살이냐 이름이뭐냐 무슨과냐 이러는데 ㅅㅂ 다 대답했음,, 진짜 그상황에서 거짓말도 생각안나고 그냥 뇌 안거치고 나왔던거 같아.
여튼 이름 예를들어 유정이라하면 유정이 아저씨가 왜 좋아? 니 젊은애들이랑 하면 되잖아. 이런거 존나물어보는데
남친있냐는 질문에도 있다말해서 ㅋㅋ 담에 미션을 주겠대 섹스금지 이딴거 ㅋㅋ 개소린줄 알고 그냥 알겠다 했지
그렇게 애무당하다가 못참겠다 하시더니 진짜 갑자기 콘돔 꺼내시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