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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0 조회 1,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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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락카에


핸드폰만 빼고 배낭 옷가지 신발


다 집어넣고 복도로 들어섬










근데 여기부터 기분이


살짝 쎄해지기 시작하는거야










일단 


1. 탈의실에 개인 칫솔이 있음 (왜??)


2. 일회용 속옷이 존나 싸구려임


3. 복도에 불이 존나 어두워










그래 씨발


내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으면


여기서 눈치채고 튀었어야 했다








하지만 카운터 아주머니는


마치 동네 국밥집 아지매를 보듯


아주 친절하고








마사지하는 곳도 개인실이 아니더라고


내무반같은 마룻바닥에


신발만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음


당연히 침대 사이랑 사이는 다 뚫려있고








그래서 설마


씨발 이렇게 다 뚫려있는 곳에서


뭔지랄을 하진 않을거야


현관문도 열려있잖아?


생각하고 자리에 누웠다








마사지사가 좀 늦길래 


음료수 주는거 한캔 마시고


폰이나 하면서 누워있었음


RUN 씨발년아 RUN 도망가라고 씨발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마사지사가 늦게 출근을 했는지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림










꿈에도 그리던 휴먼 마사지숍에


들떠있던 내 벅찬 감동은


순식간에 식어갔다


마치 랭크매칭 접속했더니


상대가 350연승인걸 본 순간마냥










마사지사년이 출근하고 들어오는데


삐리리립~


전자 문소리가 들림


씨발 지금 문을 잠궜다는거아냐


여기서부터 뭔가 좆같이 잘못됐음이


뇌리에 스치기 시작했다








마사지사가 내가 누워있는


마룻바닥으로 올라옴






근데 씨발


내가 그냥 벽인줄 알았던 곳이


개폐식 자바라더라








뭔소린지 아냐?


자바라를 닫으면 순식간에 1인실이 된다는 소리다


씨이이이이발












매우 좆됐음을 실감했지만


팬티한장에 가운 꼴로


빤스런할 수는 없었기에 가만 누워있었다










씨발 아무리 그래도


뭐 이상한 짓 하려면


기상중단킥 쳐날리고 도망가면 별일 없을거야


씨발씨발씨발










그렇게 마사지사와의


나의 만남은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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