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씨발씨발 마사지썰 3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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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01 조회 1,416회 댓글 0건본문
마사지사를 보니까
30대쯤 되는 태국여자더라
살은 존나 투실투실한데
뭐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얼굴에는 씨발 30년차 마사지사 만이
뿜어낼 수 있는
마사지력이 서려있었음
그래서
아 분위기는 존나 이상하지만
건전한 마사지업소일수도 있겠다
일말의 희망을 품었다
마사지 받는 대충
70분 정도는 아무 일도 없었다
내가 고른게 아로마 마사지 였기에
무슨 싸구려 베이비오일같은
오일을 치덕치덕 발라가면서
마사지를 하더라고
그래도 손바닥도 쓰고
팔꿈치도 쓰고
킹 연잡같은 관절기도 사용하고
나름 마사지를 잘했어
시원하더라
천국에 온 기분이더라
무려 70분이나 가까이
주물주물 마사지를 받고있으니까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품었던 의심도 사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혹시몰라서 강조하는데
야한느낌은 씨발 단 1도 없었다
나도 눈이 있고 여친이 있어
한국말은 존나 못하지만
엎드려 => 어푸트리어
아프세요? => 씌?랆ㄴ왔쎄? (알아들을 수 없음)
그래도 정성어린 손길의
마사지가 느껴지더라고
나름 만족하면서
이정도면 5만원돈 하는데?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사건은 라스트 20분에 터진다
마사지 받는 순서가
엎드려 등 => 손 어깨
=> 허벅지 => 발
순으로 마친 다음에
마무리로 돌아누워서 마사지를 하는 코스더라고
그렇게 난 팬티 한장 차림으로
돌아누웠다
존나 수치플레이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존나 커다란 수건을
목부터 무릎까지 덮어주길래 견딜만 했음
근데 수건 위로 마사지를
얼추 끝낼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발부터 허벅지 까지 올라오면서
수건을 슬슬 들추기 시작하니까
다시금
공참각 내밀었는데 슈돌 모션 볼때의 그 기분마냥
쎄한 기분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함
그렇게 허벅지까지 올라오니까
아니나다를까
이 씨발년이 존나
성추행을 시작한다
허벅지 마사지하다가
(툭툭) 오우 빅~
ㅇㅈㄹ
이 씨발년아
내가 지금 두려움에 떨면서
소중이가 알래스카부랄마냥 쪼그라들었는데
뭔 빅이야 씨발 개수작하지마
...라고 다이렉트로 꽂아주고 싶었지만
앞서말했듯이
이 씨발년은 한국어를 존나 못하기 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말이라곤
노우노우
야한거 노우! 밖에 없었다
그것도 좆당황해서
목소리 목메이면서 나감 씨발
그랬더니 씨이이이이발
씨발씨발씨발씨발
뭔일이 있었는줄 아냐?
씨발년이 좆나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내 몸뚱이 쪽으로
스으으으윽 올라오더라고
믜남? 뮈남? 곤챠나요
이러면서 씨발씨발
존나 벙쪄가지고
목구멍 속으로 노우만 연발하면서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는데
씨바아아알년이
갑자기 입술을 살포시 포갬
그 좆같은 마사지오일향 가득한 아가리로
씨발 순간 네간빙의해서
푸슁 빡 갈겼음
근데 이 씨발년이 좆나 무거워서
밀쳐지지도 않더라고
좆같은거 그래서 상반신만 세워서
서로 마주앉은 형태가 됐는데
이 씨발년은
그걸 동의로 알아들었는지
뢁똷? (이게 뭔데 씨발년아) 3마넌
쒥쑤? 5만원
이 지랄을 하고 자빠졌더라고
씨발 난 지금
니 퀵훅 존나게 갈길까말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 씨발년아?
좆나 빡쳐가지고
노우! 하고 강하게 말하니까
드디어 눈치를 깠는지
더 지랄을 하진 않더라고
30대쯤 되는 태국여자더라
살은 존나 투실투실한데
뭐라고 해야되나
그래도 얼굴에는 씨발 30년차 마사지사 만이
뿜어낼 수 있는
마사지력이 서려있었음
그래서
아 분위기는 존나 이상하지만
건전한 마사지업소일수도 있겠다
일말의 희망을 품었다
마사지 받는 대충
70분 정도는 아무 일도 없었다
내가 고른게 아로마 마사지 였기에
무슨 싸구려 베이비오일같은
오일을 치덕치덕 발라가면서
마사지를 하더라고
그래도 손바닥도 쓰고
팔꿈치도 쓰고
킹 연잡같은 관절기도 사용하고
나름 마사지를 잘했어
시원하더라
천국에 온 기분이더라
무려 70분이나 가까이
주물주물 마사지를 받고있으니까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품었던 의심도 사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혹시몰라서 강조하는데
야한느낌은 씨발 단 1도 없었다
나도 눈이 있고 여친이 있어
한국말은 존나 못하지만
엎드려 => 어푸트리어
아프세요? => 씌?랆ㄴ왔쎄? (알아들을 수 없음)
그래도 정성어린 손길의
마사지가 느껴지더라고
나름 만족하면서
이정도면 5만원돈 하는데?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사건은 라스트 20분에 터진다
마사지 받는 순서가
엎드려 등 => 손 어깨
=> 허벅지 => 발
순으로 마친 다음에
마무리로 돌아누워서 마사지를 하는 코스더라고
그렇게 난 팬티 한장 차림으로
돌아누웠다
존나 수치플레이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존나 커다란 수건을
목부터 무릎까지 덮어주길래 견딜만 했음
근데 수건 위로 마사지를
얼추 끝낼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발부터 허벅지 까지 올라오면서
수건을 슬슬 들추기 시작하니까
다시금
공참각 내밀었는데 슈돌 모션 볼때의 그 기분마냥
쎄한 기분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함
그렇게 허벅지까지 올라오니까
아니나다를까
이 씨발년이 존나
성추행을 시작한다
허벅지 마사지하다가
(툭툭) 오우 빅~
ㅇㅈㄹ
이 씨발년아
내가 지금 두려움에 떨면서
소중이가 알래스카부랄마냥 쪼그라들었는데
뭔 빅이야 씨발 개수작하지마
...라고 다이렉트로 꽂아주고 싶었지만
앞서말했듯이
이 씨발년은 한국어를 존나 못하기 때문에
내가 할수있는 말이라곤
노우노우
야한거 노우! 밖에 없었다
그것도 좆당황해서
목소리 목메이면서 나감 씨발
그랬더니 씨이이이이발
씨발씨발씨발씨발
뭔일이 있었는줄 아냐?
씨발년이 좆나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내 몸뚱이 쪽으로
스으으으윽 올라오더라고
믜남? 뮈남? 곤챠나요
이러면서 씨발씨발
존나 벙쪄가지고
목구멍 속으로 노우만 연발하면서
충격과 공포에 떨고 있는데
씨바아아알년이
갑자기 입술을 살포시 포갬
그 좆같은 마사지오일향 가득한 아가리로
씨발 순간 네간빙의해서
푸슁 빡 갈겼음
근데 이 씨발년이 좆나 무거워서
밀쳐지지도 않더라고
좆같은거 그래서 상반신만 세워서
서로 마주앉은 형태가 됐는데
이 씨발년은
그걸 동의로 알아들었는지
뢁똷? (이게 뭔데 씨발년아) 3마넌
쒥쑤? 5만원
이 지랄을 하고 자빠졌더라고
씨발 난 지금
니 퀵훅 존나게 갈길까말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 씨발년아?
좆나 빡쳐가지고
노우! 하고 강하게 말하니까
드디어 눈치를 깠는지
더 지랄을 하진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