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대에서 빡촌 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본인 군대에서 빡촌 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42 조회 915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홍천 있는 부대 나왔는데분대끼리 외박 나와서 원주로 갔음밤되니까 분대장이무슨 모텔 앞에 업소 존나 많은데 거가 가자고 했음나보고는 아다 뗄거면 지금 떼놓으라고
그렇게 택시타고 무슨 모텔 말하니까택시기사가 다 아는 눈치로 피식 거리면서좋은데 가네~ 이러더라분대장이 내리면 부대마크랑 계급장 떼라그랬음먼가 두근두근 하더라
그렇게 딱 도착했음와 근데 오르막길이었는데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막 손흔들면서 놀다가라고 호객행위 존나 하더라솔직히 업소서 떼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나중에 여친 생겼을때 예행연습으로 괜... 찮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하기로 결심함
다섯명이서 외박 나갔는데한 20분쯤 도니까나랑 맞선임 빼고 다 하러갔음하고 나서 숙소 앞에서 모이기로 하고맞선임도 딱 찾아서 들어가고나도 눈여겨본 가슴 큰 0.8 홍진영 누나한테 가려고 결심함
근데 갑자기 뒤에서 차 탄 아저씨가"너 부대어디야!"이렇게 소리지르더라알겠지만 강원도는 시내에걸어다니는 새끼 반이상이 군인집안아니면 군인임간부면 좆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걍 씹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음
근데 자꾸 "야! 너! 부대 어디냐고!" 이러더라영창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존나 들더라그리고 차문 열리는 소리가났는데듣자마자 생각도 안하고 바로 골목길로 들어가서 달림
한 10분동안 전력질주로 도망 다녔는데시발 더는 못뛰겠는 거임옆에 포터 한대있길래 그 밑으로 기어들어감그리고 그 밑에서 징계 생각하면서 벌벌 떨면서 1시간정도 잇다 나옴
숙소 돌아가니까선임들은 이미 뽑고와서 몹시 개운한 표정으로썰 푸는데뭔가 괴로워서 화장실가서 잠깐 울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