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여자들이나 일반여자들이나... > 썰게시판

제가 업소쪽일을 몇년해보고.. 
일반사무직도 몇년해봐서 짧은경험으로나마..두 부류를 접해봤지만... 
업소여자들이나 일반여자들이나 굳히 비교하자면..
종이한장 차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부모님일찍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 하면서..
자신의 삶은 포기한채 열씨미 일하는 일반인녀or업소녀가 있는반면 ...
백마탄왕자 기다리며 지 수준은 생각도 안하고....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무개념녀 된장녀소리 들으며 하루하루 병신처럼 허성세월 보내는 일반인녀 or 업소녀 있네요.. 
어느한쪽에 이런부류가 몰려있는것도 아니고.. 
된장 고추장 섞이듯이 아주 잘 섞여있습니다.. 
업소녀는 일반인이랑 비교하기는 무리라구요?? 
몸파는 직업이니까요?? 
차라리 몸팔면서 돈이라도 벌면 지몸 밥값은 하죠... 
클럽이나 대학교근처나 직장인근처 포차 한번 가보세요.. 
꽁으로 나 잡수세요 하고.. 오픈마인드되있는 일반인여자가 더 많습니다 .. 
그냥 제 생각엔 종이한장 차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