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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영창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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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40 조회 6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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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시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화장실에서 딸치고 있었음
근데 똥칸은 전부 자살방지라고 잠구는게 안됨
바니걸사진보면서 열심히 흔듬
그러다 누가 들어오길래 속도 좀 늦춰서 흔들고있었는데
옆소대 신병새끼가 내가 들어가있는 똥칸 문을 염
깜짝 놀래서 서로 어색하게 있는데
신병이 죄송합니다 하고 나감
어차피 전역도 얼마 안남았고 별일 없이 넘어가나했는데
일주일 뒤에 개새끼가 지 앞에서 딸쳤다고 마편씀
중대장이랑 행보관한테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성군기위반으로 4박5일 다녀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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