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26살이랑 원나잇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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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30 조회 927회 댓글 0건본문
심심하던 차에 어플로 알게된 26살 누나가 있었음
이틀정도 밤에 전화하면서 목소리들으니까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생겨서 만나기로함
마침 집앞에서 버스 일곱정거장 거리길래 내가 갈테니까 누나동네 구경시켜달라고하고 내가갔음ㅋㅋ
흔쾌히 오케이하길래 머리 빡세게 드라이하고 아끼던 버건디 셔츠입고감
도착할때 되니까 꽤 두근거리더라? 사진이 꽤 이쁜 축이었으니까
내려서 전화하니까 1분뒤면 정류장에 도착한대서 정류장 옆에 비치는 유리로 머리 만지고 있었음ㅋㅋ
좀이따가 멀리서 어떤 긴머리 여자가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게 보이길래 손드니까 마주 들대? 근데 사진보단 좀 통통하드라
160에 55~7키로? 쯤 되보였음 사진은 깡말라보이드만 ㅋㅋ
암튼 만나서 동네한바퀴돌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어색한거 좀 해소하고 불로만 치킨먹으러 갔음
딱 시키고 치맥? 하니까 누나가 아 ㅡㅡ 치킨엔 소맥이지 하면서 소주랑 맥주를 시킴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오늘 이년을 자빠뜨린다 이생각이 아예없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케이하고 치킨기다리면서 소맥 말았음
이틀정도 밤에 전화하면서 목소리들으니까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생겨서 만나기로함
마침 집앞에서 버스 일곱정거장 거리길래 내가 갈테니까 누나동네 구경시켜달라고하고 내가갔음ㅋㅋ
흔쾌히 오케이하길래 머리 빡세게 드라이하고 아끼던 버건디 셔츠입고감
도착할때 되니까 꽤 두근거리더라? 사진이 꽤 이쁜 축이었으니까
내려서 전화하니까 1분뒤면 정류장에 도착한대서 정류장 옆에 비치는 유리로 머리 만지고 있었음ㅋㅋ
좀이따가 멀리서 어떤 긴머리 여자가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게 보이길래 손드니까 마주 들대? 근데 사진보단 좀 통통하드라
160에 55~7키로? 쯤 되보였음 사진은 깡말라보이드만 ㅋㅋ
암튼 만나서 동네한바퀴돌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어색한거 좀 해소하고 불로만 치킨먹으러 갔음
딱 시키고 치맥? 하니까 누나가 아 ㅡㅡ 치킨엔 소맥이지 하면서 소주랑 맥주를 시킴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오늘 이년을 자빠뜨린다 이생각이 아예없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케이하고 치킨기다리면서 소맥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