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을 꿈꾸며.. 8부 > 썰게시판

전신의 기운이 일순간에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듬과 동시에 강한 현기증이 나의 머리를 지배했고

잠시동안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행동도 하질 못했어.

마치 약에 취하기라도 한듯이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도 착각할 정도였으니깐.

정신이 아득해지며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눈을 뜨고도 눈을 감은것처럼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곧 내 눈앞에 안대를 쓰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필사적으로 호흡을 고르려고 안간힘을 쓰는, 얼굴

오만상 찡그린 엄마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해서야 정신을 차렸지.

그리고 그때서야 실감이 났다.

엄마와 드디어 성관계를 맺었구나.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고 힘차게 쑤셔 박아 사정을 했구나.

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아직 삽입 된 상태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손을 뻗어 침과 땀으로 범벅된 엄마의 빨통을 시작으로 스쳐가듯 엄마의 허리,골반을 지나 엉덩이

아랫부분을 잡고 힘을 줘 엄마의 몸을 옆으로 돌렸지.

나의 손놀림에 엄마는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베개에 양손을 파묻고는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

다시 한번 나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원하듯 내 얼굴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댓다.

엄마의 보지속에 삽입되어 있던 내 자지도 자연스레 밖으로 삐져나왔고 엄마의 애액과 나의 애액,

그리고 방금전 엄마의 보지속에 힘차게 쏟아내었던 좃물로 범벅이되어 번들거리는, 힘없이

축 쳐진 자지가 내 시야에 들어왔지.

엄마는 성관계를 맺는 상대가 아들인지도 모른채 양 다리를 옆으로 벌려 자지를 더욱 쉽게 삽입할수

있게끔 자세를 취해주었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살짝 벌려진 보지와 항문을 눈앞에서 목도하며

자신도 모르게 자지를 발기 시켯어.

엄마의 갈라진 보지 틈 사이로 아들의 좃물이 흘러 나왔고 그 광경에 미칠듯한 흥분을 느낀

아들은 다시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입구에 맞췄지.

그리고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안으로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다.

양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를 한짝씩 잡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쑤셔 들어갈때마다 엄마의 소음순 또한 아들의 자지 좃대에 

말려 들어갔고, 다시 엄마의 보지 바깥으로 나올때도 여지없이 엄마의 소음순이 좃대에 말려 삐져나와 

음탕한 자태를 아들의 눈앞에 선보이고 있었지.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가 결합된, 세상에서 가장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그 부분에서는 엄마와

아들의 애액, 좃물로 인해 알수없는 진하고 하얀 액체가 침대시트위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어.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깊은곳으로 전진할때마다 엄마 또한 용기를 북돋아 주기라도 하듯 더 깊이

박아달라고 교성을 지르며 신음소리를 흘려댓고,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느라 숨을

헐떡이며 박아대기 바쁜 발정난 아들 또한 엄마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전진 시켰지.

턱턱턱턱턱...

아들의 사타구니가 엄마의 엉덩이살과 부딪히며 모텔방안을 음탕한 기운으로 수놓았고,

엄마와 아들이지만 이순간만큼은 남자와 여자로써 태어난 본분을 다 하는 두 모자는

쾌락에 몸을 맡긴채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두 모자의 격렬한 움직임은 불청객의 난입으로 인해 가속도가 붙고 말았지.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던 아들의 민감한 부위에서 따듯하고도 매우 자극적인 느낌이

일순간에 퍼졌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봤고 시야엔 어느 여인네의 나체 일부분이 보였지.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 젊어서 그런지 한번 뺏는데도 바로 서네 그렇게 좋아?'

자세한 상황은 알수없었지만 내 다리밑에서 나이든 여자가 애무를 하고 있는듯했어.

불알에서 혀 느낌이 전해졌고 처음 맛보는 상황에 내 자지는 또 다시 강한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했지.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곧 혀 느낌이 사라지고 또 다른 아찔한 느낌이 몸속 깊은곳을 찌르고 있었어.

아마 나이든 여자가 손으로 불알을 간지럽히고 있었겠지.

처음 이방에 들어섰을때 도우미아저씨의 뒤에서 불알을 간지럽히던 모습처럼 말야.

'내 동생이 엄마 좋아하거든.. 엄마랑 연애하고 싶어서 내가 한번씩 자리 만들어줘. 엄마하곤

연애할수 없으니깐 대리만족하라고.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느닷없는 한 사내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왔고 그 순간 내 자지가 마치 쥐어짜이는듯한

강렬한 자극으로 감싸여졌다.

엄마의 보지가 수축되는게 내 자지에 느껴질정도로 강하게 쪼여져왔고 갑자기 맞이한

그 상황에, 사정감이 밀려오던것과 겹쳐 난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빠개버리기라도

할듯이 힘을 꽉 주어 움켜잡고 이를 꽉 물어 엄마를 마치 때리기라도 할 기세로

힘차게 쑤셔 박았지.

엄마는 이제 누가 들어도 전혀 상관없다는듯, 방이 떠나가라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댓고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아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찍어누르며 박고 또박고 박았다.

이윽고 엄마의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 또 한번 아들의 좃물이 힘차게 터져나왔고 엄마와

아들, 섹스에 환장한 두 모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미칠듯한 음탕한 기운으로 가득찬 

모텔방안에서 또 한번의 모자상간을 완성 시켰지.

잠시동안 누구랄거없이 부들거리며 쾌락의 정점을 맞이한 두 모자는 곧 이어 동시에 

침대시트위로 쓰러졌고 여운을 즐기기라도 하듯 미동도 하지않은채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기라도 하듯 서로의 몸과 성기를 완벽히 결합시킨채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내 다리밑에서 불알을 핥고 손으로 간지럽혀주던 나이든 여인네의 음성이 들렸어.

'나도 안대쓰고 해보고 싶어지네 좋은가봐?'

쌩뚱 맞게도 그 여인네는 엄마의 희열에 찬 쾌락의 몸짓이 안대때문에라고 생각한듯 보였고

물론 안대가 주는, 시야가 가려친채 다가오는 알수없는 흥분감이 있겠지만 그 여인네 빼고

방안의 세남녀는 알고 있었다.

특히 도우미아저씨가 엄마의 뒤에서 힘차게 박고있는 그 젊은 남자가 자신의 엄마와 성관계를

맺고 싶어한다는걸 말했을때 엄마의 보지는 본능적으로 수축되었고 나 또한 엄마가 

도우미아저씨의 그 말 한마디에 금기된 욕구를 해방시켰다는 걸 말이지.

엄마의 몸이 그 증명이었고 마치 확인사살이라도 하듯이 이번에는 엄마가 충격적인 장면을 

나에게 선사했다.

방금전의 격렬한 성관계로 침대시트위에 퍼질러 내 몸밑에 깔려 가쁜숨을 몰아쉬던 엄마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

'해줘.. 한번 더 해줘.. 너무 기분좋아. 박아줘 빨리'

물론 친아들인 나 인지는 모르고 한말이었겠지만 그 소리를 들은 나는 마치 엄마가 아들인

나에게 해주는말로 들렸고 강렬한 배덕감을 느꼇다. 엄마를 정복했다는 환희와 성취감은 덤이고.

아들의 자지로 인해 엄마가 극한의 쾌락을 맛보고 거기에 덧붙여 이제는 박아달라고 하고 있으니 말야.

엄마의 노골적인 삽입요구에 아들의 자지는 두번의 격렬한 성관계를 겪고도 언제 그랫냐는듯

엄마의 보지속에서 다시금 발기하고 있었어. 엄마 또한 자신의 보지 깊은곳에서 남정네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또 한번 마주할 쾌락에 설레이기라도 하듯 입가에

웃음을 띄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부풀어 오른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 구석구석 닿기라도 바라듯 깊이 삽입될리 만무한 자세인데도

(엄마의 몸이 내몸에 바짝 밀착된채 깔려 있었음)

연신 엉덩이를 움직여대며 마치 발정난 암캐년 마냥 자신의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지.

다시금 침대위는 발정난 아들과 엄마의 음탕하고도 에로틱한 모자상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어.

그러나 뒤엉켜 서로의 성기를 갈구하며 짐승의 모습이 되어버린 두 모자를 질투라도 하듯

여인네의 말 한마디가 산통을 깻다.

'언니, 안대 좀 풀러줘봐 나도 좀 해보자'

다행스럽게도 엄마는 그 여인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듯, 아니 들었지만 듣지않은것마냥 무시하고

연신 엉덩이를 움직여대는데 집중했고 나만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듯 했지.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 여인네말처럼 엄마가 안대를 풀르고 나의 얼굴을 봐줬으면 하는 바램 반정도.

안대를 풀지 않고 이대로 엄마와 뒹굴었으면 좋겠다 반. 이정도가 맞는거 같다.

그러나 몸은 정직하다고 나이든 여자 그 얘기가 귓가에 들리니깐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교태를 부리고 있는데도 자지가 쪼그라 들었어.

엄마도 자신의 보지속에서 아들의 자지가 쪼그라 드는걸 느끼는지 더욱 엉덩이를 크게 흔들어가며

이제는 몸을 일으켜서 뭔가를 할려는듯 하더라구.

그때서야 정신이 확 들면서 그대로 엄마의 몸을 강하게 누르고는 엄마의 보지속에 삽입된

자지에게 빨리 발기하라고 마음속으로 부탁하며 힘차게 피스톤질 했다.

내가 강한 액션을 보이자 그제서야 엄마는 몸을 일으킬려는 행동을 그만두고 푹 널부러져 나에게

몸을 맡겼고 그런 나를 도와주기라도 하듯 나이든 여자와 한바탕 정사후 담배연기를 뿜어대며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도우미아저씨가 손짓으로 나이든 여자를 불러들였지.

둘이 잘 놀고 있는데 냅두라면서 말이야.

그뒤로 한참동안 둘이서 얘기를 했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에 없어.

엄마와 성관계를 맺고 있었고 그 둘의 이야기 소리는 그저 모자상간의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나의 흥분도구였을 뿐이었으니깐.

여튼 나의 손놀림도 빨라지기 시작했고 엄마의 빨통으로 손을 집어넣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겨가며

피스톤 운동을 했어.

이제는 도우미아저씨랑 나이든 여자가 열정적으로 떡을 치고있는 우리 둘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금새 자지가 쪼그라들었던게 다시 더이상 커질수없을만큼 엄마의 보지속에서 팽창했지.

그 기분에 도취된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자세히 볼수있게끔

내 다리를 옆으로 벌려 지켜보는 두남녀를 향해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의 결합순간을

자랑이라도 하듯 내보였고 침대위에 두 모자는 또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달았어.

서로의 몸을 바짝 밀착 시킨채 엉덩이를 이용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나는 어느순간

흥분감에 못 이겨 위험하지만 엄마의 귓가에 대고 들으라는듯이 신음소리를 흘려댔지.

엄마의 빨통을 부여잡고 힘차게 피스톤질 하던 나는 순간 더욱 위험한 생각을 했어.

이 손을 뻗어 엄마의 안대를 벗겨 버릴까?

안대를 벗겨서 바로 자세를 고쳐 엄마를 똑바로 보고 정자세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까?

엄마가 나인걸 알아챘으면 좋겠다.

엄마라고 모텔이 떠나갈듯 부르며 박아보고 싶다.

안대쪽으로 손을 내밀었다가 다시 거두고, 내밀었다가 다시 거두고 난 갈등하면서도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는데에 여념이 없엇어.

이때 찰나이긴 했지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그냥 안대벗기고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다는걸 엄마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서 반응이 어떻던간에 사정까지 하면 후에도 엄마를 범할때

이전까지와는 엄마의 행동이 좀 달라지진 않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안대를 벗기진 않았고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 내 새끼들을 힘차게 배출했어.

세번째 사정후에는 뭐랄까. 첫 사정,두번째 사정이후에도 그랬지만 아주 잠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 했긴한데 또 할수있을것 같은 그런 기분?

그랬던거 같애.

확실히 다른 여자와 떡을 칠때와 다른점이라면 물론 삽입쾌감도 훨씬 컷지만 (상황탓에)

사정하고나서도 바로 떡을 치고 싶다는 텀이 훨 짧았던것 같다. 

거의 바로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엄마와의 성관계는 그게 특이했어.

여튼 또 다시 엄마의 몸을 포갠채 엄마의 보지속 깊은곳 세번째 사정을 끝마친 나는 엄마의 귓가에

대고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한채 말이야.

잠시 쉬다가 다시 엄마랑 성관계를 맺을 생각이었지만 이번에는 짐승이되어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바쁜 두 모자 사이를 도우미 아저씨가 갈라놓더라.

나를 옆으로 살짝 밀쳐내듯이 하더니 내가 뒤돌아보니깐 고개짓 하더라구.

금새 알아챘지 ㅎㅎ

뭐 거기서 뻐팅기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연거푸 세번의 성관계로 인해 자동적으로 부들거리는

몸을 겨우 중심을 잡아 지탱하고 도우미아저씨한테 자리를 내줬지.

바로 박지는 않고 엄마 입에다가 자지를 들이밀더라.

나는 발걸음을 옮겨 도우미아저씨가 앉았던 쇼파에 앉아 담배에 불을 붙였어.

나이든 여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바로 내 번들거리는 자지에 입을 갖다대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는데

별감흥이 없더라.

풀이 죽어있는 자지 세워볼려고 손으로 흔들었다 다시 입으로 빨고 반복하던 그 여자도 도통 자지가

일어설 기미가 안보이니 끝내는 포기하고 말았지.

내 시야에 반쯤 일어나서는 도우미아저씨의 자지를 입에물고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엄마의 음탕한

모습이 보였고 그때서야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했어.

나이든 여자의 노력이 가상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해서 손 뻗어서 내 자지를 움켜쥐라고 갖다댓는데

삐졋는지 자기는 됐다면서 저기 언니랑 하라고 그러더라구.

내딴에는 또 그소리가 엄마랑 성관계 맺으라고 떠미는거 같아서 흥분되기 시작했지.

그래서 질펀하게 놀고있는 도우미아저씨랑 엄마한테로 다가갔다.

내가 다가가니 도우미아저씨가 그러더라구 아침에 알바간다면서 시간도 늦었는데 이번 한번만하고

집에가라고 말야.

물론 그런 얘기는 순전히 도우미아저씨의 창작이었지만 시계를 보니깐 5시가 넘어가고 있더라.

말없이 고개 끄덕이니 엄마의 입에 물린 자지를 빼고 자리를 비켜주더라구.

엄마는 내 자지를 물길 원하는지 반쯤 엎드린 자세로 기다리고 있었고.

엄마말 잘 듣는 효자노릇 할 겸 바로 자지를 엄마의 입에다 들이밀었다.

엄마의 입술에 내 귀두살이 마찰되었고 곧 엄마가 크게 입을벌려 내 자지를 입속 한가득 머금고

빨기 시작했지.

난 그순간을 음미하고 싶었고 침대에 걸터앉은채 엄마의 혀놀림을 느끼며, 한손을 뻗어 엄마의

항문에 손을 갖다대 자극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깐 아쉽기도하고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싶더라구.

근데 엄마는 별 반응 없었어.

손가락을 살짝 항문안에 넣었다 빼보고 해봤는데 약간 움찔거리기만 하실뿐 자지 빠는데에

집중하셨지.

항문에 넣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접었다.

좀 그렇더라구 ㅎㅎ

그 사이에 쇼파쪽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나이든 여자가 도우미아저씨 품에 안긴채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더라.

나도 아들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던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곧 행동을 했어.

엄마의 입속에서 혀놀림을 느끼던 자지를 서서히 빼내었고 엄마를 정자세로 눕혔지.

그리곤 손을 뻗어 엄마의 하얗고 매끈한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어.

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아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대로 아들의 얼굴은

엄마의 보지에 쳐박히고 말았지.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닿자 엄마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이면서 내 머리를 엄마의 손이 강하게 밀쳐냈다.

이미 보지를 몇번이나 대준 후였음에도 상당히 부끄러워 하더라구.

솔직히 말해서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았을때 조금은 비린듯한 냄새가 강하게 자극하긴 했어.

엄마도 그거땜에 내 머리를 밀쳐내지 않았을까해.

것도 그럴것이 이미 몇번의 성관계로 엄마의 보지는 서로의 애액과 내가 쏟아낸 좃물로 인해 엉망진창

이었거든. 끈적거리기 까지 했고.

근데 나는 거리낄것이 없었어.

엄마의 애액을 빨아보고 싶었고 어차피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과 좃물이었으니까.

엄마의 반응을 무시한채 허리를 꽉 붙들어잡고 게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혀로 농락했지.

곧 엄마도 포기한듯 나의 혀놀림을 즐기듯 약간의 경련을 동반하여 몸을 들썩였고 

난 그럼 엄마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

한참을 엄마의 보지 전체를 혀로 애무하던 나는 곧 몸을 일으켯고 잠시 숨을 고른후, 엄마의 하체를

세움과 동시에 내 몸쪽으로 바짝 밀착시켜 엄마의 보지가 하늘위로 향해게끔 만들었지.

내 눈앞에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난 다시 머리를 엄마의 보지에 박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엄마의 보지를 빨다가 엄마의 항문에도 혀를 댓고 손과 혀를 이용하여 엄마의 하체를 마치 새로나온

장난감 대하는 어린이마냥 유린했지.

엄마도 싫지는 않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흘려대가며 장단을 맞춰줬고 곧 심하게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흔들어댓어.

머리가 진동하니깐 엄마 보지를 애무하기도 힘들고 나도 자세를 고쳐 엄마의 하체에 몸을 바짝 밀착한다음

엄마의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맞췄다.

그리고는 힘차게 삽입했지.

그와 동시에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췄어.

혀를 넣을려고 발버둥 거리자 잠시 저항하던 엄마도 곧 혀를 내밀어 아들의 혀를 마중해줬고 서로의 타액을

넘겨가며 짐승같이 서로의 혀를 탐했다.

엄마의 안대가 살짝 위로 삐져올라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난 아랑곳 하지않았어.

솔직히 이때쯤엔 엄마가 나인걸 알아도 전혀 상관없다 생각했고 오히려 엄마가 안대를 벗어제끼고

엄마의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똑똑히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컷거든.

몇번이나 몸을 섞고 난 이후여서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고 말야.

지금이라면, 엄마가 나인걸 알아도 받아줄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어.

뭐 안대를 벗기진 않았지만.

침대위의 모자는 그렇게 격렬한 정사를 몇번이나 해놓고도, 마치 처음 몸을 섞기라도 하는듯 전신의 몸을

비틀어가며 쾌락에 발버둥 치고 있었고, 이윽고 아들의 자지에서 몇번째인지 모를 좃물이 엄마의

보지속 깊은곳에서 터져나왔지.

아들의 몸, 엄마의 몸 누구랄거없이 온 전신은 땀과 애액으로 끈적거렸고 두 모자는 서로의 몸이 떨어질새라

힘껏 부둥켜안으며 서로의 귓가에 거친 숨소리를 흘려대며 여운을 즐겼어.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켯을때 엄마의 보지에선 희멀건 액체가 보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고, 쇼파에선

한바탕 정사를 벌이고 난뒤 두 남녀가 엉켜 서로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있었지.

격렬한 몇번의 성관계로 인해 내 몸은 내 몸이 아닌듯 무거웠고 간신히 발걸음을 내딛어 샤워장에 

몸을 들이밀듯이 들어갔고 차가운 냉수를 온몸에 쐬여가며 엄마와의 역사적인 모자상간의 흔적을

애써 지웠다.

샤워를 끝마치고 방에 다시 발을 내딛었을때 모텔방안은 좀전의 음탕한 기운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마지 아무도 없는듯 고요했지.

도우미아저씨만이 감고 있던 눈을 떠 날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난 조용히 옷을 주섬주섬 입었어.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비치며 잠이든듯한 엄마의 탐스럽고도 음탕한 육체를 뒤로한채,

그길로 모텔 밖으로 빠져 나왔다.

그리곤 집을 향해 걷고 또 걷고 걸었어.

밖에 나왔는데 그냥 걷고 싶어지더라.

뭔가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오묘했어.

그렇게 꿈에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엄마와 성관계를 몇번씩이나 맺고 나왔는데 마치 꿈인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 분명히 현실인데 말이야.

난 솔직히 모자상간 이후 내 기분이 어떨까 조금은 걱정이 되긴했는데 의외로 아무 느낌 없었어.

그저 엄마와 성관계를 맺었던 방금전의 그 기억, 느낌을 되살리기 바빳고 뭔가를 해냈다는 알수없는

성취감만이 내 머리속을 지배했지.

걸어서 집에 도착한뒤 난 쓰러지듯 이불에 몸을 뉘였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이 깬건 초저녁에 다되서였는데 일어났을때 몇시인지도 감각이 없었어.

전화벨소리가 자꾸 울리길래 깻는데 잠긴 목소리로 전화 받으니 여친이더라구.

좀 화난 목소리 같았는데 그냥 잠결에 뭐라뭐라 말하고 끊은거 같아.

전화를 받은건 기억나는데 무슨말 했는지는 ㅎㅎ

일어날려고 몸 일으키는데 몸이 천근만근이었어 근육통에 온몸이 쑤시고 발걸음 내딛기도 힘들더라구.

물 한잔 마시고 폰 확인해보니 여친한테서 전화가 몇십통이나 와 있었지.

정신없이 잤구나 싶었는데 폰 목록 쭉 내려가니 아침에 도우미아저씨한테서 전화가 왔던 기록이 있었어.

그제서야 새벽의 그 황홀했던 경험이 떠오르면서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

바로 도우미아저씨한테 전화를 해봤지.

궁금한게 많았았거든. 

얼떨결에 엄마와 성관계를 맺긴했지만 사실 처음 계획하고는 많이 다른 상황이 계속해서 펼쳐졌었고

물어보고 싶더라구.

신호가 한두번 울리자마자 바로 도우미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라.

그러고선 내가 물어보기도 전에 설명을 해주셨어. 어제 그 모텔에 가기전까지의 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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