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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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7:25 조회 2,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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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 5월경, 갑자기 상 소식을 듣고 영천으로 가려했으나 이미 밤 늦게 전파받았기에 대구가서 길찾자하고 동대구역가는 막차탔습니다
새벽에 경산까지 택시비도 아깝고해서 첫차타고 가자 했네요
한 새벽 1시였나 동대구역 도착해서 갑자기 아랫도리 신이 자극합니다.
'여까지왔는데 그냥가?' ㅇㄱㅂㄹ 매니아로서 당시 온갖 정보를 수집해보니 버킹궁이 괜찮다해서 바로 달려갔으나 잠겨있더군요.
허탈한맘에 여기저기걷다 다시 동대구역쪽으로 당시 대구 핫플은 한아름이었나 cu근처 거기가 유명했기에 글로가다보니 여관촌이있더군요.
밖에서 아주머니들이 호객행위도 하구요
근데 쫄보라 어딘가에서 본 후기를 따라 수복장에 들어갔습니다.
주인아주머니랑 남편분 졸면서 티비보는데.. 4만원이었던걸로 기억. 쉬었다가도돼요? 물으니 여사장님이 흠 좀늦었는데, 일단 들어가봐 이러시며 1층으로 입성
시설은 뭐 그냥 여관에 티비는 브라운관이었나? 성인채널은 나왔어요
여관바리는 랜덤아니겠습니까ㅎㅎ 씻으며 기다리는 그순간이 사실 제일
행복하죠. 또각또각이 아니 뚜벅뚜벅소리와함께 똑똑똑
(그래 이거지! 가즈아!!)
하는 마음은 잠시 주인아주머니가 들어오시네요..?
객관적으로 판단하자면 와꾸는 50대 후정도 돼보이고 키는 150중후반정도
"이시간에 아무도 없어, 그냥 나랑 해~ 잘해줄게~"
응? 아까 사장님 있었는데..? 여기서 NTR을? 이런.. 이 병신같은 똘똘이는 일단 여자라면 발딱서버리고 저는 수줍게.. "네.."
오우 옷을벗는데 가슴은 죽여주네요. 신양 만나본적없고 사진만 봤는데 D컵은 되는가슴에 나름 탱탱하네요... 뭐 똑같은 버뮤다 삼각지대 애무후
옛다 대구에 한번 뿌리고가자 하며 삽입. 제가 고추가 작은편인데도 나름 쪼임은 좋았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사정하고 가슴이 신기해서 (어우 젊은게 좋아 역시, 이러시며 신음은 앙앙이 아닌 어후 어후..)
쪼물딱쪼물딱거리는데 나 가슴크지? 이러시네요ㅋㅋㅋ
미드충이기에 진짜 예뻐요 하며 한 30년만에 모유수유하는 애기처럼,
흐르는강물 거슬러 오르는 태초로 돌아가는 연어처럼, 가슴을 빨며 2~30년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시대대통합을 이루고왔네요
나오면서 아시발 나 조문왔지하며 현타와함께.. 아침 첫차로 문상드리고 소주 한 두어병 마시고나니 이제야 잠이오며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그렇게 예쁘고 쩌는 주인은 아니지만 누구에게 말못할 추억거리만들었습니다.
모두, 어디의 주인과 함께할수있는 그런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새벽에 경산까지 택시비도 아깝고해서 첫차타고 가자 했네요
한 새벽 1시였나 동대구역 도착해서 갑자기 아랫도리 신이 자극합니다.
'여까지왔는데 그냥가?' ㅇㄱㅂㄹ 매니아로서 당시 온갖 정보를 수집해보니 버킹궁이 괜찮다해서 바로 달려갔으나 잠겨있더군요.
허탈한맘에 여기저기걷다 다시 동대구역쪽으로 당시 대구 핫플은 한아름이었나 cu근처 거기가 유명했기에 글로가다보니 여관촌이있더군요.
밖에서 아주머니들이 호객행위도 하구요
근데 쫄보라 어딘가에서 본 후기를 따라 수복장에 들어갔습니다.
주인아주머니랑 남편분 졸면서 티비보는데.. 4만원이었던걸로 기억. 쉬었다가도돼요? 물으니 여사장님이 흠 좀늦었는데, 일단 들어가봐 이러시며 1층으로 입성
시설은 뭐 그냥 여관에 티비는 브라운관이었나? 성인채널은 나왔어요
여관바리는 랜덤아니겠습니까ㅎㅎ 씻으며 기다리는 그순간이 사실 제일
행복하죠. 또각또각이 아니 뚜벅뚜벅소리와함께 똑똑똑
(그래 이거지! 가즈아!!)
하는 마음은 잠시 주인아주머니가 들어오시네요..?
객관적으로 판단하자면 와꾸는 50대 후정도 돼보이고 키는 150중후반정도
"이시간에 아무도 없어, 그냥 나랑 해~ 잘해줄게~"
응? 아까 사장님 있었는데..? 여기서 NTR을? 이런.. 이 병신같은 똘똘이는 일단 여자라면 발딱서버리고 저는 수줍게.. "네.."
오우 옷을벗는데 가슴은 죽여주네요. 신양 만나본적없고 사진만 봤는데 D컵은 되는가슴에 나름 탱탱하네요... 뭐 똑같은 버뮤다 삼각지대 애무후
옛다 대구에 한번 뿌리고가자 하며 삽입. 제가 고추가 작은편인데도 나름 쪼임은 좋았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사정하고 가슴이 신기해서 (어우 젊은게 좋아 역시, 이러시며 신음은 앙앙이 아닌 어후 어후..)
쪼물딱쪼물딱거리는데 나 가슴크지? 이러시네요ㅋㅋㅋ
미드충이기에 진짜 예뻐요 하며 한 30년만에 모유수유하는 애기처럼,
흐르는강물 거슬러 오르는 태초로 돌아가는 연어처럼, 가슴을 빨며 2~30년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시대대통합을 이루고왔네요
나오면서 아시발 나 조문왔지하며 현타와함께.. 아침 첫차로 문상드리고 소주 한 두어병 마시고나니 이제야 잠이오며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그렇게 예쁘고 쩌는 주인은 아니지만 누구에게 말못할 추억거리만들었습니다.
모두, 어디의 주인과 함께할수있는 그런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