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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랑 모텔가는 간단명료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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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7 조회 8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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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배누나 후배 동기 회사여직원 동네친구 동창여자애 등등이랑 모텔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 여자애랑 떡치기위해 이리저리 꼬시는 노력을 할게 아니라원래 당신이랑 같이 모텔에 갈만한 애를 찾기만 하면 됩니다.
즉 죽어라고 애써도 안갈 애를 데려가도록 노력할게 아니라그냥 조금만 분위기 만들면 모텔에 갈만한 여자애를 찾고 당신은 숟가락만 들면 됩니다.
선택과 집중에서 선택의 비중을 확 높여서 집중력의 문턱을 낮추는거죠
그럼 "아니 이사람아 누가 원래부터 나랑 모텔에 가고 싶겠어?"라고 반문을 하겠죠?
당연히 대낮에 멀쩡한 상태에서 당신이 나랑 떡치자 하면 싸대기맞습니다그래서 필요한건 5가지입니다.밤, 술, 스타일, 분위기, 명분
못생겼어도 깔끔하게 스타일만 갖춰주시고 밤에 같이 술을 마십니다.그리고 이성간의 대화가 오가는 적당히 긴장이 흐르는 분위기를 만든다음에 명분을 주면 됩니다.술값 아까운데 방잡고 마시자, 힘든데 들어가서 마시자, 아니면 니가 좋다 등등 각자의 능력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이때 안될 여자애한테는 죽어라고 해도 안됩니다.안될애를 되게 만들정도면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지도 않겠죠그럼 대체 누가 그럴만한 여자냐? 그런 여자가 있기는 하냐?
많습니다.남자친구가 있건, 솔로건, 집이 부유하건 아니건, 명문대를 다니건 아니건애인이 아닌 이성과 잠자리를 해도 된다는 윤리관은 그런 조건들과 별개였습니다.다른 얘기같지만 한번 바람핀 여자는 계속 핀다죠. 즉 그냥 천성인겁니다.
제 주위만해도 친한 여자애들 보면 좋은 가정환경에서 사랑많이 받고 자라고좋은 학교 직업을 가진 애들도, 상황만 무르익으면 쉽게 잠자리를 하는 애들이 많습니다.이런 애들 특징은, 자기 몸을 남자한테 준다 생각안하고 같이 즐긴다고 생각하죠.평소에 대화를 많이 해보면 종종 미리 보이기도 합니다.
클럽이나 나이트 등 안면이 없는 사람과도 큰 맥락에서는 비슷한데외적인 조건이 좀더 필요한듯 합니다.
선택하는데 치중하시고, 숟가락만 얹는 집중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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