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아저씨랑 해본썰 > 썰게시판

 자기소개 하는게 상상력에 도움이 되려나?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고 가슴 쫌 크고 통통한 느낌이야 ㅎ 

원래 자위할때도 야설이나 스토리있는 야동 망가 많이 보는데 

좀 바닐라는 별로거든 ㅋㅋ 뭔가 재미 없다고 해야되나 여튼 야외섹이나 플할때만 좋고..

그날도 성욕 주체가 안돼서 상황극하려구 채팅어플에 상황극 할사람 ~ 해놓고 쪽지보고 있었는데

아저씨 노예해볼래? 

이거 딱 보는순간 물 엄청 나오면서 가슴이 계속 막 그 긴장할때? 그 느낌 인거야.. 

그냥 한 줄 이였는데 그거보고 혼자 별 상상 다 하면서 온몸 배배꼬고

혼자 막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클리 존나 비비다가 그날따라 너무 못참겠어서

아저씨한테 진짜 네 주인님 할래요 이렇게 딱 보냈어 ㅋㅋㅋ

바로 답장 오더니 집으로 올 수 있녜 

그건 좀 그렇다고 하니까 삽입 할 생각 없고 그냥 노예만 하자는거야 ..

막 되게 뻔뻔하게 오라고 집주소까지 불러주는데 지도보니 40분 거리라 진짜 홀린듯이 알겠다고 했어 ㅋㅋ

근데 속옷 입지말라고 그러셔서 노팬티에 핫팬츠, 노브라에 후드티 입고 진짜 존나 흥분한채로 엘베에서부터 젖꼭지 개만지면서 ,, 물때문에 들킬뻔했다 바지가 검정이여서 다행이지 ㅋㅋㅋ

버스에서도 내내 박히는 상상하고 ㅋㅋㅋ 삽입은 안하시겠다 했는데 솔직히 분위기 타면 할거 같았거든 

그렇게해서 놀이터 벤치에 있다하셔서 그쪽으로 갔는데

초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운동하고 계신거야, 고딩들도 막 모여있고..

그와중에 내가 그쪽 주변 가니까 아저씨가 따라와. 이러더라고

진짜 무슨 동네 세탁소 아저씨 느낌인데 그 상황이 너무 꼴리니까 미치겠더라. 말 한마디에 물 계속나오고

그렇게 서로 말 없이 아저씨 사는곳으로 들어갔어 ㅋㅋ 은근 깔끔하게 사시더라.. 여튼

문열때까지 흥분돼서 아무말도 못하고 다리에 계속 힘주고 있고 ㅋㅋ 

문열리자 마자 아저씨가 의자에 앉더니 바지 벗어봐 이러는거야.

노팬티라서.. 이러니까 벗어. 딱 한마디 하시더라고

그렇게 바지 벗으니까 진짜 무슨 물이 고여있다고 해야되나 ㅋㅋ 난리도 아니더라고 ..

아저씨가 노팬티로 온거 보더니 말 잘듣는다고 키스해주겠대.

마스크 내리라해서 마스크 내린 상태로 키스하는데 

존나 그 또래에선 못느껴지는 아저씨 수염 있잖아.

그게 계속 내 피부에 닿는데 너무 흥분되는거야

혓바닥 진짜 개처럼 빼서 아저씨 혀 핥았거든

나도 눈돌아 갔었지.. 

그렇게 키스하고 웃도리도 벗으래서 벗고 무릎을 꿇으래,

모자랑 마스크는 썼는데 몸은 알몸이니까 더 흥분되더라.. 

그래서 여튼 무릎 꿇고 뒷짐지고 있는데

좀 무섭게 여기 왜왔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노예하려구요.. 이랬는데 

갑자기  아시발 안들려.. 이렇게 말하셔서 (좀 쫄았음)

노..노예하려구요! 존나 크게말했거든 ㅋㅋㅋ

그랬더니 웃으면서 가슴을 막 때리기 시작했어 ㅋㅋ

말 잘듣는다고 막 엄청 쎄게는 아니고 소리 살짝 날 만큼 

가슴 때리다가 젖꼭지 꼬집고 만지고 .. 너무 꼴려서 .. 맞을때마다 신음소리 흘러나오고 ㅋㅋ 

그렇게 맞으면서 뒷짐진 손 풀리고 땅바닥 뒤로해서 짚고 있는데 밑에를 너무 만지고 싶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 손 으로 맞으면서 클리 비비니까 

아직 비비지마. 이거 한마디에 바로 다시 뒷짐 졌다..

그리곤 아저씨가 침대에 눕더니 난 니 애무 안해준다

니 욕구 니가 달래라. 넌 내 노예니까 봉사해야된다. 이러는겨

애무 안해준다길래 순간 빡쳤는데 뭔가 더 노예된거 같고 그래서 네..네 .. 존나 수긍해버리고 아저씨 옷올려서 젖꼭지 막 개처럼 빨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