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오후키 방법 > 썰게시판

여자 분수처럼 남자도 분수를 터뜨릴 수 있습니다.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사정 직후, 그리고 두 번째는 사정하기 전입니다.사정 직후에는 혼자 하긴 힘들고 여친이나 제3자가 해줘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데사정 직후에 감도가 너무 민감해져서 혼자서는 아마 절대 못할겁니다. 우선 방법은 사정 직후에 그냥 손바닥으로 귀두를 엄청 빨리 비빕니다. 그럼 오줌 마려운 느낌 나면서 액체가 나옵니다.사정 직후에 수그러질 때까지 기다리면 절대 안됩니다. 사정 직후 바로 귀두를 자극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사정하기 전인데 주의해야 할 게 너무 싸기 직전까지 몰아가면 안됩니다.우선 풀발기 시켜놓고 쿠퍼액이나 쿠퍼액 안나오시는 분들은 그냥 로션이나 샴푸 같은 미끈미끈한 젤을 사용해 손바닥에 바르고 손바닥으로 귀두를 빠르게 비벼줍니다. 이것도 귀두 자극하는건 똑같은데 사정직후보다는 민감도가 덜해서그럭저럭 참을만 합니다. 암튼 계속 비비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뭔가 액체가 요도를 타고 들어오는 느낌이 나면서 터져나옵니다. 이 경우에 너무 사정 직전까지 가버리면 그 후에 귀두를 자극해도 그냥 사정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사정까지 가지 마시고발기만 시킨 상태에서 시도해주세요. 
두 경우 모두 오줌 싸듯이 액체가 나오므로, 화장실에서 하든지 뒤처리를 잘 준비하고 실행하세요. 이게 오줌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오줌이 아니라 전립선액이라는 말도 있는데 제가 볼 땐 둘 다 섞여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야동 보면 사정직후 시오후키는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사정직후 시오후키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혼자서 하긴 굉장히 힘듭니다. 혼자 하시는 분들은 사정 전 시오후키를 시도해보세요. 기분 굉장히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