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암캐 ㅂㅈ털 많고적음 식별법 > 썰게시판

※이것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과학적으로 검증되거나 뭐 그딴 비슷한거라도 없습니다.
종종 길가다보면 아주 괜찮은 처자들이 보이곤 하죠
그럴때마다 우리는 쥐뿔 본적도 없으면서 멋대로 벗은몸을 상상하고 흐뭇해합니다
하지만 문득 생각에 잠기곤 하죠 저 처자의 ㅂㅈ털이 그저 빼곡할까 아니면 쥐뿔도 없을까..
그래서 공유합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처자 낯짝만 보고도 ㅂㅈ털 파악하기!
보통 사람은 털이 많은사람과 적은사람이 있죠(물론 적당한사람도 있지만)
털이 많으면 온몸에 많고 없으면 온몸에 없습니다
무슨 봊빠는소리냐면 내 겨드랑이가 아마존인데 자지가 빽자지인 경우는 희박하다 이겁니다 (그런경우 본적도 없구요)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면상부터 봅니다 여기서 면상의 무엇을 보냐? 눈썹을 봅니다.
뭐 물론 눈썹그리고다니는 여성분이 대부분이다만 적어도 봉사가 아닌이상 저게 그림인지 털인지는 알수있겠죠
'눈썹의 숯과 ㅂㅈ털의 숯은 비례하다' 가 제가 내린 결론이 되겠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에 100프로 확실한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인데 100프로 정확하지 않다한들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머릿속에 그림은 잘빠진 늘씬한여편네인데 막상 까보면 배때기에 셀롤라이트가 덕지덕지 껴있을지도 모르는법이죠
무튼그렇습니다 그냥 저 혼자 생각하던건데 문득 떠올라서 이렇게 끄적거리고 앉아있네요
혹시 저처럼 멋대로 눈썹이나 보면서 판단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 이미 알고계신분들은 공감해주시고
부레옥잠같이 생긴게 주둥빠리 똥내나게 더러운혀 놀려댄다 싶으신분들은 그냥 가엽게 봐주시고 지나쳐주세요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