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강원장 소름 끼치는 사실들 > 썰게시판

s병원 강원장.....소름끼치는것들신해철 죽음에 이르렀던 합병증 과정은 새삼스러울것이 없었음.

그런데 새로운 사실들은 충격.

1. 피해자 윤씨 위밴드 제거수술 -> 맹장도 같이 제거됨..맹장은 아무 이상 없었음.의무기록- 위밴드 제거 기록은 없고 맹장 제거 기록만 됨 -> 공단 보험금 나옴

2. 신해철 2012년 위밴드 제거 수술때 사전 얘기 없이 담낭제거됨   수술시간도 1시간 예정이 -> 5시간이됨... 원인 : 잃어버린 바늘 찾기 + 담낭제거

3. 피해자 송모씨 - 위밴드 수술후 합병증...감염 사망. 그 합병증 진행 과정 ,  병원 대처가 신해철때와 같음....                           마약성 진통제만 줌... 그러다가 시기 놓쳐 사망.피해자 소송 - 재판부 강원장의 손을 들어줌. 과실 입증 부족.재판부 판단 근거 - 망인이 쿨피스 음료 마시는 등....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현재 신해철 사건의 병원변명과 같음.

4. 건강보험공단 통계 - s병원...위밴드 수술+담낭,맹장 제거 동시 수술수 27건. 전국 병원 의 절반 이상...현재 과잉 진료 의심 감사중경악스러운 점 - 17명은 맹장염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가 없었음. 그냥 돈되니깐...멀쩡한 맹장, 담낭 제거함 



* s병원 전 간호사 증언-s병원 수술 영상은 항상 촬영된다. 수술기록도 항상 기록....*가재는 게편.....의사협회.....신해철 법 개정 절대 반대, 덤으로 협회 차원에서 의사들....신해철건 인터뷰 자제 시킴*자문요청 75명 의사중 인터뷰를 허락한 의사는 5명 (신해철임에도 이정도면 일반인은 그냥 포기해야함)*의료 소송 -형사재판.....기소 1%밖에 안됨  기소 요건의 까다로움.환자,가족이 진료과정에서 문제 확인시켜야됨. 다른 의사에게 의뢰-가제는 게편...안됨 -민사재판....의료소송기간 2년...넘 길다...승소율 낮다.... 대학병원 의사들이 비협조. 제대로 된 감정해줄 의사는 없음. -신설된 의료분쟁조정중재원  : 병원에서 거부하면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