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잘대주는 3대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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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6:50 조회 1,0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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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본내용에 등장하는 직업군 전체를 말함이 아닌, 다년간의 노하우로 쌓인 다수의 특정직업인을 지칭하는 얘기임을 밝혀둔다. 여성단체 관계자나 누나나 동생이 아래 열거된 특정 직업군에 속하는 이 들에게 한 말씀, 마치 B형 남자가 사회악이나 되는 듯이 혈액의 성분형태로 사람을 매도하는 사회분위기와 아래글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단지 심심풀이로 읽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
나이트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필자, 줄 사이즈와 안 줄 사이즈는 구분이 간다. 일종의 직업병이다. 마치 초능력이나 되는 듯이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중금속 대신 혼탁한 공기와 화려한 조명,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십 수 년 동안 자연스레 체득되는 일종의 병이다. 예전에는 나이트에 춤 만 추러 오는 여자들이 많았다. 또한 요즘처럼 성의식이 사회적으로 개방되어 있지도 않아, 골뱅이를 데리고 나가면,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신고정신이 투철하신 샹-놈들께서 친절히도 짭새을 부르던 웃지 못 할일도 있었다.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정감 있던 10여 년 전, 굳이 예전에 잘 주는 여자들을 직업별로 분류하자면 나가요(오봉포함), 보험판매원, 공순이, 예능계 학생 등으로 구별 지어졌다. 벌써 한 눈에 보기에도, 특이하거나 드세 보이는 직업군이다. 민간인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 보인다.그렇다면 요즘 들어, 푸싱으로 들어오거나 삼삼오오 짝을 이뤄 1달에 1번 이상 오는 안면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직업군을 조사해봤다.1. 학생2. 회사원3. 기타(주부, 자영업 등)음, 쓸데없는 조사였다. 뻔 한 결과 아닌가? 자, 여태까지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며 여기까지 와준 독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드뎌 밝힌다.특히 요즘들어, 잘 주는 3대 직업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임스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트에 부킹에서 쉽게 하고 싶어지고, 쉽게 열리는 여자들이다. 물나이트에서만 이런 직업군이 잘 주는 것은 아니리라 쉽게 추정 해본다. 순위는 무작위다.
둘째 유치원선생.이 분들 역시 유치원선생인지, 어린이집 선생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통칭 유치원 선생으로 하기로 한다. 유치원선생은 보육교사 자격인가(?)를 취득해야 한다고 들었던 듯하다. 좌우지간 두 직업 모두 애들한테 하루 종일 시달려서인지 룸에서 퍼져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남자는 위에서 신나게 펌프질을 해댄다는 것. 그래도 피곤한지 같이 쉬러 가기도 하더이다.
마지막으로 미용사.세 직업군 중 가장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다. 예쁘다기 보다는 스타일이 좋다.미용계에서는 처음, 낮은 급여로 어느 위치까지 버텨내야 하는 고난이 있다고 들어왔다. 실제로 나가요 중에도 미용기술을 배우다 금전문제로 술집을 찾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쨌건 원장인지 선생인지 시다인지는 모르겠으나, 푸싱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시다나 새끼인 것으로 추정되고, 그 외 미용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대거 해가지면 나이트로 유입된다. 직업병인지 남자를 앉혀놓은 상태에서 작업을 들어가는 분을 목격했다. 협소한 장소에서도 전천후다. 위에 열거한 것처럼 이들은 그 다음날 8시 까지 출근하는 직업군은 아니다. 빨리 집에 가야한다는 변명은 제로에 가깝다는 얘기다. 직장에서 만난 이들이 삼삼오오 짝지어 나이트로 향한다. 그래서 주중인 평일이면 병원냄새, 파마약냄새를 맡고 산다.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평일날 잘 주는 직업군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학생이 아니라 어느 정도 경제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어, 마음 맞으면 다음날 아침은 그녀가 살지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물나이트 1급 : ‘적의 신상에 관한 정보’ 드렸으니 백전백승하시길. 즐나잇.
나이트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필자, 줄 사이즈와 안 줄 사이즈는 구분이 간다. 일종의 직업병이다. 마치 초능력이나 되는 듯이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중금속 대신 혼탁한 공기와 화려한 조명,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십 수 년 동안 자연스레 체득되는 일종의 병이다. 예전에는 나이트에 춤 만 추러 오는 여자들이 많았다. 또한 요즘처럼 성의식이 사회적으로 개방되어 있지도 않아, 골뱅이를 데리고 나가면,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신고정신이 투철하신 샹-놈들께서 친절히도 짭새을 부르던 웃지 못 할일도 있었다.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정감 있던 10여 년 전, 굳이 예전에 잘 주는 여자들을 직업별로 분류하자면 나가요(오봉포함), 보험판매원, 공순이, 예능계 학생 등으로 구별 지어졌다. 벌써 한 눈에 보기에도, 특이하거나 드세 보이는 직업군이다. 민간인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 보인다.그렇다면 요즘 들어, 푸싱으로 들어오거나 삼삼오오 짝을 이뤄 1달에 1번 이상 오는 안면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직업군을 조사해봤다.1. 학생2. 회사원3. 기타(주부, 자영업 등)음, 쓸데없는 조사였다. 뻔 한 결과 아닌가? 자, 여태까지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며 여기까지 와준 독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드뎌 밝힌다.특히 요즘들어, 잘 주는 3대 직업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임스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트에 부킹에서 쉽게 하고 싶어지고, 쉽게 열리는 여자들이다. 물나이트에서만 이런 직업군이 잘 주는 것은 아니리라 쉽게 추정 해본다. 순위는 무작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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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간호사.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통틀어 간호사라 지칭함을 이해해주시길. 하루에 3교대로 진행되는 큰 병원의 간호사가 많은 것 같다. 12시가 지나면 둘, 셋이 들어오는데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귀에 대고 얘기를 하면 병원약품-_-냄새가 머리에 베있는 언냐들이 꽤있다. 대다수가 입장할 때는 삼삼오오 짝을 이뤄 같이 오지만 나갈 때는 앵겨가더라. 또한 병원 소독용 알콜에 취해서인지 올 때 마다 골뱅이가 되는 분이 부지기수.둘째 유치원선생.이 분들 역시 유치원선생인지, 어린이집 선생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통칭 유치원 선생으로 하기로 한다. 유치원선생은 보육교사 자격인가(?)를 취득해야 한다고 들었던 듯하다. 좌우지간 두 직업 모두 애들한테 하루 종일 시달려서인지 룸에서 퍼져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남자는 위에서 신나게 펌프질을 해댄다는 것. 그래도 피곤한지 같이 쉬러 가기도 하더이다.
마지막으로 미용사.세 직업군 중 가장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다. 예쁘다기 보다는 스타일이 좋다.미용계에서는 처음, 낮은 급여로 어느 위치까지 버텨내야 하는 고난이 있다고 들어왔다. 실제로 나가요 중에도 미용기술을 배우다 금전문제로 술집을 찾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쨌건 원장인지 선생인지 시다인지는 모르겠으나, 푸싱으로 들어오는 분들은 시다나 새끼인 것으로 추정되고, 그 외 미용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대거 해가지면 나이트로 유입된다. 직업병인지 남자를 앉혀놓은 상태에서 작업을 들어가는 분을 목격했다. 협소한 장소에서도 전천후다. 위에 열거한 것처럼 이들은 그 다음날 8시 까지 출근하는 직업군은 아니다. 빨리 집에 가야한다는 변명은 제로에 가깝다는 얘기다. 직장에서 만난 이들이 삼삼오오 짝지어 나이트로 향한다. 그래서 주중인 평일이면 병원냄새, 파마약냄새를 맡고 산다.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평일날 잘 주는 직업군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학생이 아니라 어느 정도 경제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어, 마음 맞으면 다음날 아침은 그녀가 살지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물나이트 1급 : ‘적의 신상에 관한 정보’ 드렸으니 백전백승하시길. 즐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