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어머니가 좋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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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52 조회 1,205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3년정도된 사이입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성격도 잘맞아서 지금까지 크게 싸운적 한번없이 잘 지내온 커플입니다.
예전에 여자친구한테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중학생때 돌아가셨고 지금계신분은 새어머니라는 사실을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그냥 듣고 넘어갔었는데 여자친구 집에 갔을때 예상외의 젊은 여성분을 보고 놀랐습니다.
새어머니가 동안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여자친구와 나이가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어보였고 심지어 약간의 중년미가 흘러넘쳐 더 예뻐보였습니다. 묘한분위기에 저는 솔직히 좀 불편했지만 여자친구때문에 내색하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때 가졌던 단순히 예쁘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한 마음으로 변했습니다...ㅠ일부러 여자친구와 아버지가 집에 없는시간에 놔두고간 물건이 있는것같다는 핑계를 대면서 집에 몇번 방문도 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동네에서 장보러가시다가 저랑 마주치면 제가 같이가서 쇼핑하다가 짐도 들어주고 밥도같이 먹고 카페도갔습니다. 데이트하듯이...
의외로 알아보니 저랑 나이도 별로 차이안났습니다. 서로 번호도 주고받고 매일매일 서로 카톡도 하고...
저번엔 제가 밤에 술좀먹고 미쳤는지 그쪽 사실 좋아하면 안되는 관계인데 좋아하는 마음있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는데 술깨고 후회했는데 그쪽도 그렇다는 반응이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까지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여친과 가족몰래
아직 여자친구는 저랑 자기 새어머니랑 저랑 이런관계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ㅠ
미친놈이라고 욕해도 좋습니다...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너무좋은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예전에 여자친구한테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중학생때 돌아가셨고 지금계신분은 새어머니라는 사실을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그냥 듣고 넘어갔었는데 여자친구 집에 갔을때 예상외의 젊은 여성분을 보고 놀랐습니다.
새어머니가 동안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여자친구와 나이가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젊어보였고 심지어 약간의 중년미가 흘러넘쳐 더 예뻐보였습니다. 묘한분위기에 저는 솔직히 좀 불편했지만 여자친구때문에 내색하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때 가졌던 단순히 예쁘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한 마음으로 변했습니다...ㅠ일부러 여자친구와 아버지가 집에 없는시간에 놔두고간 물건이 있는것같다는 핑계를 대면서 집에 몇번 방문도 하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동네에서 장보러가시다가 저랑 마주치면 제가 같이가서 쇼핑하다가 짐도 들어주고 밥도같이 먹고 카페도갔습니다. 데이트하듯이...
의외로 알아보니 저랑 나이도 별로 차이안났습니다. 서로 번호도 주고받고 매일매일 서로 카톡도 하고...
저번엔 제가 밤에 술좀먹고 미쳤는지 그쪽 사실 좋아하면 안되는 관계인데 좋아하는 마음있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는데 술깨고 후회했는데 그쪽도 그렇다는 반응이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까지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여친과 가족몰래
아직 여자친구는 저랑 자기 새어머니랑 저랑 이런관계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ㅠ
미친놈이라고 욕해도 좋습니다...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너무좋은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