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취녀 만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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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41 조회 1,088회 댓글 0건본문
이런게 미루면 흐지부지 끝나기 마련....그래서 그날 바로 약속잡고 ... 일 끝나고 만나기로 했다....광주공원 밑 포장마차에서....ㅋㅋㅋ
이 여자애는 화순에서 어린이집 교사 하는애 였는데... 그날도 일 끝나고 서로 바로 가면 딱 좋았다~~
머리를 겁나 굴리지 않아도 됐다... 어차피 스킨쉽 할만큼 할만큼 했겠다...
그러고나서 온 연락이라서... 걍 가서 아무 안주에 소주 2병정도 까고 바로 ㅅㅅ하러 가면 된다....
내가 먼저 도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애가 왔다... 예쁘게 입구 왔다...
오~ 너무 예쁘게 입구 온거아냐?? 칭찬한번에... 수줍은 웃음이 퍼진다... 바로 아무 포장마차에 들어갔다....무슨 안주 시킨지도 기억에 안난다... 솔직히 소주는 아마 같이 2병이나 마셨을거다...
무슨 예기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목적은 오로지 ㅅㅅ니까....
그렇게 술이 한잔 한잔 들어갈때 엉덩이 쪽을 살짝 살짝 스담스담했다... 반응이 나쁘지 않다...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 올때 쯤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자고 했다..나가서는 바로 허리를 감싸고 어딘지도 모르만..
무작정 모텔이 있을 만한 어두운 쪽으로 걸었는데..역시 멀지 않은곳에 모텔이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쉬었다가자 오빠랑 같이 있자고 했다..
근데...
이 여자애가 여기서 돈걱정을 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돈이 얼마 없단다;;;,어리긴 했다...그때 23인가? 그랬다... 아담사이즈.. 많이 부족한 가인스타일... 몸매는...
가인 못지 않았다 ㄹㅇ...
돈 걱정은 하지말라고 했다...
속으론... ㄸ칠 생각에 아주 행복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씻지도 않고.. 키스에 옷벗기고... 콘돔도 안하고... 내가 생각해도 터미네이터처럼 했던거같다... ㅅㅅ안한지 좀 되서 원없이 박아댔다...
그날 3번했다...69에 뒷치기 옆치기 안고 뒤로안고 서서.. 안고 누워서... 인해본게 없다...
2번째 할때는 "오빠 또해?" 이러더라... 말없이 박아댔다...신음 소리가 ㄹㅇ 100미터 달리기 하고 난 사람 같았다...
3번째할때는 아무말없이 했다...
물론 물론 싸고 바로바로 한건 아니고 ... 아니 사실 바로 한거다..싸고 나서 잠깐 현타와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다보면 또 섯다...그럼 또 하고.... ㄹㅇ 순수 성욕을 채우기 위한 ㅅㅅ..
황홀했다~
다음날 현타왓다....ㅆㅂ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평일이라 학생도 직장인도 많더라..
나올때부터 이 여자애가 나한테 딱 달라붙더라...
근데 너무 창피하다라... 사람들이 다 쳐다 보는거같고... 정류장에서 버스 지나갈때 넘 창피하더라...
또.. 이 여자애 친구랑 같이 술마시고 떡친 얘기있는데...
와이프 앞이라 이따 야간 출근해서 쓰던가할게..
반응 별로면 안쓸란다~
이 여자애는 화순에서 어린이집 교사 하는애 였는데... 그날도 일 끝나고 서로 바로 가면 딱 좋았다~~
머리를 겁나 굴리지 않아도 됐다... 어차피 스킨쉽 할만큼 할만큼 했겠다...
그러고나서 온 연락이라서... 걍 가서 아무 안주에 소주 2병정도 까고 바로 ㅅㅅ하러 가면 된다....
내가 먼저 도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애가 왔다... 예쁘게 입구 왔다...
오~ 너무 예쁘게 입구 온거아냐?? 칭찬한번에... 수줍은 웃음이 퍼진다... 바로 아무 포장마차에 들어갔다....무슨 안주 시킨지도 기억에 안난다... 솔직히 소주는 아마 같이 2병이나 마셨을거다...
무슨 예기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목적은 오로지 ㅅㅅ니까....
그렇게 술이 한잔 한잔 들어갈때 엉덩이 쪽을 살짝 살짝 스담스담했다... 반응이 나쁘지 않다...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 올때 쯤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자고 했다..나가서는 바로 허리를 감싸고 어딘지도 모르만..
무작정 모텔이 있을 만한 어두운 쪽으로 걸었는데..역시 멀지 않은곳에 모텔이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쉬었다가자 오빠랑 같이 있자고 했다..
근데...
이 여자애가 여기서 돈걱정을 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돈이 얼마 없단다;;;,어리긴 했다...그때 23인가? 그랬다... 아담사이즈.. 많이 부족한 가인스타일... 몸매는...
가인 못지 않았다 ㄹㅇ...
돈 걱정은 하지말라고 했다...
속으론... ㄸ칠 생각에 아주 행복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씻지도 않고.. 키스에 옷벗기고... 콘돔도 안하고... 내가 생각해도 터미네이터처럼 했던거같다... ㅅㅅ안한지 좀 되서 원없이 박아댔다...
그날 3번했다...69에 뒷치기 옆치기 안고 뒤로안고 서서.. 안고 누워서... 인해본게 없다...
2번째 할때는 "오빠 또해?" 이러더라... 말없이 박아댔다...신음 소리가 ㄹㅇ 100미터 달리기 하고 난 사람 같았다...
3번째할때는 아무말없이 했다...
물론 물론 싸고 바로바로 한건 아니고 ... 아니 사실 바로 한거다..싸고 나서 잠깐 현타와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다보면 또 섯다...그럼 또 하고.... ㄹㅇ 순수 성욕을 채우기 위한 ㅅㅅ..
황홀했다~
다음날 현타왓다....ㅆㅂ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평일이라 학생도 직장인도 많더라..
나올때부터 이 여자애가 나한테 딱 달라붙더라...
근데 너무 창피하다라... 사람들이 다 쳐다 보는거같고... 정류장에서 버스 지나갈때 넘 창피하더라...
또.. 이 여자애 친구랑 같이 술마시고 떡친 얘기있는데...
와이프 앞이라 이따 야간 출근해서 쓰던가할게..
반응 별로면 안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