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누나가 대딸해준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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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7 조회 4,116회 댓글 0건본문
머부터 써야되냐 ㅋㅋ 이런거 써보는거 첨이라
나는 우리누나랑 4살차이나는데 지금은 누나 곧 결혼하고 나는 곧 대학 졸업함 ㅅㅂ 대학졸업하면 뭐먹고살지
여튼
당시에 내가 중1이였고 누나가 고2였음. 우리누나는
어렸을때부터 엄청 착하고 나한테 진짜 잘해줬는데
원래 걍 사람이 순하고 착하다. 오죽하면 내가
힘 좀 생기고 개구쟁이일때부터 누나를 괴롭혔을 정도였음
한번은 누나 머리잡아당기고 괴롭히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피똥싸게 쳐맞았는데 그뒤론 안그럼 ㅋㅋ 여튼
중1되서 성에 대해 깨닫고 야동도 보기 시작하고 그럴때였는데 내가 남중으로 갔던지라
애들이 음담패설을 존나 함. 야동사이트도 공유하고
쉬는시간에 컴퓨터로 야동도 틀고 그럈음 ㅋㅋ
여튼 주말이였나 그랬고 부모님은 사이가 좋으셔서 주말에도 곧잘 같이 외출하심. 누나랑 나는 따라가기 싫다고 해서 안가고 ㅇㅇ
그래서 누나랑 방을 따로썼는데 내 방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라 ㄹㅇ로 신나서 부모님 나가면
대낮애도 야동틀고 딸 존나치고 그랬음 ㅇㅇ 누나는 각 방 쓸때부터 내가 내방 들어오지말라고 개지랄해서 잘 안오고 그러니까 ㅇㅇ
그날도 오전에 폭딸 두번치고 네신가 다섯신가 그랬는데
슬슬 성욕이 다시 기어올라오더라. 그래서
무ㅓ 보면서 칠까 고민하다가 배고파서 라면끓여먹을라고
방 나옴 거실에 누나 티비보고 있길래 라면끓여달라고 징징대니까 알았다 함. 근데 라면이 없다네.
나도 양심이 있어서 그럼 라면 내가 사올테니까 끓여달라해서 딜 함. 슈퍼는 집 앞이라 ㄱㅇㄷ ㅋㅋ 이러고 스레빠신고 띠어갔다왔음.
근데 갔다와서 주방에 라면놨는데 누나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누나 ~ 누나 ㅇㄷ ? 이러고 둘러봤는데 내방에 있는거 같은거야
순간 뭐지 하면서 내방 가니까 ㅅㅂ 내가 야동폴더 그대로 켜놓은거 누나가 발견한거임 ㅅㅂ 진짜 개좆같더라.
창피하고 그런게 아니라 내 방 멋대로 쳐 들어가서
내 컴 본게 존나 괘씸한거임 그래서 개지랄했지.
멋대로 왜 남의방에 들어가냐고. 존나 지랄하니까
첨엔 충격먹은 표정이더니 당황하는거같데?
그래서 더지랄했음 어쩔거냐고 기분 개잡쳤다고
진짜 만만하니까 화낼수록 별거 아니라 화는
안났는데 걍 존나 빡친척함 ㅋㅋ 무안해서
근데 누나가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녜 ㅋㅋ
착해빠져갖고
그래서 내가 고민해보겠다 함.
그러고 존나 말없이 정적으로 누나가 끌ㄹ여준 라면
같이 먹고 뻘하게 있는데 나는 계속 누나한테 뭐
시킬까 고민했거든. 첨엔 그냥 한달 숙제 대신하기
이딴거 고민하다가 나중가니까 이상한거 시켜보고 싶
은거야 뭐든 시킬수 있을거 같으니까 ㅇㅇ
당시에 나는 야동볼때 여자가 입으로 해주는걸 보고
그당시엔 그게 존나게 꼴렸음. 입으로 성기가 들어간다는게 존나 야하게 느껴지고, 여튼 그래서 여자가 빨아줬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시켜봐야겠다고 생각한거임 ㅋㅋ 당시에도
존나 개 오바인건 알았는데 누나가 개만만해서 말이라도
해보자 싶더라고 ㅋㅋ 반응도 궁금하고
누나 설거지하고 있을때 ( 누나는 성격상 뭐먹으면 바로 설거지함) 누나한테 가서 말했지
누나 내가 시키는건 뭐든 해줘야된다 알제?
그랬더니 알겠대 그래서 내가
걍 대놓고 입으로 내꼬추 빨아보라 하려했는데
막상 또 그게 입밖으로 바로 안나오데 ㅋㅋ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일단 설거지 다 하고
내방으로 와보라 함
누나 설거지하고 오는동안 혼자 갑자기 존나
진지해지는거야 기대도 되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좆될거같은거야. 그래서 고민 존나하던 차에 누나가
들어옴
그래서 침대에 앉혀놓고 고민하다가ㅏ
누나가 뭔데?? 이러길래 걍 솔직하게 말함
요즘 야동을 보기 시작했는데
여자가 꼬추 빨아주는게 글케 느낌 좋을거 같고
호기심도 있다고 무슨 느낌인지 ㅋㅋ
그랬더니 누나가 뭔표정인지 당황한거같기도 하고 잘 기억안남 나도 내가 말하는거에 집중하느라 잘 못봐서 ㅇㅇ
여튼 걍 속사포처럼 할말 다 해버림.
누나가 잘못한것도 있고 나도 궁금한것도 있고 하니까
누나가 내꺼 한번만 빨아줬으면 좋겠다 했음 ㅋㅋ
미친새끼같네 쓰고보니까
여튼 그랬는데 누나가 존나 착하거든 위에도 말했지만.
다른 가정의 다른 누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누나는 존내 순딩했단말야 그당시엔 더 ㅇㅇ순수 그자체였던거 같음
여튼 그말 했더니 존나 얼구리 구라안치고 개빨개짐 그리고 싫다더라 ㅋㅋ
그래서 속으론 역시 에바였지 그냥 엄마한테만 말 안하게끔 단도리쳐야겠다 하고 다시 미친 분노조절 장애새끼마냥
씩씩대면서 아니 씨발 그러면 내 컴 본거 내 수치심 어떨게 할거냐고 스위치 켰지 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누나가 울음 ㅇㅇ 고등학교 올라가서 내가
뭔 지랄해도 약간 철든거마냥 그냥 안울고 나한테 져주는 느낌? 그랬는데
갑자기 우는거야 ㅋㅋ 나도 그래서 개당황해서 얼탔음.
구래서 걍 우는거 보고있는데
알았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순간 속으로 쾌재불렀음.
꼬추 빨딱 서고 얼른 꼬추빨려보고싶다 이생각밖에
안든듯. 그래서 맘 바뀌기전에 얼른 시켜야겠다 하고
바지 팬티 쑉 벗었지 그리고 내 꼬추 아래 무릎꿇고 앉으라니까 머뭇거리다가 꿇고 앉더라.
야동에서 연출하는거랑 비슷하게 누나를 아래서
내려다보고 누나가 내 꼬추앞에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그렇게는 안꼴리더라 ㅋㅋ친누나라 그런가봄
근데 확실히 해야할게 난 그때 누나한테꼴렸던게 아니라
꼬추빨릴때의 그 느낌이 존나 좋을거 같아서 꼴린거욨거든.
그래서 얼른 입벌리라고 재촉했지. 그랬더니
호두깍기인형마냥 입만 벌리대. 그래서 내가 화냈음
빨라고 거시기 누나 코엎에 들이미니까
맘먹은건지 서슴없이 물더라. 근데 씨발 존나 아팠음
그래서 내가 누나 이!! 이빨!! 깨물지마 아프다고!!
이랬나? 여튼 이런식으로 화냈음. 그랬더니 당황해서
미안하대. 그래서 제대로 빨아보라 함. 이빨닿으면 달을때마다 아프다고 개지랄하고
한 10분 빨렸나 느낌은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뭔가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였음. 누나말고 딴 여자가 빨면 기분
개 좋겠다 하고 간접적으로 느끼고 더 하니까
누나가 턱아프다고 못하겠대. 그래서 그냥
손으로 대딸시켜서 누나 옷에 쌌음 ㅋ
손으로 시키는건 의외로 금방 하더라. 입으로 하는게
너무 힘들었나. 여튼
되돌아보니 입으로 해준거보다 손으로 해준게 더
느낌 좋았던거같네 누나가 피아노해서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가 ㅇㅇ
그늘은 그러고 끝났다.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고
우리 둘만의 비밀로 끝남
근데
그러고나서 한동안 누나가 집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검 ㅋㅋ 그래서 누나 눈치 봤는데
원래 내가 웬 병신짓을 해도 앵간하면 2-3일 안에
나한테 먼저 화해하러 오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나 쳐다도 안보길래 진짜 이러다 누나랑 손절하겠다 싶어서
무서워져 갖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함 ㅋㅋ
그랬더니 아니래 ㅋㅋ 여튼 흐지부지 그러고 끝남
그러고 또 별일없이 잘 지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를 기점으로 누나가 날 대하는게 좀 달라진거같음.
지금도 착하긴 한데 ㅇㅇ 뭔가 전에는 어리숙하고
순진하게 착했다면 그 이후론 그냥 어른스럽게
적당히 대해주는 느낌 ? 잘 모르겠다. 여튼 그랬음
근친물 보면 병신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런말 할 자격 없는거 같아서 ㅋㅋ
글 두서옶이써서 ㅈㅅ 수고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