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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3 조회 6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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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 음악하던 감수성 터지는 년임.


가만 보고 있으면 ㄹㅇ 쾌락주의자. 인생 좆같은거 다 참고 견디면서 인생 쾌락에 몰빵치는 년임.




그래서 매주 술쳐먹고 클럽가고 섹스하고 하여간 지 꼴리는건 다 하고사는 년이었음.




웃기는게 얘랑 클럽이건 하여간 술쳐먹고 몸흔드는데 가면 술 꽐라되고나서 미친년마냥 여자를 막 꼬심.
그러다가 진짜로 지들끼리 손잡고 화장실 들가서 한참동안 안나오고 막 그러기도 하고 둘이 나가기도함.




뭐했냐고 물어보면 언니 꼬시고 나가서 보빔셐스했다고...




근데 그 여자들이 보면 다들 최소한 이쁘다는 소리를 들을만하거나 몸매가 좋거나 색기가 있거나 셋중 하나임.


보지들도 확실히 꼴리는걸 아는거지 ㅇㅇ...




그러니까 양성애자라고 하는 년놈들은 결국 꼴림이 성별을 초월하는 년놈들이라 와꾸와 몸매를 본다는거....






못생긴 됒이들은 양성애자들한테도 도태당하는것이 팩트.










하... 전 섹파 보고 싶다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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