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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형이 가르쳐준방법으로 섹파 홍콩보낸썰(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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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3 조회 1,2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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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3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다.


동내 헬스장을 한 7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트레이너형님이랑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가끔 맥주한잔하며 남자들만의 사적인 대화도 하곤 한다.


헬스장 아랫층에 여자들 무슨 마사지샵이 있는데, 그 마사지샵에서 데스크에서 일하는 31살 누나를 꼬셔서


ㅅㅍ가 된지 3개월 되었다. 일주일에 평균 2~3번은 만나서 ㅍㅍㅅㅅ를 한다. 꾀나 ㅅㅌㅊ다.



남편이 있는데, 존나 바람피고 도박쟁이라 내가 여자라도 상황 참 ㅈ같을것 같드라


썰은 많지만 제목과 주제에 벗어나니 일단 주제에 충실하겠다.


23일날 운동끝나고 트레이너형이 맥주한잔 먹자고해서 콜을 외치고 호프집에갔는데,


여자 이야기 나오고 남자들만의 대화를 하는데 형이 쥑이는 방법하나 알려준다고 한다.


그 방법은 콘돔을 끼우기 전에 휴키 한칸을 손으로비벼 딱딱하게 돌돌말아서 성기 중간쯤에 고리처럼


돌리고 콘돔을 키우고 해보라는거다. 여자들 죽는다고..........  나는 25일날 죽이겠다는 다짐으로


집에서 연습삼아 한칸을 돌돌 말아서 성기 중간에 돌려두르고 콘돔을 끼우는데 잘 안들어가서 좀 당겨가면서


끼우니 모양이 그럴싸하더라 ㅋㅋ 사실 그 형에게는 그 누나와의 만남을 비밀로 하고 있는 중이었다.


24일 밤에 만나서 영화보고 술한잔묵고 노래방가고 당연하다는듯 모텔로 갔다. 나도 휴지 이벤트를 준비했지만ㅋㅋ


이 누나도 나를위해 X마스 이벤트를 준비해줬다 ㅋㅋ 전신 망사스타킹같은거 부들부들한게 섹감 죽이더라.....



원래 이 누나가 일할때 데스크 유니폼에 검스 커스 살스를 항상 신고 슬리퍼를 신고 근무하는데 내가 그렇게 패티쉬가


심하진 않지만 가끔 신겨놓고 즐기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구지 조르지않아도 되는 아주 좋은 ㅅㅍ 상대였던거다.


애초에 일하던 모습에 반하기도 했지만..........여튼


있는정성껏 서로 애무를 취한다음 연습한대로 콘돔을 끼우고 삽입 하는데 그 휴지부분 들어갈때


ㅂㅈ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순간 신음을 내면서 끝까지 들어가니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옆구리를 쥐어 짜듯 힘을 주더라, 좀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휴지부분이 들락 날락거리니까 진짜 평소와는 다른


신음 소리를 내면서 숨가픈 목소리로 "너 오늘 ㄱㅊ에 뭐 했어??" 이러길래 모른척.. "아니?? 왜??"


그랬더니 "하항~" 이런소리?? 내면서


"오늘 나 왜이러지?? 안에서 뭐가 막 긁고 나가고 긁고 나가고 느낌이 두세배로 드는거같에" 이러더라...ㅋㅋㅋ


그래서 "오늘 누나가 이벤트해줘서 내가 더 흥분했나봐 더 뜨거워지네?? 앞으로 좀 이런거 자주해줘" 이러면서 더 격하게 하니까 진짜


ㅂㅈ에 힘이 빡빡 들어가더라.......ㅋㅋ 질 입구에서 쪼이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하며, 훌륭하게 그날 3회 홍콩 보냈다.


아직 누나한테는 비밀로 했다, 그날 내가 사정 후  다른날보다 날 더 새게 끓어안아주더라


그로인해 내 가슴과 쇄골에는 2개의 멍자국이 생겨서 집에서 나시를 못입게 되었고,


자주 써먹진않고 가끔 써먹으면서 누나는 아직 나에게 흥분을 하고있다는걸 보여주며 계속 관계를


이어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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