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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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1 조회 912회 댓글 0건본문
다섯번째이야기 역시 각설하고 들어갈게
저번 4편에는 질내사정썰을 풀었는데 오늘은 각자의 섹스판타지 썰을 풀어보려고해
누나랑 서로의 섹스판타지를 채워주곤했거든
많이는 아니고 가끔가끔??
일단 내 섹스판타지는 사실 없었어 그냥 섹스만 하면되지 판타지를 가져보진 않았거든
근데 한번 당하고 나서 그게 내 섹스 판타지로 자리잡았는데
건강한 남자라면 아침에 발기가 되어있잖아
남녀가 둘이 화끈한 밤을 보내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여자가 먼저 깨서 발기한 내 꼬추를 보고 입으로 빨아주가가 올라타서 삽입해서 시작하는거
오롯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시작하는 섹스
이게 내 섹스판타지야
음..입으로 빨아줄때 내가 잠에서 깨든 올라타서 삽입했을때 깨든 깨는 타이밍은 중요하지않아
단지 여자가 눈뜨자마자 섹스를 하고싶어서 입으로 빨아주고 올라타서 삽입해준다는게 중요한거지
이걸 전 여자친구가 해줬었는데 와..기분진짜좋더라구
그래서 그후로 내 섹스판타지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지
이미 이뤘지만 앞으로도 계속 당하고싶은?? ㅋㅋㅋㅋ
전 여자친구와도 재미난 썰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풀어보도록 할게!
암튼
어느날인가 누나와의 즐거운 섹스를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 같이 담배를 맛있게 피며 나눈 대화였어
누 - 야 너 섹스판타지있어?
나 - 있지
누 - 뭔데?
나 - (위에 설명한걸 말해줌)
누 - 오..뭔가 야한대?
나 - 그치? 누나는??
누 - 나는 남자가 내 스타킹을 찢어주면서 격렬하게 섹스해보는게 판타지야
나 - 그걸 왜찢어..
누 - 뭔가 흥분될거 같지않아? 내가 입고있는걸 뜯어서 넣어주고 그걸로 내가 흥분하고 말만해도 아래가 젖는다 ㅋㅋㅋㅋ
나 - 어디보자..올 젖었네?
하며 또 섹스를 시작하곤 했지
나는 스타킹 같은거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흘려들었거든
그러던 어느날....
주말이 되어서 어김없이 우린 만났고 모텔에 들어가서 밥을 시켜먹기로 하고 대낮부터 모텔에 들어갔어
들어가서 언제나 그랬던거처럼 누나가 먼저 씻고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씻고 나왔는데
방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을 모두 차단하고 어두컴컴하게 해놓고 누나가 가운을 입고 누워있더라고
평소같으면 가운안에 팬티만 입고 가슴도 작은게 앞섬은 쫌 풀어놨었거든
근데 오늘은 가운으로 몸을 꽁꽁 싸맸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왜그러지? 하면서 옆에 누웠어
둘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담배를 피는데 누나가...
누 - 야 전에 내가 말했던 섹스판타지 있잖아...
나 - 엉
누 - 오늘...해주면안될까?? 너가 그때 찢는거에 흥미를 못느끼는거 같아서 망설이다가 오늘이다 싶어서 준비해봤는데...
나 - 오늘?? 가져왔어?? 그래 해줄게 입어봐
누 - 이미 입었지
하면서 입에 담배를 물고 침대 옆에 서서 가운을 벗었는데
전신그물망사...
안에 속옷은 안입고 전신그물망사...
와...
처음봤어 그런거...
흥미가 없어 인터넷 야사로도 안봤던 그런 전신그물망사를 입고있는거야
검정색으로다가..
와...그런거는 흥미 없었는데도 그걸 보니깐 진짜 코피 날거같은 느낌이었어
진짜 야하더라고..
누나는 가운을 벗더니 물고있던 담배를 두모금 정도 더 빨고 재털이에 비벼 끄더라고
나도 그거에 맞춰 침대에 걸터앉으며 담배를 껐는데
누나가 내 무릎에 앉더라구
그러더니
누 - 섹스하면서 이거 다 거칠게 찢어줘
라고 하더라구
그러더니 날 애무하기 시작했어
내 맨살에 닿는 그 전신그물망사의 촉감...
그물망사 사이로 느껴지는 누나의 살결..
내 인생에서 그런 느낌를 받아보다니..
뭔가 누나의 애무가 그날따라 더 정성스럽고 야했고 평소보다 침을 많이 묻혀가며 내 온몸을 입으로 탐하더라고
기분탓이겠지만 사까시도 여느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던거같아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누나와 자세를 바꿔 누나를 눕히고 내가 누나를 올라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지
그물망사 사이로 삐져나온 젖꼭지를 세차게 빨고 혀로 눌러가며 애무했고 누나도 평소에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보빨도 오늘은 한껏 흥분하며 내 머리를 잡고 누나의 보지쪽으로 당겨 주기도 했지
근데 이거 보지부분은 따로 찢을필요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삽입을 했지
누나의 보지물은 안그래도 많은데 평소보다도 더 많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면서
갑자기 누나가 말해준게 생각나서 그물망사 명치부분을 잡고 양옆으로 찢었지
그러니깐 누나가 신음소리를 진짜 크게 내더라고
그거에 나는 더 흥분이 됐고
자세를 뒷치기로 바꿨는데
평소에는 잘 안했지만 그날따라 누나 엉덩이를 때려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힘껏 찰싹찰싹 때렸지
누나 엉덩이가 내 손자국으로 빨개질때까지 ㅋㅋㅋ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니깐 누나가 미칠려고 하더락
그렇게 흥분하는 모습을 처음본거같아..
누나는 내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댔고
나는 그런 누나의 가슴이 터져라 움켜쥐었지
정상위로 돌아와 망사의 나머지 부분을 찢어가며 자비없이 세게 피스톤질을 했고 누나도 세게 세게 그렇게 그렇게 라며 울부짖으며 신음소리를 냈지
세게 박아대며 누나 가슴쪽이랑 목쪽에 키스마크를 새겼어 ㅋㅋㅋ(나중에 잔소리 들으며 혼남...)
누나의 작은 가슴에 사정을 하니깐 누나가 하체를 부르르 떨며 내가 가슴에 사정해놓은 정액들을 가슴에 문지르더라고 ㅋㅋㅋㅋ 윽...
이윽고 누나가 정신을 차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전신그물망사를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왔고
뒤이어 내가 들어가 씻고 나왔는데
누나 약간 넋이 나간거 같더라고..ㅋㅋㅋㅋㅋ
같이 담배를 피면서 얘기 하는데 그동안 너랑 섹스한거 다 좋았지만 오늘만큼 흥분된적은 없었다며..고맙다고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밥을 시켜먹고 쉬는데 누나가 화장실을 들어가더니 이번엔 팬티스타킹이라면서...ㅋ
또 열심히 찢어주고 흥분시켜주며 누나의 섹스판타지를 이뤄줬지
누나는 연신 고맙다며 내 품에 안겨 잠이들었어
자고 일어나 보니 이불을 덮고있던 내 꼬추에 느낌이 이상해서 봤는데 누나가 내 꼬추를 진짜 진공청소기마냥 빨고있더라고 ㅋㅋㅋㅋ 맞아 내 판타지 풍족시켜주고 있는거였어 ㅋㅋㅋㅋ
내가 이불을 들추니깐 내 꼬추에서 입을 떼며 잘잤어? 라고 하며 올라와 키스를 해주고 그대로 삽입을 해주더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누 - 오늘은 내가 다해줄게 쌀꺼같으면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섹스잘해 이누나..어후..
진짜 허리도 열심히 잘 돌리고 방아찢기도 해주고 뒤돌아서도 해주고 다시 나를 보면서 허리를 흔드는데 사정감이 몰려와서 누나한테 쌀거같다고하니
얼른 보지에 들어가있던 내 꼬추를 빼고 입으로 미친듯이 사까시를 해주더라고
그대로 입에 사정하니깐 그걸 다 먹어버리더라고
처음이었어
그동안 딱 한번 입에다 했는데 그건 바로 뱉어냈거든
근데 오늘은 그걸 다 삼켜버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너는 가만히 있고 자기가 다해주겠다고 한 말을 지키더라고
그날 내내 나는 누워있고 누나가 다 세워주고 빨아주고 삽입해주고 흔들어주고 싸면 받아먹어서 뒷처리해주고 나는 누나의 작은 가슴만 만지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어주기만 하고 너무 행복한 주말의 마무리였어
다섯번째 썰은 누나랑 내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준 썰이었어
다음엔 또 어떤썰이 있을지 궁금하지않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