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벙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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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2 조회 870회 댓글 0건본문
어제에 이어서 계속 써볼게
옆에 여자애도 가운만입고 나도 가운만 입고있는데 19살 남자면 당연히 불끈불끈 하는거 아니겠냐
근데 그렇다고 내가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엄청 잘 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침대에 누워서 팔배게 해주는데 이게 다들 알거야 술취하면 얼굴이 구분이 안가는거
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니었거든
어쨋든 알딸딸해서 인지 손으로 얼굴 돌리게하고 바로 키스했다.
진짜 내가 키스를 좋아해서 키스만 한 20분 한거같아 물론 20분동안 하면서 여기저기 손으로 만지고 다녔지
가슴도 좀 있어서 만지거나 빠는 느낌도 좀 괜찮았고 여자애도 신음 좀 내더라
아래에 손 가니 뭐 시바 건들지도 않았는데 벌써 홍수가 철철 나더라 그때 딱 느꼈지 이년 이거 요물이다
일부러 손으로 롱타임 계~~속 건들면서 안달나게 했어 내가 별명이 핑거마스터라고 손 기술이 좋거든
여자애가 "하자 오빠 하자" 하면 내가 "응 아직" 하면서 한 20분 더 놀았을 때
얘가 "아 제발~~~~"소리 나오더라 그때 딱 정자세로 넣을 준비했지
어렸을 때라 뭐 피임같은게 제대로 잡혀있었겠냐 그냥 노콘으로 쑥 하는데 크 따듯하더라
내가 좀 거칠고 파워쎾을 좋아해서 진짜 있는 힘껏 쿵떡쿵떡 하면서 여자애 헝헝 거리는거 구경하는데
갑자기 전화기가 울리데?? 내 폰 말고 모텔 전화기
받으니깐 그 씨벌 아직 한번도 언급 안했던 친구새끼가 전화한거야
친구 : 뭐하냐~~~~OO야
나 : 뭐하긴 뭘해~~씨벌롬아~~끊어~~
친구 : 바쁘냐 ~~~
나 : 아 좀 끊으라고
친구 : 뭐하냐니깐
나 : 아씨바 섹스한다 개새끼야 좀 끊어라
하고 다시 본게임으로 왔지 진짜 내 힘이 주체가 안돼서 내가 다 지치더라 한 15분 했나 절정시기에
내가 " 쌀거 같아" 라고 하니깐 여자애가 "안에 해도 돼" 라고 하더라
진짜 너무 띠용한거 처음만난년이 안에 싸라니깐 너무 당황스러워서 밖에다 쌌음
와 너무 당황해가지고 밖에다 쌌는데 이년이 이게 표정이 어라~? 이런 표정이더라
내 고추가 한 4번 할 때까지는 발기가 잘 안풀려서 싸고나서 바로 씻고와서 그대로 다시 꽂았더니
여자애가 "오빠 안힘들어??" 라고 하더라 내가 "존나 힘들지" 하면서 진짜 고기 다지듯이 엄청 썌게 박아대면서 하니깐
또 여자애 신음이 엄청 커지더라고 두번쨰 발사라 그런지 엄청 오래걸려서 힘들게 싸려는데 여자애가"오빠 진짜 안에 싸도돼"
라고해서 이년이 진짜 누구인생망치려고 하는 생각에 밖에 쌌다..
다음날 학교가야 돼서 일어나자마자 학교로 가고 친구들은 거기 모텔방에 아직 있었음
근데 돈많은 친구새끼만 한 5일이 지나도 안오는거야
5일 후에 만나서 물어봤는데 천호에서 걔네 친구들 더불러서 다 따먹었다고 하더라
근데 ㅋㅋㅋㅋ이미친새끼가 오줌싸는데 존나아프고 피가 나온데서 병원가봤더니 성병이래
하필 엄마랑 같이가서 그냥 의사썜이 요로결석이라고 해주긴 했다는데
그때 만난 여자애가 안에 싸라고 했던 이유가 아마 지 성병 옮기려고 한거 아닌가 싶더라
그 뒤로 벙개던 원나잇이던 진짜 못하겠다고 생각이 너무 들더라
1년 뒤에인가 돈많은 친구한테 연락와서 내 안부 물어보는게 너무 소름돋더라 이 썅년이거 누구 엿맥이려고
물론 걔는 17인가 18인데 불쌍하긴 하더라 진짜 어린나이에 성병 들어가지고
아무튼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 지는 모르겠다....
다음에 토렌트킹스트에 또 쓸 일 생기면 18살 후반부터 20살 중반까지 여자애들과의 풀 스토리 한번 써볼게 재미는 없어도ㅋㅋㅋ
날 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