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게이놈한테 성추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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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2 조회 1,069회 댓글 0건본문
전 지방에 사는데요.
교회에서 또래 남자애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도 주고 밥도 사주고 해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고마워서 저도 밥을 한번 삿는데 그애가 갑자기 서울 호텔 뷔페를 사준다고 서울을 놀러가자고 하네요.
공부하는 입장이라 가기 싫어서 거절했는데 계속 가자고 해서 억지로 가게되었죠.
약속전 날 서울에 결혼한 친구를 보러미리 올라갔는데..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깐 다단계 아니냐고 조심하라고 하드라구요.
약속날 당일 이 친구가 강남? 인가에서 머리를 한다고 점심시간 넘어서 만나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점심이후에 만나니깐 이 친구가 명동?을 구경 시켜준다는거에요. 자기는 많이 와봤다구요.
그리고 오늘은 여기 서울에서 자고 내일 내려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좀 그렇다고 말하려 하는데 그냥 혼자 확정 짖더라구요. ㄷㄷ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저녁시간이되서 이친구와 함께 서울 호텔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 시간이 아직 안되서 잠깐 쇼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너 손이 차갑다 하면서 만지는거에요.
그리고 한 1분정도를 계속 만지더라구요....
애가 좀 미쳣나 생각을 했지만 약간 스퀸쉽을 좋아하는 갑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죠.
그리고 뷔페를 맛잇게 먹고 나와서 숙소를 어디로 할까 생각하는데 모텔 같은데로 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그냥 찜질방에 가자고 했죠.
그래서 그냥 찜질방에 갔는데 바로 옆에서 자려고 하는거에요.
좀그러더라구요... 전 잠깐 성경좀 읽겠다고 하고 너 먼져 자라고 하고 다른곳에가서 성경을 읽는데 ... 한 1시간쯤 되서 그친구가 나오는거에요. 잠이 안온다고 .. 저도 뭐 성경도 오늘 읽을 만큼 다 읽어서 그친구랑 들어가서 바로 잠을 잤어요.
잠자는 자세는 그낭 하늘을 바라보는 정자세였어요.
잠자는 중에 몸이 너무 답답해서 잠깐깻는데 그 친구가 제쪽으로 몸을 기대고 제 손을 잡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제귀에다 대고 하악하악 숨소리를 내는거에요..
이애 잠꼬대가 심하다 생각만 하고 그냥 넘겼죠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데
또 답답해서 일어나보니 분명 전 옆으로 자고 있어야하는데 정저세로 자고 있고 이 친구는 아까랑 같은 자세로 제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아까와 같이 귀에... 하악하악... 아..
어이거 없고 무서워서 다른곳에 가니깐 이 친구가 찾으러온거에요. ㄷㄷㄷㄷㄷ 와 소름....
전 그 친구한테 조금있다 간다고 하고 먼져 자라고 했죠.
그리고 혼자 생각을 해봤어요.. 이게 제정신인지... 미친거 아닌가...????
마음을 을 진정하고 그친구 헌테 가보니 그친구가 누워서 같이 자자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내손을 잡고 눞히려하더라규요...
전 손을 빼며 난 씻으로 갈꺼라고 하니깐 그친구도 씻겟다 하더라규요.
둘다 씻고 찜질방을 나와서 집에 내려 갈려고하는데...
버스에서 엄청 스퀸쉽을 하능거에요. 미친.... 제쪽으로 기대려고 하고...... 어께에 손을 얹으려 하고.. 등등 이놈이 미쳣나? 생각하고
제몸에 누가 기대는거 싫다고 했었죠...
그리고 우등 버스라서 두명 자리에는 손받이가 있는데 그걸 올렸죠. 제가 잠깐 존사이에 그걸 내려서 제쪽으로 기대려고 하더라규요...
아 미친.... 전 다시올리고 최대한 안자려했죠..
여틋 지방에 도착하고 헤어지는데 갑자기 포옹을 하더라구요.. 이런 젠장.. 짜증은 못내고 잘가라고 하고.. 보내줬죠.
뭐 이딴 경우가 다 있는지...
그 친구 한테 여친안만드냐 물어볼따마다 표정이 확변하면서 관심없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있다고 했을땐 더 표정이 변하더라구요.......
아니...
아 교회에는 이런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아 무섭네요... 교회가기가 꺼려지네요..
하도 교회에서 이상한꼴을 많이 당해서...
이제 찜질방은 다른사람이랑 절대 못갈듯....
트라우마생겨서요
교회에서 또래 남자애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도 주고 밥도 사주고 해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고마워서 저도 밥을 한번 삿는데 그애가 갑자기 서울 호텔 뷔페를 사준다고 서울을 놀러가자고 하네요.
공부하는 입장이라 가기 싫어서 거절했는데 계속 가자고 해서 억지로 가게되었죠.
약속전 날 서울에 결혼한 친구를 보러미리 올라갔는데..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깐 다단계 아니냐고 조심하라고 하드라구요.
약속날 당일 이 친구가 강남? 인가에서 머리를 한다고 점심시간 넘어서 만나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점심이후에 만나니깐 이 친구가 명동?을 구경 시켜준다는거에요. 자기는 많이 와봤다구요.
그리고 오늘은 여기 서울에서 자고 내일 내려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좀 그렇다고 말하려 하는데 그냥 혼자 확정 짖더라구요. ㄷㄷ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저녁시간이되서 이친구와 함께 서울 호텔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 시간이 아직 안되서 잠깐 쇼파에 앉아 기다리는데.
너 손이 차갑다 하면서 만지는거에요.
그리고 한 1분정도를 계속 만지더라구요....
애가 좀 미쳣나 생각을 했지만 약간 스퀸쉽을 좋아하는 갑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죠.
그리고 뷔페를 맛잇게 먹고 나와서 숙소를 어디로 할까 생각하는데 모텔 같은데로 가자고 하는거에요.
전 그냥 찜질방에 가자고 했죠.
그래서 그냥 찜질방에 갔는데 바로 옆에서 자려고 하는거에요.
좀그러더라구요... 전 잠깐 성경좀 읽겠다고 하고 너 먼져 자라고 하고 다른곳에가서 성경을 읽는데 ... 한 1시간쯤 되서 그친구가 나오는거에요. 잠이 안온다고 .. 저도 뭐 성경도 오늘 읽을 만큼 다 읽어서 그친구랑 들어가서 바로 잠을 잤어요.
잠자는 자세는 그낭 하늘을 바라보는 정자세였어요.
잠자는 중에 몸이 너무 답답해서 잠깐깻는데 그 친구가 제쪽으로 몸을 기대고 제 손을 잡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제귀에다 대고 하악하악 숨소리를 내는거에요..
이애 잠꼬대가 심하다 생각만 하고 그냥 넘겼죠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데
또 답답해서 일어나보니 분명 전 옆으로 자고 있어야하는데 정저세로 자고 있고 이 친구는 아까랑 같은 자세로 제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아까와 같이 귀에... 하악하악... 아..
어이거 없고 무서워서 다른곳에 가니깐 이 친구가 찾으러온거에요. ㄷㄷㄷㄷㄷ 와 소름....
전 그 친구한테 조금있다 간다고 하고 먼져 자라고 했죠.
그리고 혼자 생각을 해봤어요.. 이게 제정신인지... 미친거 아닌가...????
마음을 을 진정하고 그친구 헌테 가보니 그친구가 누워서 같이 자자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내손을 잡고 눞히려하더라규요...
전 손을 빼며 난 씻으로 갈꺼라고 하니깐 그친구도 씻겟다 하더라규요.
둘다 씻고 찜질방을 나와서 집에 내려 갈려고하는데...
버스에서 엄청 스퀸쉽을 하능거에요. 미친.... 제쪽으로 기대려고 하고...... 어께에 손을 얹으려 하고.. 등등 이놈이 미쳣나? 생각하고
제몸에 누가 기대는거 싫다고 했었죠...
그리고 우등 버스라서 두명 자리에는 손받이가 있는데 그걸 올렸죠. 제가 잠깐 존사이에 그걸 내려서 제쪽으로 기대려고 하더라규요...
아 미친.... 전 다시올리고 최대한 안자려했죠..
여틋 지방에 도착하고 헤어지는데 갑자기 포옹을 하더라구요.. 이런 젠장.. 짜증은 못내고 잘가라고 하고.. 보내줬죠.
뭐 이딴 경우가 다 있는지...
그 친구 한테 여친안만드냐 물어볼따마다 표정이 확변하면서 관심없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있다고 했을땐 더 표정이 변하더라구요.......
아니...
아 교회에는 이런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아 무섭네요... 교회가기가 꺼려지네요..
하도 교회에서 이상한꼴을 많이 당해서...
이제 찜질방은 다른사람이랑 절대 못갈듯....
트라우마생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