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아짐 ㅂㅈ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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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2 조회 1,136회 댓글 0건본문
오전 열시에 가서 아침 참새 씹줌마들도 다 꺼지고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 몇몇만 있을때
운동 열심히 하는 아줌마 중 하나가 혼자 하고 있드라
에어로빅 병행충 아짐이라 복장이 위에 테크핏
바지 핫팬츠에 에어로빅 용 투명 스타킹
참고로 몸매는 건강 육덕
탄력이 느껴저서 가끔 보면 귀두가 움찔 거리는 아줌마였다.
나 오기 전부터 에어로빅 때리고 운동 했는지 땀이 흥건 하드라
그당시 부상도 없이 184에 90키로 스팩으로 고추 크고 스트랭스 위주로 조질때라 평소 아줌마들이 나를 힐끔 거리고 의식 했음
그 아짐도 나 가니깐 의식 하더라
혼자 7키로 덤벨로 벤치 조지더라고
나는 바로 로우 때리고 있다가 쉬는 타임에 힐끗 보니
혼자 벤치에 누워서 열운 하고 있는데
니네도 알다시피 가랭이가 벌어진 상태로 벤치에 눕자나
아줌마 가랭이로 시선이 계속 가더라
뭔가 보일듯 말듯 이상야릇 해
근데 아줌마가 시선을 느꼈는지 다리를 오므리더라고
내가 존나 처다봤거든
나도 부리나캐 로우 땡기고 또 쉴때 보니깐
다리를 벌리고 하는데
뭔가 핫팬츠 옆에 연한 갈색과 회색이 섞인 그
보이더라...
근데 아줌마 치고 대음순이 앙증 맞은거야
깨물고 싶게 씨발
와 씨발 미치겠는거야 존나 처다보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일어서길래
고쭈 선 상태로 로우 때렸다
근데 운동이 되겠냐고 음순이를 봐버렸는데..
로우 하면서도 렉 앞에 거울로 아줌마 가랭이 존나 처다봤다...
조용히 바 내려놓고
나는 이성을 잃은 상태로
막셑 조지는거 같은 아줌마 가랭이 앞에 섰다
진짜 그땐 본능이 날 조정하더라
'씨발 몰라'라는 생각으로 1미터 안되는 거리에서
아줌마 보지 존나 봤다
핫팬츠 가랭이는 니네도 알다시피 천은 없고 박음질 라인만 존재한다
고로 정면에서 보면 구멍 빼고 다 보인다
씨발 다 봤다 찬찬히 그리고 유심히
주위 사람들이 크흠 하면서 지나가든 말든
그냥 눈으로 애무하듯 존나게 봤다
살짝 젖은듯 빛이 나는게 스타킹의 반사광인지 보지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마지막 남은 이성1을 잃어버렸다면 아마 그 보지 만젔을거 같다
나는 빤스 안입고 반바지만 입고 운동하는 스타일이라
이미 좆은 스다못해 반바지 사이로 귀두는 빼꼼하고
난 그냥 보지 앞에 너무도 당당히 서있었다
아줌마도 자기 보지 앞에 무슨 전봇대만한 그림자가 생기니 황급히 덤벨을 던지고 내 눈도 못처다보고 튀드라
보지가 보이는 걸 알았던 거지
쫒아가서 말을 걸고 그런 생각도 없이
아줌마는 내 기세에 완전히 쫄아서 도망갔고
난 바로 장갑을 벗고 집으로 가서 딸 첬다
헬장과 집 1분 거리 개이득
그 뒤로 아줌마는 쉽게 볼 수 없었다.
3개월 정도가 지나고 동네 닭강정 집에 갔는데
그 아주머니가 거기에 계시더라
아는 척 하고 싶었지만
할 말아라곤 보지 애기 뿐이라 조용히 포장해서 나왔다
많이 담아 주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