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적이 되어버린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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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02 조회 774회 댓글 0건본문
JTBC 언론사의 최고 자리에서
언론을 농락하는 병신으로 전락한 손석희사장....
밤늦은 시간 인적이 거의 없는 과천의 외곽지 주차장에서
후진접촉 사고후 약 3.1km를 도주하다가
피해자(레카차량)의 추격으로 붙잡힌 가해자 손석희.....
당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였고 사고 처리는 수습됐지만
손석희가 운전한 차량은 회사업무용차량으로 밝혀진다.
손석희는 보험처리 대신
자비로 150만원을 통장 입금형식으로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였다.
문제의 사건은 '손석희 폭행'으로 지상에 까발려지게 된다.
프리랜서 기자와 손석희의 진실공방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야심한 밤 손석희는 왜 업무용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과천의 외곽지 주자장에 있었는가 이다.
피해자 레카기사는 당시 손석희 옆자리에 젊은 여자가 동승하고 있었다고 했는데
손석희는 90살노모가 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가
나중에는 아예 동승자가 없었다고 번복을 한다.
그렇게 똑똑하고 현명한 손석희는 자신을 둘러싼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가 아니면 무언가 숨기기 위해
진실을 가리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두 가지 중에 하나라고 본다.
지금까지 언론상으로 드러난 것을 유추하여볼때
손석희는 무엇을 숨기고 있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자신을 향항 심상치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과 여론을 향해
가짜뉴스를 법적대응으로 나서겠다고 공언하는 자세는 손석희가 할 자세는아니다.
졸지에 언론의 적이 되어버린 언론인 손석희....
"지금 보도들은 흠집내기 억측이다, 동승자를 거론하면 법적대응하겠다"고 방방뛰고 있다.
그러지 말고 손석희는간단히 한마디만 하면 된다.
그 날밤 거기는 왜 갔는가?
조수석의 동승자는 누구인가?
90살 노모라고 했다가 동승자가 없었다고 번복하는이유를 대면 된다.
언론은 손석희가 일으키는 구정물에 여론마져 뒤숭숭
진실은 늘 피곤하다.
피해차량 레카기사는 당시 손석희 옆자리에 30대 젊은 여자가 동승하고 있었다 했다.
뺑소니 치는 손석희를 잡자 동승한 여자가 차에서 내리는것을 보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