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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에게 징역 2년의 실형으로 법정구속이 되자

민주당이 이를 갈고 나섰다.

허익범 특검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드루킹의 진술에 입각하여

성창호 부장판사가 김경수에게 2년의 실형선고로 법정구속한데 대한 앙심을 품은것이다.

민주당이 ‘사법 농단 세력 및 적폐 청산 대책위원회’를 꾸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성창호 부장판사를 적폐세력으로 몰아부치는

적반하장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성창호 부장판사는 알다시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6년의 실형과

과징금 33억원을  선고했던 판사로 안다.

그때 민주당에서는 인과응보로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떠든것이 불과 몇개월 전의 일이다.

박근혜를 판결했을때는 법원을 존중하고

김경수를 판결하면 적폐의 대상이되는참으로 해괴한 이중 잣대의 민주패당들의

내로남불에 개가웃는다.

민주당의 연쇄적 추락의 징표가 날이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다.

미투로 시작한 민주당의 추악한 민낯에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작금의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심상치않은 일들은 여전히 꼬리를 물고 있다.

김태우 신재민 두 공익제보자의 폭로에 또 한번 문재인과 민주당의 악질이 드러났다.

설상가상 손혜원과 서영교 게이트는 메가톤급이었다.

집권민주당과 문제인 청와대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날수록 적반하장의 극치는 하늘을 찌른다.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내로남불"의 극치에 북한 김정은이 웃고있다.

'문재인 잘한다 그렇게만 밀고 나가라우 기쁨조에 줄러쌓이 김정은이 깨춤을 춘다

나라 꼬라지 조타 문슬람 만쉐다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