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과 민노총은 동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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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03 조회 768회 댓글 0건본문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귀족민노총의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바야흐로 민노총이 가는곳엔 법도 공권력도 무용지물이다.
노동계의 권익을 위한 원래의 취지는 일찌 감치 물말아 먹었다.
과격한 노동계 시위에는 민노총이 있었고
문재인이 자랑하는 촛불의 중심에도 민노총이 있었다.
문재인정권은 민노총과 절대로 결별을 하지 못하는 불가분의 운명이다.
문재인 촛불정권은 민노총이란 자식 하나 잘 키웠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는 툭하면 시위 현장에 감초처럼
민노총이 개입하여 기업들 죽이고 나라 경제 쥐어흔들고 경찰 공권력까지 마비시켜 놓더니
문재인은 범새끼를 키워도 유분수다.
문제인이 정권을 잡아보니 되래 박근혜 정권보다 나은것도 개좆도 없다
적폐청산이란 간판을 걸고 이를갈고 보수를 불태우겠다던 야욕으로
촛불민심만 생각하며 북한 옹호에 환장하여 남북평화 타령만 하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까지 구속하는 보수 궤멸 사업에 빛나는 20개월이 아니었던가?
문재인 정권들어 외교 안보 경제 모든것이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였다.
설상가상 애지중지하던 민노총의 서슬퍼런 가오잡이 풍경은 천하일색이다.
수 틀리면 화염병 쇠코쟁이 막가파로 공권력을 깨부시는 민노총의 위력으로
이제는 사법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건설노조 민노총은 전국의 공사장을 돌면서 민노총 회원만 써라고
공산당 빨갱이식 공갈 협박정도는 양념이다.
지난 해 5월에는 서초 대법원 1층 로비에 철도노조가 치고 들어가
연좌농성을 벌였고대법원 문을 통과하여 김명수 대법원장과 면담을 요구했다는데
그 이유가 아주 그럴듯했다.
"우리가 박근혜 정권하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싸운 공도 모르느냐" 식으로
이제는대한민국 최고법원까지 민노총들이 치고 들어가는 참으로
개판지경의 꼬라지가 벌어지는 것이다.
국가원수가 원수같지 못하고 사법농단을 심판한 사법부가 사법부가 아니니
사회는 서민도 자영업자도 한숨뿐이요 원성만높아간다.
문재인 촛불이 키워놓은 민노총의 위상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나라
이 대한민국은 진정 대한민국인가?
문슬람인민민노총공화국인가 참으로 헷갈리고 이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