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연상.섹파만든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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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3 조회 1,000회 댓글 0건본문
각설하고 4편 들어갈게요~
섹스파트너로써 누나와 재회한 후 누나와 나는 좀 더 서로를 위해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항상 토요일에 만나서 일요일까지 섹스를 하고 헤어졌고 주에 이틀 월 8일을 누나와 만나 섹스를 했어
아마 내인생에 가장 섹스를 많이 했던 기간이었던거같아
매주 주말에 만났다고 하면 당연히 그중에 누나의 생리기간이 있었을꺼 아니야...
언젠간 누나와 섹스후에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어섹스 하고 나서 함께 맞담배 피는게 얼마나 꿀인지 아는 사람들은 알거야 ㅋㅋㅋㅋㅋㅋ
누나 - 너 안에 싸본적 있어?
나 - 아니 한번도 없지... 왜? 누나 안에 싸게해주려고?
누 - 미쳤냐 ㅋㅋㅋ 임신하면 어쩔려고 ㅋㅋㅋ 안에 싸게해주고 임신해서 결혼할까??
나 - ㅋㅋㅋㅋ 임신공격 하지마라.. 나는 이렇게 누나랑 하는 섹스자체가 너무 좋으니깐
누 - 그럼 안전하게 안에 싸게 해줄까?
나 - 어떻게?
누 - 내가 나중에 알려줄게 ㅋㅋㅋㅋㅋ 어?? 너 또 섰는데?? 변태새끼
나 - ㅋㅋㅋㅋㅋㅋㅋ 뭐해 얼른 입으로 해줘
이런 식으로 대화를 많이 한단 말이야
질싸를 해보지 않은 여느 남자들과 다를바 없이 나 또한 질싸는 어떤 느낌인지 참으로 궁금했단 말이야 근데 그걸 여자입에서 먼저 듣게되다니 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인걸까??ㅋ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금요일이 되어서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누 - 야 오늘 올수있어?
나 - 나 주말 내내 출근해야해서 이번주는 쫌 힘들거같은데??ㅠㅠ
누 - 아 그래?? 나 지금 존나 하고싶은데... 퇴근하고 못오냐??
나 - 오늘 쫌 피곤한대...그렇게 하고싶어??
누 - 오늘 안에 싸게 해줄게
나 - 엥?? 진짜??
누 - 나 그저께부터 생리 터졌거든?? 근데 나는 생리때만 되면 섹스가 그렇게 땡기더라고.. 와라 안에 하게해줄게
나 - 방잡고 몇호인지 톡해 바로 달려갈게
하고 바로 달려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생리때 섹스를 하면 떡볶이라고 하는걸 알고 있었긴했어 꼬추가 빨갛게 물들어 떡볶이라고 하는데
내심 불안한 감도 없지않았지
생리때 질싸를 하면 임신이 안된다?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고 했는데..
위생문제도있고...
일단 불안한마음을 가지고 퇴근후 누나한테로 달려갔지
들어가서 바로 씻고 나와서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누나랑 담배를 피면서 물어봤지
나 - 누나 진짜 안에 해도 괜찮은거야?
누 - 괜찮을껄? 생겨도 니 발목 안잡어 걱정말어 ㅋㅋㅋ
네 알겠어요 누나
오늘은 왠일로 누나가 먼저 올라 타더라고
항상 내가 먼저 애무해주고 삽입해서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누나가 나 애무해주고 입으로 온몸을 빨아주다가 여성상위 뒷치기 옆치기 정상위로 마무리 했거든
근데 오늘은 진짜 딱봐도 누나가 발정나있다는게 보였어
평소하고는 쫌 다르게 애무를 해주더라고
키스를 하고 혀로 천천히 귀를 돌려돌려 하다가 내 젖꼭지를 빨고 또 빨고 온몸을 혀로 서비스 해주더라고
누나의 정말 그 작디작은 가슴의 큰 젖꼭지로 내 좆을 간질간질 해주더니 평소에는 아이스크림 빨듯이 좆방망이만 입으로 혀로 해줬다면 오늘 만큼은 쌍방울 까지 쪽쪽 빨아주더라고
와... 신세계 였...여기서 멈추지 않고 똥까시 까지 해주는거야 혀로... 아직 누나 보지에 넣기도 전에 쌀뻔했지...
그렇게 애무를 해주다가 누나가 더 흥분을 하더니 잽싸게 올라타서 그대로 삽입을 하더라고
누나는 내가 만져주지 않아도, 누나가 나를 애무하다가 올라타더라도
물이 정말 많은 여자였어
훌륭한 여자야
진짜 내가 해본 누나와의 섹스 중에서 누나가 제일 흥분한 섹스가 바로 오늘의 섹스였어허리 돌리는 수준이..어후...
그러다 내가 누나를 유린 하고 싶어서 얼른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삽입이 되어있는 상태로 누나한테 키스를 하고 누나의 작디 작은 가슴을 사정없이 만지며 빨아댔지 그러다가 보지에서 좆을 살짝 빼봣어
누나는 넣어달라고 사정사정 하더라고 정말 울부짖으면서 넣어달라고 넣어달라고 어서 먹어달라고 넣어서 안에 듬뿍 싸달라고 애원을 하더라고
누나의 그런모습을 처음봤기에 너무 당황했지만 나는 애원하는 여자에게 매몰찰만큼의 개새끼는 아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넣어서 힘차게 피스톤질을 했지
오늘만큼은 스무스하다가 파워풀이 아닌
정상위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세게세게 파워풀하게 퍽퍽퍽퍽 박아줬지
사정 바로 직전 느낌이 왔을때 누나한테 한번 더 물어봤지
안에다 해도돼?
라고 물어보니 누나가 어서 어서 싸줘 듬뿍싸줘 하며 신음을 토해내더라고
그래서 나도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듬뿍듬뿍 싸질렀지
그때의 느낌은 아직도 잊지못해
첫 질내사정이잖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엔 안에 제대로 싼게 맞나 싶을정도의 느낌?
사실 콘돔끼고 안에서 사정하는거랑 느낌은 별 다르지 않았어
맨 처음에는
근데 이게 서서히 안에다가 싸질렀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게 질내부에 사정을 하고 나서 빼지않고 누나랑 키스를 하면서 느꼈는데 질 안에서 내 꼬추가 움찔움찔? 하면서 그때 꼬추끝부분의 예민함은 어후..
질안에서 오줌까지 마려울정도의 느낌이었어
글 솜씨가 좋지않아 정확한 표현을 못하는점은 미안하다고 생각해ㅠㅠ
그렇게 누나한테 아니 내 인생의 첫 질내사정을 하고나서 키스를 한후 좆을 빼보니 정액이 뭉텅 하고 나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로 닦는데 내 꼬추에도 이불에도 누나 허벅지에도 피가..어후...
미관상 정말 보기 힘겨웠지만 다음날 출근에도 불구하고 누나 안에다가 두번을 더싸서 총 세번의 질내사정을 하고나서 잠들었어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누나는 생리때마다 나한테 톡으로 '나 오늘 생리해 ㅎㅎ' 라며 오라고 불렀고 안에 싸게 해줬어 정말정말 고마웠고 맛있는보지였어 ㅋㅋㅋㅋ
4편이 이렇게 끝났네 ㅋㅋㅋ
앞으로 두편? 세편? 정도가 남은거 같은데
의외로 재밌다고 해주는 착한분들 덕분에 이 에피소드를 용기내서 마지막까지 써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