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친구 발에 오줌 지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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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5 조회 1,489회 댓글 0건본문
이야기하기 앞서 내 꼬추 스펙에 대해 알려줄건데 솔직히 웃을만한 스펙이다
진성 포경에 ㅂㄱ 안하면 5cm 전후 ㅂㄱ하면 9cm 좀 넘는다
요즘 초등학생도 내 꼬추보다는 크드라
중학교 2학년때 수학여행을 갔어 학교에서 준비한 계획이 끝나고 저녁때쯤에 자유시간을 줬는데 자유시간중에 친구A가 배 고프다고 배달시키재 우리방 애들 모두 찬성하고 보쌈을 시켰어
근데 그 친구A가 n분의 1하면 재미없다고 내기해서 진사람이 50% 부담하기로 했어
내기의 내용은 야동보고 먼저 발기한 사람이 지는걸로 하재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재밌겠다고 반대 의견은 없더라
근데 친구B가 재미없게 야동 10초도 보기전에 발기하는 바람에 내기는 시시하게 끝났어
보쌈다 먹고 친구C가 아까 했던 내기 재밌다고 다른걸로 또 하자는거야
근데 발기내기는 이미 승부가 나서 다른걸로 하기로했어 근데...왕꼬추 내기를 하자는거야 제일 작은 꼬추가 제일 큰 꼬추한테 3분간 오토바이 당하기
난 발기내기는 팬티위로했는데 왕꼬추 내기는 팬티벗고 봐야되니까 하지말자고 했는데 다른 애들은 이미 다 하자는 분위기라 내 의견은 묻혔어
결과는 당근빠따 내가 꼴찌했지 ㅋㅋㅋㅋ 애들이 다 넘사벽으로 커서 비교할 필요도 없더라
제일 큰애가 16cm였는데 내가 발기한것보다 훨씬 크더라
어쩔수 없이 애들앞에 누워서 다리 벌리는데 진짜 개쪽팔리더라ㅋㅋㅋㅋㅋ
내기에서 이긴 친구D가 내 꼬추를 살며시 밟더니 부랄밑쪽을 다시 밟더라 아까 다리벌린게 진짜 쪽팔렸는데 애들앞에서 꼬추가 부들부들 떨리니까 그게 더 쪽팔린거같아 안그래도 꼬추 작은것도 쪽팔린데...
한 3분정도 지났을때 친구D가 발을 땠어 난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 3분 안됐다고 다시 부랄밑쪽을 밟고 다리를 흔드는데 긴장이 풀린 나는 깜짝 놀라서 그대로 오줌 싸버린거야 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예전일이니까 웃을수 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그게 제일 쪽팔린거같아
근데 아직도 꼬추 크기가 그대로야...